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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태끝판왕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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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2 2016-08-13 02:41:14 1
리니지-와우-던파-블소-마영전-디아-검은사막-고급시계 [새창]
2016/08/12 11:04:21
디아 예전에 햇는대 디아는 좀 프리하게 했던거 가튼대.. 저만그런가요?요즘 디아도 그러나요?
231 2016-08-11 23:59:01 1
보고있나 하정우? [새창]
2016/08/11 19:23:16
아 그리고 김냉국에 넣을 김을 살짝 꾸워서 넣어야되용 ㅎㅎㅎ
230 2016-08-11 23:57:10 1
보고있나 하정우? [새창]
2016/08/11 19:23:16
1.와하하하하 웃기다...엄청 웃엇네요
비공감 드릴께요
229 2016-08-11 23:37:30 2
보고있나 하정우? [새창]
2016/08/11 19:23:16
아악... 습관적으로 요리 ☜조리하는것...가열한것.. 으로 착각해 ㅠㅠㅠ죄송합니다...
228 2016-08-11 23:34:55 2
[새창]
아아악 메인의 막짤 어떠케ㅠㅠ 심장에 않좋아요 ㅠㅠ
227 2016-08-11 23:11:04 11
보고있나 하정우? [새창]
2016/08/11 19:23:16
일단 식초와 설탕과 소금으로 물의 간을 맟춥니다... (왜냐하면 김자체가 물에 넣으면 빨리퍼져서 김을 먹기 3분정도에 넣는게 적당하더라구뇨 컵라면처럼.. 오래되면 김에 있는 검정천연 색깔가 물에빠져 밥말면 보라색이 되..식욕감퇴효과가 나타납니다 ㅜㅠ.. 하여튼 식초..설탕..소금을 오이냉국 간 마추듯이 하면되구요.. 개인적으로 사과쥬스를 첨가해 약간 사과향나게 만들구요... 먹기 3분정도 전에 마른김..(자잘하게 손으로 찢으시구 깨와 참기름 넣고 먹으면 .... 아아... 매일먹어도 전 안질리네요...
226 2016-08-11 22:52:26 19
보고있나 하정우? [새창]
2016/08/11 19:23:16
전 김성애자인데 점수는 100점드릴깨요..집에서 거의 마른김이떠날날이 없고 겨울엔 떡국과 우동에 김가루 뿌려먹고 여름에는 달달하고 세코롬하게 김냉국을 끓여 여름내내 아침에 김냉국에 밥말아먹고 출근합니다.. 비빔밥에 김없으면... 안먹구요 ... 하다못해 볶음밥하면.. 김가루 넣구요.. 밥맛없을때는 김자반에 허브후추소금 살짝뿌리고.참기름 많이 첨가하고 계란후라이 반숙 위에다 올려 간장과 굴소스 살짝 넣어 비벼먹으면... ...아 배고프다...ㅠㅠ회사인데.. 집에가면 비벼먹어야겟네요 ㅠㅠ
225 2016-08-11 22:41:09 19
일하는척 하지마ㅡㅡ [새창]
2016/08/11 05:52:56
꼭 흡연때문에 그런것처럼 다 안다는 식으로 말하시는것 자체가 극혐입니다... 제가 근거를 몇가지 대볼께요..
1번.. 디지털이 아닌 저런 디자인이 유행일때.. 제가 알기론 아이보리 색이 유행이여서 그랫을수도 있구요..
2번.. 플라스틱은.. 열에 녹습니다 다들 아시죠? 사출물이죠.. 사출물은 열에도 약하지만 특히 자외선에는 색상이 저런식으로 바뀔수가 있습니다
모르시겟으면 지금처럼 더운 여름에 휜색 사출물을 밖에다 꺼내보세요..
3번.. 흰색 폐인트발라진 차도 아무리 세차해도 10년이상 타면 누리끼끼 해집니다.. 이건 제가 확실히 아는게 제 처음 면허증따고.. 첫차가 예전에 14년된 프라이드 베타 휜색이엿습니다.딱 저 색이더군요.. 그래서 전 콤파운더를 전체적으로발라 휜색으로 바꾼 기억이 납니다...대강 아시고 마치 다아는듯이 말하는게 엄청 위험합니다... 지금
정 치 상태가 그러지 않습니까? 얼마전에 산업아무게 부에서 스텐드 에어컨 4시간만틀어도 누진세 얼마 안나온다고 .... (아.. 진짜욕나오는데 오유라 견뎌보겟슴...)게네들은 에어컨 딱 그 일부분만보고.. 지기들이 그게 다인것처럼 씨부렷잖아요... 냉장고...전기밥솥. 정수기.. 이딴거 모르고 오직 에어컨..만가지고 그것도 전격사용량만
가지고 예기했던거잖아요...님이 하시는말은 그거하고 달라보인게 없네요..
224 2016-08-11 22:13:48 3
삼시세끼의 여파 [새창]
2016/08/07 02:54:02
부대찌개 할때.. 시중에 파는 설렁탕 육수로 끓여보세요.. 전설이 시작된답니다..
223 2016-08-09 22:48:30 0
마이너스의 손 하니.gif [새창]
2016/08/09 15:02:25
전 탈착식이 아닌데 맨 위를잡고 흔들면 배겨낼리가 없..
222 2016-08-09 22:45:02 0
매미가 겁나 시끄러웠던 트윗러. [새창]
2016/08/08 16:16:35
발정내기 시합으로 제가 이기고 오겟습니다.
221 2016-08-09 00:54:03 0
[익명]많이 힘드네요.. [새창]
2016/08/09 00:03:27
나이 38에 키175인데 일때문에 삐쩍꼴아서 60킬로나가고.. 말랏는데.. 당치수가ㅠ120~130나오고.. 그와중에ㅠ스트레스성 부정맥오고.. 2달전에 아버지가 대상포진과 희귀병진단으로 인해 제가 일시적인 공황장애 증상도 나타났네요..공항장애는 저나름대로 이기는법을 터득햇는데.. 잠잘때 나 누워서 생각할때 주로 나타나더라구요.. 심장이 철렁하고 내려안고.계속 두근거리고.. 먼가 목이 탄 느낌도 든거같고.. 초조하고 가슴은 두근거리고..심할땐.. 자다가 느끼고.. 잘때 그러면.. 잠도 못자고.. 지금은 이겨낼려고 노력하고 있어요..심한사람은 10분이상 지속되는데 전 그나마 5분 정도로 양호하더라구요..대학병원 갔는데.. 정신병원추천해줘서 못가고 나름 긍정적인 생각으로이겨내고 있는중입니다.. 한참 안좋을때는 수시로 그랫는데..지금은 많이 좋아졋어요..
220 2016-08-09 00:39:20 0
[익명]많이 힘드네요.. [새창]
2016/08/09 00:03:27
아씨.. 그랴 나다 나!!!익명도 맘대로 안되네 ㅜㅜ 익계는 첨 써봐서 첨부터 익명으로쓰고ㅠ익명 댓글작성키도ㅠ눌러야됨... ㅇㅅ조ㅠㅇ허ㅑ여7로덜ㄹ혀덫 ㅇㅕ오 오 ㅇㅇㄴ ㅅㄹ ㅇㄴ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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