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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1 02:3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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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다시보니까
술먹고 때리니까 그 활발하던애가 불러도 안나오고
때려서 골반부러지니까 어떻게 똥처리를 못해서
아무데나 싸고 미친x은 술먹고 때린 기억도 잘 안나고 그냥 똥싸는게 짜증나서 또 때리고 그랬겠지
분리불안이 아니고 그냥 두려워서 발악하는거네
미친x씨 당신덩치의 몇십배 큰 괴물이 이성잃고 때린다 생각해봐요 뼈가 부러질정도로.
똥안지리는게 비정상 아닐까요?
왜 그런 인격으로 감당도 못할 고양이를 둘이나
분양받아서 하나는 하늘로 하나는 불구를 만듭니까.
사람이 이렇게 이중적일수 있구나 소름돋아요
수염은 왜자릅니까 애가 인형이에요???????
아 진짜 그래놓고 집사는 무슨...
술끊으시구요 술계속 먹으면 뭔짓할지 몰라서 무서워요... 다시는 제발 반려동물 안들이시길 바랄게요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