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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태끝판왕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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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2 2016-09-19 16:05:06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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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녀는 어른들도 쓸수 있을것 같은데요..
저도 참고가 많이되네요.. 저도 한번 사용해보고
싶은 충동이 드네요... 남자인데.
291 2016-09-19 16:01:13 2
개신남 [새창]
2016/09/18 22:39:35
전 소주 3병이면 가능
290 2016-09-19 15:49:22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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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89 2016-09-19 05:26:51 0
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 [새창]
2016/09/19 00:00:00
아니 이것은 참치 삘인데요?????
288 2016-09-19 05:16:5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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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님 좋은 정보와 교육 감사합니다.. 혹시 시간과 기회가 되신다면 좀더 이부분에 대한 글을 써주셧스면 합니다.. 제가 내성적이고 말주변이 없어서
긴장하면 동문 서답을 자주해서.. 정말 저에게는 필요한 내용이네요..
287 2016-09-19 05:07:45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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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는 진짜 너무 한 발언이네요..
286 2016-09-19 05:05:39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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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BA님(닉언죄) 님 사과하셔야 될것 같네요.. 그냥 저분은 의견을 말할뿐인대.. 미쳣다고.. 거기다 메갈은 둘제치고 메갈 IS같은 살인모의하는집단과 왜 비교를하나요? 난생 처음으로 신고 했습니다...그냥 서로 그부분만 이야기 하면 될것이지.. 미쳣다고 말하는것이.. 과연 잘하신 말인지 생각해보세요..
285 2016-09-19 04:28:1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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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에 비공감 힜습니다.
그 이유는 이분의 페게에대한 어느정도 선을 긋어야지 된다는 의견이니 정확히 패게 운영이야기를 하는것이여서 오히려 합당하다고 봅니다..
그리고 이글 요지는 지금 논란인 육아페션을 이야기 하는자린대 그에대한 예기는 안하시고 엄한 글쓴이를 물고 늘어지시나요? 오유가 일베나 여시. 정의당에 당한 상처가 있기때문에 지금 이글이 왜 님에게 페게에 이글이 안맞는지 설명을 듣고 싶네요
284 2016-09-19 04:07:48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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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계가 계속 논란이되네요.. 그래서 운영자님이 따로 만들고 본인 착샷을 올리라는건데 패계에 올리기전애 육아계에 올리시는게 어떨지 생각해봅니다.. 패게 대다수의 사람이.. 육아가 있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패션에 민감한 10대.20대.30대.. 결혼 못한 저같은 30대후반분들이 코디를 받을려고 대부분 오시는거죠..육아 패션은 오히려 육아에 관심 있는 육아계가 있는데..굳이 패계까지 육아패션으로 계속 올리고.. 앞으론 더 많아지겟지오..육아계가시면 이런논란없이 서로 상처내며 예기하진 않을것 같은데... 왜 그런 좋은 방법을 나두시고 여기서 그러시는지... 육아패션 찬성하시는 중에 어떤분이 이런 댓글을 다셧는대... 자기 애인패션을 보내는것도 잘못 된거 아니냐며 물귀신 작전 쓰시는데.. 만약 애인 본인의 합의하에 페계올라온다면 그것도 패계 맞다고 생각합니다..본인이 허락했으니 본인 체션을 알리는거죠.. 일단 좋은 코디는 상대방에게 알려 페계의 성향대로 10대20대30대에 도움이 되니까요.. 육아패션은 여기보단 아무래도 육아계에 더 도움이 될듯 합니다만... 제 생각에는 이런식으로 가면 언젠가 카스처럼 될까봐 이렇게 글씁니다.. 그리고 육아 패션은 부모 특유의 선입견이 들어갑니다..부모들은 엄청 이쁜거 같아서 올렷는대..비공도 많이 먹엇겟죠... 부모버프(자기자식이 이뻐보이는 부모들만 받는 특유의 버프)가 있기 때문에 이뻐서 올리지만 제 관점엔.. 그 애들보다 이쁜애들이 훨 많거든요..카스도 예전에 많이 했는대.. 요즘 안들어가져요.. 일단 여기보다 육아게로 가셔서 서로 정보교환하고 그럴수 있는대..패션계에선 정보도 안정되있구요.. 어차피 올리실거면 육아계가셔서 애들 이쁨 많이 받고.. 도움되는 정보가 많은 육아계 추천하는바입니다..
283 2016-09-18 01:15:18 0
부산에서 밀면 처음 먹어본 영국인의 반응!? [새창]
2016/09/17 21:17:19
인간에겐 개개인의 성격이 있듯이 서로 좋아하는 음식들이 다릅니다.. 어떤이는 회를 좋아하는데 어떤이는 회를 못먹고.. 다들 좋아하는 삼겹살도 입에 안맞아 못드시는분도 계시구요..밀면 전문점이 나왓다면 밀면이 맘에드시는 분도 계실겁니다..밀면이라는 요리를 개인이 맛이 없다고 전문점 예기까지 들먹인건 큰 잘못이라고 보네요.전 참고로 밀면 안먹어봣습니다.. 제 개인적인 감정으로는 당신을 이해 못합니다.. 저만큼 전문점이 있다면 그만큼의 수요가 있다는거지요... 당신이 판단할부분은 아닙니다.. 다른 음식을 존중하지 못하는건 그만큼.. 자기 입에 맞추어져 선입견부터 들수 밖에 없으니 음식에 대한 판단도 안하시는게 나을듯.. 그냥 뎃글로 밀면이라는 음식이 내 입맛엔 별로엿다 말하면 그냥 지나칠건데.. 그음식을 좋아하는 다른분들까지 기분 나쁘게하신것 같네요.. 음식에 대한 품평을 달으실 성격은 아니시네요..
282 2016-09-17 03:56:45 3
약후방?) 추석기념 그림 [새창]
2016/09/15 23:01:51
저정도 그림솜씨면 베오베 오는게 당연한거 아닌가요?
281 2016-09-16 02:44:47 0
내방에 이거 있다고 변태소리 들었음- ㅅ-;;; [새창]
2016/09/15 00:36:55
.
280 2016-09-11 23:21:21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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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그러게요.
279 2016-09-09 16:52:22 5
친구랑 밥먹을 때 빡치는 유형 [새창]
2016/09/09 12:58:06
맞아요 노른자 토옥 하고 깨서 볶음밥하고 비벼먹으면.. 다른 소스는 필요도 없는 황홀한 맛(침좀 닦고)
278 2016-09-04 02:55:00 0
[새창]
이 팔색조 아니야~들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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