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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고구마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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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7 2017-02-01 22:10:46 0
윈7 날짜순 정렬에서 폴더와 파일의 위치가 바뀌었어요;; [새창]
2017/02/01 21:48:51
아 폴더 종류가 일반이면 이렇게 되는군요 처음 알았네;;
946 2017-01-30 18:16:28 1
촛불이 위대하다고? 속지 마라! [새창]
2017/01/30 02:45:33
삐딱하게 보는것도 정도껏 해줬음 좋겠으여
945 2017-01-30 01:12:29 0
[저격] BUDAFUKNPEST님 업로드 당장 중단하세요. 불법입니다 [새창]
2017/01/29 21:05:36
좋게 끝나서 다행이네요ㅠㅠㅠㅠㅠㅠㅠ
마지막까지 진흙탕 싸움 하다가 누구 하나는 차단이겠구나~ 생각했는데 아무도 안 나가고 끝나서ㅠㅠ
서로 조금도 굽히지 않으려다가 싸움만 나지 않는다면 이렇게 저작권 침해를 경계하는 움직임 자체는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오유 들어와서 탈락띠 처음봐요
944 2017-01-29 23:50:21 11
[저격] BUDAFUKNPEST님 업로드 당장 중단하세요. 불법입니다 [새창]
2017/01/29 21:05:36
비약에 비약을 더하고 비약을 곱하시네요.
일단 맹독딸기님의 채널이 허가 없이 만들어진 불법이라는 것 자체가 정확한 정황 조사 없이 작성자님이 판단하신 사실이잖아요.
게다가 저작권 필터링이라는 조치가 이미 유투브 내부차원에서 정립되어 있는데도 불구하고 '본인 생각에는 합당한 시스템이 아니다. (:원저작자가 결국 손해다)' 라는 이유로 원저작자에게 수익을 주는 채널들을 전부 불법으로 호도하고 계시고요.
마지막으로 맹독딸기님의 채널이 불법이라고 하더라도 그 캡쳐본을 가져오는 것까지 불법이라고 공격하는것도 좀 지나친 비약이 아닌가 합니다.
943 2017-01-29 22:12:14 0
대.참.사. [새창]
2017/01/28 22:16:05
믈 브 으 스끄야...
942 2017-01-29 14:06:07 29
심즈를 하면 신의 입장이 이해감 [새창]
2017/01/29 04:08:47
전 심즈를 하면 애들 학구열에 집착하는 부모님들 심정이 조금이지만 이해가 가던데요ㅋㅋㅋㅋㅋㅋㅋ
나도 공부 오지라게 안했으면서 심이 컴퓨터 앞으로 가면 취소시키고 스킬만 올리게 함
941 2017-01-29 14:02:28 0/7
시댁 가기.그렇게 불편하신가봐요 [새창]
2017/01/27 22:54:26
1 그걸 몰라서 따지는 사람이 있을까...
940 2017-01-29 09:43:10 0
시계주의)비틀즈.gif [새창]
2017/01/26 14:13:48
게다가 잘 보니까 라인은 안 건드리고 쉽게 죽을 것들만 골라서 쏘네요
939 2017-01-29 00:28:36 26/79
시댁 가기.그렇게 불편하신가봐요 [새창]
2017/01/27 22:54:26
솔직히 말하면 여기에 군대를 갖고 오는것 자체가 군대가 어떤 곳인지에 대해 공감을 못하는거라는 생각이 드는데요
시댁살이를 명절 3~4일이 아니라 365일 지내면서 시어머니한테는 병신같은 X이라는 욕을 먹는게 당연한거고 물리적인 폭력, 기합까지 받으며 스마트폰 비롯한 사회 일반 기성품 못쓰게 하면서 일반적인 법률에 보호 못 받고 살면 그게 군대일텐데? 이렇게 생활하고 계신분 손
938 2017-01-27 14:44:33 0
무한도전의 전성기는 몇년도라고 생각하시나요? [새창]
2017/01/27 08:13:02
개인적으로 멤버들 라인업이라는 요소를 중심으로 생각하면 11~13년이요.
방송과 구성원의 완성도는 제일 높았는데 방송 외적인 요소로 깎인게 많은 시기인 것 같아요. 하지만 이 때는 말 그대로 뭘 해도 재밌었어요. 길이가 조금 뒤쳐지는 편이었지만 멤버 라인업과 개개인 경험치가 최절정에 이를 때라서 어떤 아이템을 써도 재미를 보장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936 2017-01-27 03:32:21 9
안희정 지사 가지고 노는 양세형.jpg [새창]
2017/01/27 00:52:23
이유가 뭐냐고요, 이유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35 2017-01-26 23:53:37 27
애니 속 음식.jpg [새창]
2017/01/25 16:21:42
이게 내 생애 처음으로 본 먹방이었던 것 같음ㅋㅋㅋㅋ
934 2017-01-26 20:34:48 0
시골 강아지 [새창]
2017/01/26 09:07:24


933 2017-01-26 18:17:34 16/15
황당한 이유로 파혼 당했습니다 [새창]
2017/01/25 16:24:08
전 그냥 있는대로 말하고 끊어내는게 더 실례일지, 없는 말 지어내서 거절하는게 더 실례일지 계속 답을 못 내리고 있는데 다른분들은 그냥 화이트 라이가 당연하다고 생각을 하시는듯 하네요? 중론으로 사실대로 말하되 추모하는 말을 더 붙였어야 하는거 아니냐는 의견도 있지만, 그걸 못해서 파혼까지 당했다고 생각하면 꼴이 우스운게 사실이죠. 그늑히 시간 써서 본문 다 읽고, 네이트판 의견 읽고, 오유 댓글 의견까지 읽어보고 나서 곰곰히 생각해서 자판 두들기는 우리랑, 예상도 못한 전화가 갑자기 걸려와서 몇초만에 대처해야 했던 여성분 쪽이랑 상황이 다른것도 있고요ㅎㅎ

여기까지야 그냥 가치관 차이지만, 여자쪽에 공감하면 어째 다 몬스터 취급을 받네요, 심지어 세월호 아이들 얘기까지 꺼내서 소시오패스로 몰아가는걸 보면 솔직히 썩 기분 좋지는 않네요. 타인 생각 부정하고 타자화 시키는게 그렇게 쉬운 일인가?
전 오히려 저렇게 사람간의 온정, 공감을 호소하면서 자기 정의에 공감 못하는 사람들은 밟아버리는데 익숙한 사람들을 보면, 어머니한테는 싹싹하게 전화하고 정작 친구는 마음에 안든다고 왕따시킨 적 있는 그런 사람들일 것 같아서 더 섬뜩한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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