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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02 23:2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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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감사합니다.. 여지껏 말할데가 없어서 속으로만 곪아 있엇던 부분인데.. 이렇게 글이라도 쓰니 정말 후련하네요... 저희 부모님은 절 사랑한 나머지 과잉 보호를 하시네요... 제가 어렷을적 애교점 떨엇나봐요..그게 형눈엔 않좋아 보엿겟죠....지금생각패보면 정말 여러가지 일이 있엇네요... 응급실 실려간건.. 제가 깍지끼고 엎드려를.. 하다가.. 형이 과자사오라길래..형이 좋아하는 과자를 사왓는데.. 바까와...(그래서 다른과자로 바꿧더니 또바꽈와....).. 슈퍼주인은 인상쓰지.. 나는 바꿔야 안맞지.....)초등학교 6살때 맞기 싫어서 가출하며.. 시내가면 살것이다 외치고 시내갔는데... 시외에 있는 채육고 선생님이 저를 수상히 여기시며 야..너이리외뵈...한순간.. 가출은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