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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 2016-07-05 15:55:04 4
어제 옷사는데 넘나좋은 향수냄새가 나서 [새창]
2016/07/05 09:55:40
이 글 보고 동네 향수가게 사러 갔더니 ㅜㅜ 없다네요 그리고 이 향은 가을부터 인기있는 향이래요 여름에 쓰기엔 좀 답답하데요
38 2016-06-29 21:08:34 1
비참하다... [새창]
2016/06/29 09:56:22
애 둘 낳고 아직도 못끼고 있어요 ㅜㅜ 살이 안빠져요
37 2016-06-24 20:02:02 0
뭐 이딴 비누가 다 있어ㅡㅡ [새창]
2016/06/24 09:31:44
저도 써도 써도 줄지가 않을만큼 너무 많이 주셔서... 자몽비누 사보고 싶은데 또 엄청나게 올까봐 ㅎ ㅎ
36 2016-06-24 01:05:58 1
남친어머님보다 남친에게 더 서운해요.. [새창]
2016/06/23 05:03:11
결혼전에 알아서 그나마 다행이네요
35 2016-06-22 09:58:53 0
학원강사는 땅파먹고 사나... [새창]
2016/06/21 22:09:59
저는 영어강사고 첫 학원이 저런 쓰레기 시궁창같은 곳이었네요 6개월 딱 일하고 그만두고 나와서 다른데 갔는데 옮긴 곳에서 3년 일했어요 좋은 원장님도 많아요 그런데서 얼른 나오세요 ㅜㅜ
34 2016-06-16 02:07:54 7
애 엄마라고 무조건 이해해줘야 하나요? [새창]
2016/06/14 20:38:54
하루이틀 된 친구 사이 아닌거 같은데 평소에 어떤 친구였는지 생각해보시고 ...
원래 자기가 잘못하고도 남한테 사과 안하고 적반하장으로 구는 그런 친구였다면 친구관계 정리하심이 맞는거 같구요
원래는 안그러던 친구인데 애낳고 그런거같다 생각 드시면 출산+육아 스트레스나 우울증때문에 일시적으로 그런것일 수 있으니 친구분한테 솔직한 마음 이야기하시고 풀어나가시는게 맞는거 같아요
33 2016-06-15 13:56:27 1
[새창]
항상 재밌게 읽고 있어요 ㅎㅎ
32 2016-06-12 03:35:59 45
삼둥이 임신... [새창]
2016/06/11 17:09:22
시댁이라는 인간들 낳고나서 기를때도 그래요
며느리 올케는 그냥 자기네들 손주, 조카 키워주는 여자일뿐
내가 밥은 먹는지 아픈데는 없는지 외로운지 슬픈지 아무 관심도 없고 그저 손자랑 조카만 걱정이고
내가 이래서 힘들다 저래서 힘들다하면 애키우는게 다 그렇지 어쩔 수 없다 그러니 애들이지 맨날 이러고
앞으로 섭섭하실 일 더 더 더 많을거예요 그냥 시댁식구들 말에 너무 신경쓰지 마시고 스트레스도 받지 마시고 좋은거 행복한것만 생각하세요 힘내시구요!!
31 2016-06-11 23:50:36 2
[새창]
저도 시댁식구들한테 섭섭한거 다 모으면 진짜 장문의 글 탄생할만큼 엄청 쌓여 있는데요.. 정말 성격도 미세먼지 수준으로 소심해서 상처도 엄청 잘 받고 울기도 많이 울었지만 한번도 시댁식구들한테는 내색하거나 말 못해봤네요 대신 신랑한테는 섭섭한거 늦게라도 필터링해서라도 얘기 꼭 하네요 신랑한테라도 이야기 안하면 정말 홧병날거 같아서요 참지말고 이야기하라는분들 많으신데 성격상 진짜 미련하게 참고 울고말지 도저히 이야기 못하겠더라구요
그리고 여기저기 얘기 들어보면 정말 사랑과 전쟁에 나올법한 사이코패스 수준의 시댁도 많다길래 그정도는 아니니 참고 살자 스스로 이렇게 위안삼고 살아요
작성자분도 너무 속앓이하지 마시고 신랑분한테라도 그때그때 이야기하시고 푸세요ㅠㅠ
30 2016-06-07 11:56:07 0
착한 남편이지만 때리고 싶을때... [새창]
2016/06/06 12:07:32
그래도 한번씩 때리고 싶어지니 다행이네요 우리 큰아들은 항상 때려버리고 싶고 가끔씩 착한데...
29 2016-06-03 21:51:57 2
아들은 어떻게 키워야 할까요? [새창]
2016/06/03 02:15:03
정답이 있을까요? 저도 아들 둘 키우지만 어떻게 키워야 옳은건지 아직도 모르겠어요 ㅎㅎ
아들인데도 조용하게 블럭이나 책읽기를 좋아하는 애들도 있고 딸인데도 아들보다 더 파워 넘치고 어린이집 대장 노릇하는 경우도 있더라구요
아이가 커나가면서 성향에 맞게 육아하시면 될거 같아요~
저는 자식들 데리고 도서관 박물관 이런데 자주 다니는게 로망이었는데 망나니(?!)같은 녀석들이라서 과연 꿈을 이룰 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ㅜㅜ
아! 그리고 요즘은 아들들도 피아노 미술 무용 이런거 많이 배워요 ^^ 원래 세워놓으셨던 계획을 조금씩만 수정하시면 되지 않을까요?
28 2016-06-03 21:40:46 0
44일 아기 태열에 뭐가 좋을까요? [새창]
2016/06/03 09:20:02
시간이 약이라는 말 저는 아닌거 같아요
첫째가 태열 심했는데 아토피 약간 오고 있거든요
태열 제대로 안잡아주면 아토피로 간다고 했는데 워낙 타고난 피부가 안좋으니 태열에 침독에 계속 고생했어요
손수건 물 적셔서 물기 많이 짤지 마시고 수시로 닦아서 시원하게 해주고요 그냥 피지오겔 로션 말고 피지오겔 AI 쪼매난게 엄청 비싼거 있거든요 그게 좋아요 그리고 정말 심할때는 리도멕스 발라주시구요
이유식 할 때쯤이면 유산균도 시작하세요 애기한테 맞는 유산균 먹이시면 피부개선에도 도움 되더라구요
27 2016-06-03 21:35:36 66
육아하면서 제일 듣기 싫은 말이 뭔가요? [새창]
2016/06/03 12:55:16
"너거 엄마는 이런것도 안해주제? 너거 엄마가 잘못했네"
시아버지가 애들한테 이러는거요 ㅡㅡ 진짜 극혐이예요 아오
26 2016-06-03 21:33:11 2
30개월 넘도록 애 기저귀도 못뗀 게으름뱅이 엄마입니다 [새창]
2016/06/03 13:34:48
헐!!! 헉!!! 진짜 어이가 뺨을 때리네요 ㅡㅡ
우리 첫째도 30개월 넘어서 본인이 하고 싶어할때 시작했고 보름도 안되서 뗐어요
원에도 그 부분 설명하고 천천히 하고 싶어서 조금만 더 기다려 달라고 했더니 그렇게 해줬구요
저 공지대로라면 저는 게으른 모자란 엄마라는 소리네요 정말 기분 나쁘네요 전화해서 조목조목 따지지 그러셨어요 같은 말이라도 좋게 공지할 수 없었냐고 기분 나쁘다고
25 2016-06-03 21:27:39 1
요로감염...ㅠㅠ [새창]
2016/06/03 14:45:31
우리 둘째는 남자애인데 요로감염 와서 ㅜㅜ 핵의학검사에 역류검사까지 해야한다네요.. 18개월인 애기인데도 이렇게 맘이 심란한데 100일 된 아기라니 ㅠㅠ 요로감염이면 최소 일주일 이상 입원인데...정말 착찹하시겠어요
엄마도 긴 병원 생활로 아프거나 지치지 않게 열심히 드시고 기운 내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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