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침등 하나 사려고 했더니 굉장한 기능이 지원된다. [새창]

1.40살 아직까진 괜찮습니다..
↓41살분은 어떠세요?

1086 2018-01-19 00:02:42 34

귀신사진 제보 레전드.. [새창]

에이씨~(올렷던 바지를 다시 내리며)

1085 2018-01-18 15:21:18 0

독일의 직장 광고 [새창]

ATM은 혹시 변아무개 아닌가요?

1084 2018-01-18 14:26:51 20

군대간 오빠가 트와이스 팬이 되어 당황한 여동생 [새창]

11 아..젠장 좀만 빨리들어올껄...

1083 2018-01-17 13:34:18 1

교도소 장기 복역후 복학한 복학생 [새창]

가자... 진실의 방으로..

1082 2018-01-16 00:40:23 6

19)흔한 드라마 속 처녀 귀신 퇴치법 [새창]

귀접했다고 들엇습니다.. 이쪽에서 용한사람 불럿습니다.. 24시간뒤로는 없어질..것 ...같습니대...

1081 2018-01-15 21:34:43 0/5

레알마드리드 선수가 추천하는 한국음식점 [새창]

-호식이두마리치킨과 맥주를 먹다가
-날이 밝으니 아 어제 내가.... 아 ... 2마리만 먹을 껀데... 왜 내가... 미첫다고 4마리 먹엇을까..아
-두부섞어서 치킨 만들면... 더 바삭하고 단백하지 않을까?-호날두부치킨 탄생-

1080 2018-01-15 20:28:58 0

너구리가 가상화폐 투자했다가 강제 존버하는 만화 [새창]

와 글쓴님의 신박함에 감탄하며 갑니다!!!

1079 2018-01-15 20:23:41 2

??? : 오빠 뒤에서 허그해줘야지!! [새창]

아 헤이야츠가 왜 가운대 머리가 없는지 이제 알겟네....

1078 2018-01-15 20:17:01 13

[새창]

하정우님 유투브로 먹방 찍으면 조회수가 천국까지 올라갈것 같네요..

1077 2018-01-15 17:09:28 5

임요환이 프로게이머로서 한일 [새창]

최근에도 어록 하나 있엇는데 "진호야~또 속냐"

1076 2018-01-15 17:05:48 4

임요환이 프로게이머로서 한일 [새창]

임요환의 지우개 작전에 한번 놀라고
7분이던가 8분이던가 페스트 핵에 바지내리고 지릴뻔했으....

1075 2018-01-15 17:02:22 1

[새창]

여기 바지 내리신분 볼려고 왓습니다만..

1074 2018-01-15 17:00:06 8

엄마한테 통장 맡겼던 MC그리 [새창]

생각해보니 그때당시 새뱃돈타서 형꺼 새뱃돈으로 오락 개임기(팩이 들어가는)살려했는데...막상엄마,아빠손잡고 전자 백화점가서 살려고 게임기 확인햇는데.. 돈이 부족해 울엇는데.. 아빠가 돈 보태서 사줫던기억이 나네요.. 아 효도해야겟다 ㅠㅠ

1073 2018-01-15 16:51:34 19

엄마한테 통장 맡겼던 MC그리 [새창]

그동안 먹여주고 입혀주신게 얼만데 그깟 세뱃돈은 어머니 쓰시라고 해야되는데 그때당시 그렇게 철들지는 않앗지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