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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 2017-04-09 18:33:37 9/57
초밥 뷔페나 일반 뷔페가서 초밥에 있는 회만 먹는 사람들 정말 이해 안됨 [새창]
2017/04/09 16:28:46
몇번 정도는 솔직히 저도 이해하긴 한다만 상습적인 사람은 진짜...
127 2017-04-09 18:06:54 17/52
초밥 뷔페나 일반 뷔페가서 초밥에 있는 회만 먹는 사람들 정말 이해 안됨 [새창]
2017/04/09 16:28:46
대량으로 초밥을 만들어서 소비해야 하는 가게는 거의 대부분 기계를 사용해서 만듭니다.

일정한 밥의 양과 빠른 생산시간이라는 장점은 있지만 밥 양이 많은건 단점이죠
126 2017-04-09 18:00:20 24/196
초밥 뷔페나 일반 뷔페가서 초밥에 있는 회만 먹는 사람들 정말 이해 안됨 [새창]
2017/04/09 16:28:46
솔직히 우리나라 뷔페가 맛에 대한 퀄리티를 따지며 가는 곳은 아니니깐요.

가격대비 양과 여러 종류의 음식을 한곳에서 맛보기 위한 목적으로 가는거 아니였나요??

저같은 경우에는 돈을 조금 더 내서라도 맛있는 초밥이 먹고 싶으면 뷔페는 포기하고 초밥 전문점 가서 먹는 편입니다.
125 2017-04-07 23:46:29 7
신상 구두........개들짝.......jpg [새창]
2017/04/07 20:00:43

이분 관심법 쓰신답니다
124 2017-04-03 17:13:12 10
자살자에 대해서 쉽게 말해선 안되는 이유 [새창]
2017/04/02 22:36:46

답글달려고 로그인 하는건 참 오랜만인데
님 이 댓글 그대로 상담전공 하시는 분들한테 보여주세요.

자살을 생각하고 있는 사람에 대한 기본 상담방법 단계중 첫번째가
그 사람에 대한 이해와 배려심으로부터의 출발인데
상담전공 하지 않는 저도 알고있는 기본 수칙입니다.

혹시 주변에 누군가 우울하고 자살하고 싶어하는 사람 있으면
님은 절대 상담 해주지 마세요.
딱 보니깐 님하고 상담 받으면 100중에 100은 님의 상담이 자살 트리거중 하나로 될게 분명합니다.

차라리 그냥 입 다물고 사세요.
사람 목숨 달린거니 무례하고 폭력적인거 인정하셨죠?
님이 지금 하시는 이야기 보면
벼랑끝에 매달린 사람 손 잡아주기는 커녕
오히려 매달린손 발로 밟아서 떨어뜨리는거랑 똑같은 건데
그게 옳은방법이라고요? 개소리도 정말 이렇게 거창하게 하실 수 있다는 사실에 칭찬의 박수를 짝짝짝 드리고 갑니다.

어쭙잖은 지식과 논리로 설치지 마세요
세상 모든 일이 논리적이거나 지식으로 해결할 수 없는 부분들이 아직 많습니다.

자, 다음부턴 저와 개소리 하지 않기로 약속해요?? 아셨죠?? 러브액땜얼리 어린이??
123 2017-02-11 14:05:08 0
아이돌 노래를 이래서 혼자 부르면 안됩니다 [새창]
2017/02/11 13:52:49
노래는 완창이죠!!
122 2017-02-11 14:04:45 0
아이돌 노래를 이래서 혼자 부르면 안됩니다 [새창]
2017/02/11 13:52:49
여친이랑 같이 불렀습니다. 노래방 영상속의 '여자친구' 와 함께 불렀습니다만???
121 2017-01-25 23:54:38 0
강소라의 뷔페 공략법 [새창]
2017/01/25 17:35:05
제가 알바하는 가게 사장님도 이런 순서로 먹는게 좋다고 알려주시더라구요
120 2017-01-25 22:16:02 0
콜로세움 주의) 한국 여자들 특징.txt [새창]
2017/01/25 18:52:13
(절래절래)
119 2017-01-25 22:15:43 0
콜로세움 주의) 한국 여자들 특징.txt [새창]
2017/01/25 18:52:13
우와 ㅡㅡ 이거 너무 심한거 아닌가요??
118 2017-01-25 22:04:44 12
창조주는 나의 외모에 눈쪽만 몰빵을 해주셨다. [새창]
2017/01/25 01:01:39
팩트폭력...
이대로 괜찮은가....
117 2017-01-25 19:38:49 1
콜로세움 주의) 한국 여자들 특징.txt [새창]
2017/01/25 18:52:13
우와 님 완전 여혐이시네!!!
116 2017-01-25 19:37:45 67
창조주는 나의 외모에 눈쪽만 몰빵을 해주셨다. [새창]
2017/01/25 01:01:39
900백냥으로 맨든 눈... 이건 되게 귀한거네요.
115 2017-01-25 18:48:04 1
창조주는 나의 외모에 눈쪽만 몰빵을 해주셨다. [새창]
2017/01/25 01:01:39
피부 좋아보이는건 사실 필터빨도 있어서... 차마 면목이 없네요
114 2017-01-25 18:47:22 30/26
창조주는 나의 외모에 눈쪽만 몰빵을 해주셨다. [새창]
2017/01/25 01:01:39
근데 눈만 신경쓴듯 하네요. 님도 어딘가에는 저의 눈 처럼 이쁜곳이 있을거에요.
뭐 예를 들어 시신경이라던가, 홍채 라던가, 뉴런 이라던가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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