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수조 안에 사람 가두고... 무슨 장면일까요? [새창]

https://www.youtube.com/watch?v=rkMV0xYESyk

자우림의 '미안해 널 미워해' 뮤비가 아닌가 생각이 드네요

52 2015-10-22 15:50:23 1

[익명] 렌즈끼는 남성분들 있나요? [새창]

저도 밖에 나갈때만 렌즈 끼고 집에 있거나 일할때는 그냥 안경써요
처음에 렌즈 맞출때 몇시간 정도까지 껴도 되냐 물어보니 6~8시간 까지가 좋다고 하시더라구요

51 2015-10-22 15:08:42 0

[새창]

제가 사는 곳보다 먼곳에 위치해 있네요 ㅠㅠ 그레도 감사합니다.

50 2015-10-22 10:42:37 0

[새창]

여기에 줄 서면 되는건가요?
[email protected]

49 2015-10-21 17:41:45 0

술에 대해 궁금한게 있는데요.. [새창]

음... 정확히는 술에 있는 에틸알콜이 술 칼로리의 주범인데 사실 에틸알콜은 분자가 작기 때문에 체지방으로 축적되기 힘듭니다.
정확히 따지자면 술과 같이 먹은 안주들이 문제인것이지요.
대부분 자극적인 맛에다가 그리고 왠만하면 늦은 저녁이나 야심한 밤에 먹기 때문에 살이 더 찌기 쉬운거지요.
그리고 그 칼로리들을 술의 영향으로 오히려 소모되기 보다는 그 칼로리들을 잡을려고 나두는것도 큰 문제이지요.

48 2015-10-12 16:28:08 0

드디어 나도 고등학생 아니냐는 소리 들어봄 [새창]

ㅂㄷㅂㄷ......

47 2015-10-08 17:24:26 0

[웃대 펌] 썬더치킨 후기 [새창]

여러 사람들 반응들 보니까 썬더치킨 맛이 케바케가 아닌 가맹점 by 가맹점 인가 보네요
누구는 먹고 배탈났다는 글 본것도 있고 썬더치킨 덕후는 울고갑니다 ㅠㅠ
우연히 저희 동네에 개업하는 날 개업행사로 크리스피 한마리 공짜라길레
그때 시간이 안맞아서 못 먹고 있다가 우연히 친구랑 가서
양념+모래집튀김 세트 시켜서 먹었는데 그때부터 빠진이후로
주로 치킨이 생각나면 썬더치킨에 포장해서 집에서 맥주하고 먹곤 했는데
아몰라~~ 오늘도 포장해서 먹어야지

42 2015-08-12 15:38:01 0

[익명]악기를 배워볼까 하는 고민에 빠졌어요 [새창]

악기같은건 처음시작 할때 굳이 좋은거 쓰시지 않으셔도 괜찮습니다.
사실 우쿨렐레 악기자체가 정말 고급이 아닌 이상 그렇게 비싼 악기는 아닙니다.
왠만하면 인터넷으로 주문하는것보다 만약에 악기매장이 주변에 있다면
직접 가셔서 직접 만져보고, 소리도 들어보고 판단하는게 제일 좋고
그마저도 안된다면 인터넷을 사용하시는게 제일 좋습니다.
광고는 아니지만 국내에서 유명한 악기 사이트라 치면 저의 개인적인 기준에선 프리버드, 버즈비, 스쿨뮤직 정도 될것 같구요
요즘 왠만한 악기 사이트 가면 정보라던게 그런게 잘 나와있으니까 글쓴이 분께서 생각하신 금액 범위내에서 살펴보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41 2015-08-11 16:00:50 0

[새창]

조금더 내용을 추가해 보자면
<섬> 같은 경우는 실제로 김종완이 여자친구와 섬에 놀러갔을때 쓴곡이죠

<Beautiful Day> 랑 <안녕히 계세요> 도 <Movie> 만큼 만만치 않게 충격과 공포의 노래죠
<51분전> 작곡 배경도 그렇고요
실제로 4집 앨범을 작업할 당시 분리분안 증상에 대해 자문을 구하기 위해서 직접 정신과를 방문한 일화도 있구요.

저는 오히려 3,4집의 분위기도 좋지만 슬립 이후로 확실히 사운드적인 면에서는 음악성과는 별개로 엄청나게 발전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슬립앨범만 해도 실제로 해외 유명 스튜디오에서 작업하고 슬립 앨범이후로 사운드에서 서서히 장인정신이 발휘가 되었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한 인터뷰에서 오히려 가장 좋은 오디오로 듣는다는 환경의 가정하에 작업을 한다고 했으니 말을 다한거죠.

40 2015-08-11 15:32:13 1

신천지 퇴치 사이다썰 [새창]

저도 신천지 보다는 대순진리회 전도 수법 같습니다.
대순진리회 전도 수법 대부분이 아무 말이나 싸지르고 하나만 걸려라!! 이런 식이라서요.

39 2015-08-10 16:41:08 0

심심해서 기타줄 갈기 [새창]

아직 빅스비 암을 써본적이 없는데 빅스비 암 쓰는 기타는 줄 갈때 그렇게 이가 갈릴정도로 힘들다고 하는데 사실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