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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9 2013-01-22 11:23:09 0
[확밀아] 다들 ap 얼마나 찍으셧어요? [새창]
2013/01/22 11:15:39
전 100인데 요
Bc는 133 lv34

현재 후회중입니다
과금이든 무과금이든 80-90 을 추천

근데 지금 Ap60을 썼는데 요정 하나 안나온다는 망할..
618 2013-01-21 22:12:50 0
[확밀아] 비경공략 [새창]
2013/01/21 22:08:47
경험치나 BC, AP, 골드 같은 건
-2지역과 -6지역 간의 치이가 어느정도 인지 아니면 그냥 랜덤인지.. 그걸 알고 싶네요..
617 2012-12-31 02:16:22 53
경희궁 복원 논란의 진짜 팩트 [새창]
2012/12/31 01:09:57
스윗콧소로우님 말에 동의함..

그런데..
이런 류의 글들에 보면 오유가 선동이 어쩌구.. 하는 사람들 참....
일 터지면 그냥 먼 발치서 보고 있다가 일 정리되면 그때서야

[내 그럴줄 알았다면서 오유 전체를 일반화 시키고, 자신은 그 전체에서 발을 빼면서 오유를 까는 사람들]

[내가 진작 말하고 싶었는데 분위기상 반대만 먹을거 같아서 지켜만 봤는데.. 이제서야 말하지만 너네들 선동 쩐다. 반성해라 식으로 말하는 부류들]

솔까 ㅈㄴ 비겁하고 졸렬해보여...

사회에서 보면 일 생기면 가장 먼저 배신때리는 인간상들이더라
616 2012-12-31 02:16:22 256
경희궁 복원 논란의 진짜 팩트 [새창]
2012/12/31 02:55:34
스윗콧소로우님 말에 동의함..

그런데..
이런 류의 글들에 보면 오유가 선동이 어쩌구.. 하는 사람들 참....
일 터지면 그냥 먼 발치서 보고 있다가 일 정리되면 그때서야

[내 그럴줄 알았다면서 오유 전체를 일반화 시키고, 자신은 그 전체에서 발을 빼면서 오유를 까는 사람들]

[내가 진작 말하고 싶었는데 분위기상 반대만 먹을거 같아서 지켜만 봤는데.. 이제서야 말하지만 너네들 선동 쩐다. 반성해라 식으로 말하는 부류들]

솔까 ㅈㄴ 비겁하고 졸렬해보여...

사회에서 보면 일 생기면 가장 먼저 배신때리는 인간상들이더라
615 2012-12-28 22:02:04 46
뒷통수 甲 [새창]
2012/12/28 21:45:23
어차피 고도의 립서비스일뿐...
호남엔 기대감.. 부산엔 똥줄..
결국엔 부산으로 결정나고 호남도 생각은 해줬다라는 생색도 내고
역시 부산생각해주는 건 새누리라고 어필할려는 술수가 뻔히 보임..
614 2012-12-17 00:56:30 18
[긴급] 가수 윤도현의 긴급 메시지 [새창]
2012/12/17 00:46:18
찌라시같은 낚시성 제목은 피합시다.
유투브 영상 타이틀이 긴급메세지라
글제목을 그리 단거는 이해하겠지만..
구지 말머리까지 달 사안은 아닌듯합니다.
613 2012-12-15 01:13:08 6
이번 일, 월요일에 정말 김정남 망명하는 건 아니겠죠?;; [새창]
2012/12/15 00:50:22
위분들 중에 [새누리당에서 나타난다던가, 친새누리당 성향이라던가] 이런건 말할 필요가 없음..
황장엽과도 비교가 안되는 인물의 망명인데.. 새누리당에서 주도적으로 망명시키거나 그쪽에서 기자회견 한다는건 말도 안되는 시나리오고..
나꼼수측에서 쓴 소설은.. 국정원에서 여러가지 조건들을 걸고.. 회유를 하겠지요..
형식은 망명기자 회견에서 NLL등 민감한 사항에 대해서 기자들의 질문을 받고.. 답을 하는 형식..
것도.. "...한거 같다,, .... 들은거 같기도 하다" 라는 식의 애메모호한 답들.. " 그리고 소설의 완성은 신문, 방송들의 몫이 되겠죠..

다른 건 둘째치고..
시기상.. 지금까지 비밀 유지하고,, 아무 일 없다고.. 구지 급하게 공개 해야될 상황이 없음에도..
일주일도 안남은 대선 투표일 전에 카메레 앞에 세우는 거 자체가..
정부기관의 명백한 선거 개입임을 꼭 생각해야 됨.
이걸로 인해서 대선 결과, 누가 이기던 간에.. 그 후퐁푹은 국정원 하나로도 커버 할 수가 없는..
그 후폭풍의 강풍은 쉽게 예상 할 수 없음..
최악의 경우.. 4.19의 재림이 될 수도 잇음..
612 2012-12-15 01:13:08 20
이번 일, 월요일에 정말 김정남 망명하는 건 아니겠죠?;; [새창]
2012/12/15 13:40:28
위분들 중에 [새누리당에서 나타난다던가, 친새누리당 성향이라던가] 이런건 말할 필요가 없음..
황장엽과도 비교가 안되는 인물의 망명인데.. 새누리당에서 주도적으로 망명시키거나 그쪽에서 기자회견 한다는건 말도 안되는 시나리오고..
나꼼수측에서 쓴 소설은.. 국정원에서 여러가지 조건들을 걸고.. 회유를 하겠지요..
형식은 망명기자 회견에서 NLL등 민감한 사항에 대해서 기자들의 질문을 받고.. 답을 하는 형식..
것도.. "...한거 같다,, .... 들은거 같기도 하다" 라는 식의 애메모호한 답들.. " 그리고 소설의 완성은 신문, 방송들의 몫이 되겠죠..

다른 건 둘째치고..
시기상.. 지금까지 비밀 유지하고,, 아무 일 없다고.. 구지 급하게 공개 해야될 상황이 없음에도..
일주일도 안남은 대선 투표일 전에 카메레 앞에 세우는 거 자체가..
정부기관의 명백한 선거 개입임을 꼭 생각해야 됨.
이걸로 인해서 대선 결과, 누가 이기던 간에.. 그 후퐁푹은 국정원 하나로도 커버 할 수가 없는..
그 후폭풍의 강풍은 쉽게 예상 할 수 없음..
최악의 경우.. 4.19의 재림이 될 수도 잇음..
611 2012-12-12 21:07:44 4
박근혜 가방 두개들고 간 사진 [새창]
2012/12/12 20:30:31
가방 들고간건 확실히 문제.

그러나, 한쪽이 투명인 아이패드 케이스 가방은 아무리 둘러봐도 아닌거같고..

이정희가 박근혜 가방 들여다보는 사진을 보면 사진찍힌 시간이 아직 본 토론 들어가기 전에 찍힌 사진으로 보이는데..((토론중에 3명중 두명이 딴곳을 보고 있을 것이라고는 생각하기 힘듬))

그러나 만약,
박근혜가 무릎 위 가방을 보고 있는 사진이 토론 중에 찍힌 것이라면,,
두개의 가방을 들고 들어가서 하나만 바닥에 내려 놓고, 하나는 무릎위로 올려놓은 까닭은 과연 무엇일까? 무릎이 추워서 무릎 담요 대신은 아니겠지?

개인적으론 위 사진을 보면 알듯이 선관위는 물론 기자들, 방송 관계자들이 가방을 한명도 못 보기는 힘듬.
차라리 초소형 무선 이어폰을 끼는게 더 안전하지.. 저리 눈에 띄는 가방을 들고가서 컨닝을 하기엔 보는 눈이 많음..
실제로 사진도 찍혀서 이리 돌아니고..

그래서 그냥 결론은..
영삼옹의 칠푼이 설이 가장 설득력 잇을 듯..
610 2012-11-07 17:01:47 13
[17] 혼전순결을 지키려는 저와 그걸 깨려는 남친... [새창]
2012/11/07 16:42:05
뭐야.. 혼전순결이랑은 아무 관계도 없는 글이넹

사귄지 3개월밖에 안됏으니 시간을 좀 더 갖자고 했어도
똑같이 저런 쓰래기 짓 할넘인데..
무슨 혼전 순결까지 갑니까..
609 2012-11-05 02:57:46 0
[새창]
글쓴이와 몇몇 댓글러들..
특정부분만 캡쳐해서 조작 선동할려고 참 애쓰네..
전국구 조사와 그 결과와는 별도로.. 호남쪽의 동향은 별도로 조사 또 그 결과치도 따로 기사를 통해 내놓은 여론조사구만
답답한 소리 하고 있네..
608 2012-10-16 11:39:44 13
[브금]오유에 시사게시판이 없다는 건 [새창]
2012/10/16 08:39:32
베스트에서 시사게를 분리하자는 말 좀 하지 맙시다.
현재 있는 오유의 시스템만으로도 충분합니다.
게시판마다 인지 할수있는 아이콘이 있고. 글 제목도 있습니다.
그것만으로 보려는 글이 시사 글인지 아닌지는 충분히 분별이 가능할텐데요?
운영자가 뻘짓으로 쓸데없는 기능 만들어 놓은거 아닙니다.
그것을 보고 자기 입맛에 맛는 글 편하게 골라보라고 그렇게 만든것입니다.
또, 시사게 글 베스트에 안올라오면 유머글이 베스트 더 많이 온다는 근거는 데체 무엇인가요?
그리고 각 게시판별 베스트 볼수있는 기능도 얼마전에 영자께서 만들어주셨는데..
현재 있는 기능을 좀 활용하시고 시사게 없에자라든가.. 베스트 분리하자라든가 하는 말 좀 그만했으면 좋겠습니다.

개인적으로 전 동물게 글이나 연예게 또는 기타 흥미없고 재미도 없다고 생각되는 게시판에서 올라오는 게시글은..
글 머리 앞에 있는 아이콘보고 클릭해서 보지 않습니다.
그러나.. 제가 흥미없고 재미없다고 타인들에게 그것을 강요하거나.. 그 게시판 없에버리자거나..
재미없으니 다른 거 선택해서 보기 짜증나니 베스트 보내지 마라 라고 강요하지도 않습니다.

또.. 트랜드라는게 있습니다. 무슨 사건이 터졌을때.. 그 사건의 해당게시판의 글이 베스트에 많은 수를 차지합니다.
선거철이 되면 시사게글이.. 좀 많이 차지하고..
누구 대마사건 터지고, 누구 왕따 사건 터지고.. 기타등등.. 여러가지 사건이 터질때마다..
그에 따른 게시글이 줄을 이어 올라옵니다.. 터무니없는 중복글이나 비슷한 글들도 시간차로 계속 올라 올때도 있죠
그건 그때의 트랜드라서 어쩔수가 없는 겁니다. 그런데 유독 시사게만 문제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을..
전 이해하기 힘드네요,
607 2012-10-15 13:33:24 2
윈도우 정품에서 불법XP로바뀌었습니다. [새창]
2012/10/15 13:25:33
포맷을 하려고 수리점에 보냈는데.. 친구분도 분명 포맷만 해달라고 요청을 했는데도..
캐드 프로그램과 윈도우를 설치해줬다는 건 이해하기가 힘든 부분인데;;;
그리고 포멧하면 깔려있던 윈7은 날라갑니다. 백업한다음 포맷하고 다시 백업본으로 설치해달라는 주문을 하지 않은 이상..
그리고 캐드프로그램이 오피스처럼 널리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프로그램도 아니데 그걸 깔아줬다는건 친구분이 요청한거 아닌가요?
분명 캐드와 윈도우를 정품이 아닌 것을 깔아줬다는 불법이지만.. 요청을 해서 깔아줬다면 요청자도 불법임.
606 2012-07-25 23:16:59 1
전입오자마자 다음날 포상휴가 나간 썰 [새창]
2012/07/25 21:56:22
군대란게 내가 격어보지 못한 일이라고 해서 그런 일이 없다고 못한다지만..
제 경험상으로 봤을 적엔 좀.. 말이 안되는게 많네요..
전화할때 데리고 간 일병고참하고 같이 있었는데 그 고참은 모르고.. 이등병고참한테 알렸다는거..
이등병이 분대장한테 직접 말했다는거..(이등병이였으면 보통 자기 윗고참이나 상,병장한테 먼저 말한다음 분대장한테 말하는게 통상적인것임)
글고.. 전입온 이병이 100일 휴가 갈려면 몇달을 지나야 하는데..
바로 내일 엄마가 뇌종양 악성 수술한다는데 휴가 깍이는게 아까워서 보내주겠다는데도 안가겠다고 하는게 말이 안되고..
말년 휴가 가기전도 아니고.. 말년휴가까지 갔다온 말년이 분대장 차고 있는 것도 말이 안됨..
아무리 분대장 오래차고 있어도 그렇지.. 말년휴가까지 갔다온 말년한테 분대장 채워서 훈련 뛰는데가 과연??
605 2011-12-22 15:21:52 0
존나 웃기는게 김정일 뒤진거 못알아챈게 정부 무능이냐? [새창]
2011/12/22 15:11:41
야이~ 국정원이 전쟁하자고 하는 기관이냐?
대북화해하자고 국정원 대북정보라인 줄이게? 반대로 더 늘려야 된다고 생각하는게 정상아니냐?
적대국이랑 친하게 지낼려면 더 잘 알아야지 깊은 속까지? 그렇게 생각안하냐? 바보냐??
왜 ㅅㅂ 그렇게 해서 적대국이랑 친해질거면 국방비는 뭐러 늘리냐 ㅋㅋ
걍 다 국방계획 다 최소하고 무기획득사업 다 캔설하고 그 돈으로 4대강이나 팠음 수꼴들한테 좋은 소리라도 들었을긴데..
뇌는 좀 움직이면서 놀고 가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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