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맘이 넘 아파요 ㅠㅠ 저도 입술 헤르페스 생긴적이 있어서 한동안 물집잡히고 고름나고 했었는데 그때 퉁퉁불은 입술로 다니면서 넘나 우울했던 기억이 있어서... 그럴때는 립스틱이고 뭐고 멀쩡한 입술로만 돌아왔으면 좋겠다 싶었죠. 헤르페스는 항상 존재하는 바이러스다보니 많이 피곤하면 또 그자리에 물집이 생길락말락해요 ㅠ 그래도 립때문은 아닌데 그 제품때문에 다른 립들도 못바르신다니 넘 속상하시겠어요ㅠㅠ
저도 예전에 심하게 급나누고 할땐 약간 눈살찌쁘려질때도 있었는데 약간의 열등감이 있어서 더 그런거 같긴해요 ㅋㅋ 잘생긴게 아니고 언제 떨어질지모를인기를 인식하는지... 그런태도는 정말 별루였는데 무도에서 좀 처절히 자기위치를 느낀거 같다고 할까요 ... ㅋㅋ 암튼 좀 좋은쪽으로 변했음 하는 바람이에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