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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1 23:2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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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대학교가 식영과라 견학으로 하이트 광장과
오비공장갔는대 거기는 시음장으로 호프집 비슷하게 만들어논 곳이 있거든요.. 견학 끝나고 거기 가서 뢰사 사원들이 mc보묘 여러게임도 하고 젤 중요란것은 갓 만든 맥주 무한리필로 나옵니다.. 안주는 대학교 학생회비로 충당해 통닭이나 과자등 있엇구요.. 그냥 먹고 싶은만큼 레바 돌려서 따라먹고.. 오비는 바로 당일 생산된맥주라고 했고 하이트는 3일이던가 그랬을고에요... 먹어봣는데
기본 팔던 맥주보다 더 톡소고 약간의 향이 있긴하는데.. 해외맥주에 있는 특성은 없어요.. 어차피 톡소는건 탄산량 조정하면 되는부분이지만.. 맛자체는 크게 못미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