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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06 06:4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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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깝네요... 제가 요새 철학적 딜레마에 빠졋는데 이유가 인간은 동물을 먹는데 그 동물을 먹을때 잔인하잖아요.. ㅜㅜ 제가 그 동물 관점에서 너무 생각하고 있어요 ㅠㅠ 삼겹살 되기전에 이 아이의 부모도 비슷하게 ㅠㅠ야채도 생각도 랄수 있고 질투라는 감정도 있다던데.. 셀러드 먹기위해... 토막을.. 아이러니 하더라구요 내가 살기위해서 뭔가를 희생시켜야 되는게... 이걸 신이 원하는건가..내가 신이면 모든것들과 조화를 이루며 치해 안가게 만들것 같은데... 라는 생각을 ㅜㅜ 일종의 정신병일수도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