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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 2014-12-24 18:24:23 3/13
셀프제모.gif [새창]
2014/12/24 07:24:36
남자애기 = 고추
여자애기 = X
남자는 군대라는 사회적 시스템으로 인해 여자들보다 좀 더 성적으로 자유로운것 같음. ( 공동생활 , 단체생활 ... 저 군대에서 남에 고추 500개는 봤음..ㅜㅜ)
여자는 끽해야 목욕탕 정도인데 남자들보다 좀 더 신중하고 비밀스러운것 같아보임.
결론은 위엣분 말이 맞음. 둘다 안쓰면 될 것 같음.
53 2014-12-23 13:12:45 1
1년이 지났으나 한결같은 1박2일 시즌3 멤버들 BGM [새창]
2014/12/22 21:15:21
제일 혐오하는 부류...
A가 좋으면 A가 참 재밌고 좋네요!! 하면 되는걸..
B에겐 미안하지만 B보다 A가 더 좋다!! 사실 B는 구리다..
아.... 진짜 저런사람들 너무 혐오스럽네..
52 2014-12-23 02:06:50 0
4중추돌사고 목격자를 찾고 있습니다. 도와주세요. (남해고속 12/19) [새창]
2014/12/22 19:04:49
힘내세요. 여기에서 제가 드릴 말은 그 말밖에 없네요.
부디... 꼭 목격자 찾으시어 법의 심판이 이루어지길 간절히 바랍니다.
세상에는 정말 악마들이 너무 많네요..
51 2014-12-23 01:57:48 0
19?) 제 친구들이 음란마귀에 씌었습니다!!! 도움!! [새창]
2014/12/22 13:15:06
어휴...
50 2014-12-22 02:52:36 6
몸길이 3m 흰고래에게 그곳은 높이 7m의 '소리 감옥' '빛 감옥' [새창]
2014/12/21 21:36:49
롯데는 갈때까지 간 것 같습니다.
조만간 이 지긋지긋한 롯데카드와도 이별을 해야겠죠. ( 물론 할부금 다 갚으면.... )
49 2014-12-22 02:50:39 0/14
논현 무사 글보니까.. [새창]
2014/12/21 20:16:17
청랑 님 ..
욕하지 말자는게 아닙니다.
상황과 때를 보며 하자는거죠. 저도 욕하는거 엄청 좋아하고 잘 합니다. ( 뉴스 볼때만 )
훈훈하게 끝맺는 줄 알았던건이 뫼비우스의 띠처럼 다시금 반복되는게 안타까워 적어본거에요.
노여치 말아주시길..
48 2014-12-22 02:47:48 2/13
논현 무사 글보니까.. [새창]
2014/12/21 20:16:17
Radiance 님..
아까부터 어떤게 물타기라고 하시는지 잘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만 그런 책은 아직 본적이 없네요. ^^
혹여 알게되면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국회도서관은 가본적이 없어 답변은 못드리겠네요. 이해해주세요.
47 2014-12-22 02:47:03 0/15
논현 무사 글보니까.. [새창]
2014/12/21 20:16:17
Radiance 님..
그게 궁금하셔서 그렇군요. ^^ 오래된 오유유저로서 답변을 드리자면 나름대로의 오유에 대한 애정이 아닌가 싶네요.
잘못된 부분 바로잡자고 쓴 취지가 이런식으로 오해가 되니 안타깝긴 합니다.
이 잘못된 부분만 잘 다듬어지고 보완이 된다면 따뜻한 커뮤니티가 되겠지요. 그게 제 바램이구요.
46 2014-12-22 02:40:41 4/14
논현 무사 글보니까.. [새창]
2014/12/21 20:16:17
Radiance 님...
제가 사람의 심리는 잘 모르지만 그래도 읽어본 책이 있어 몇자 적어보자면
보통 사람들은 억울하거나 힘든 일을 겪으면 누군가에게 알리고 위로를 받으려 하며 상처를 씻어내고자 한다고 알고 있습니다.
맞습니다. 글쓴분께서는 억울하고 상처를 받아 도움을 청한거에요. 오유에요.
그래서 오유분들께서 힘을 내어 그 상처를 치유해주었고 그 결과물로 해당점주 사장님께서도 직접 오유에 들어와 사과의 말씀을 남기셨구요.
제가 하나 묻겠습니다. Radiance 님께서는 무엇때문에 답변을 달아주신거에요? 해답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45 2014-12-22 02:36:10 4/18
논현 무사 글보니까.. [새창]
2014/12/21 20:16:17
Radiance 님...
본인이 앤XX님 이신가요? 앤XX님의 속을 들여다보시나요? 속된말로 궁예신가요?
"제가 글쓴건 기분이 나빴고 , 사장님의 사과를 받고 싶었고 , 그렇게 장사를 하지 말아야 한다 라고 알려주고 싶었을 뿐"인 당사자분께서는
전부 충족을 하셨고 원하시는 바 이루셨습니다.
진짜 몰라서 묻는지 모르겠는데... " 지금 몇몇분은 다른 결과를 원하시는가봐요? " 라는 말의 뜻이 혹시 이해가 잘 안되시는지요?
제가 국문학과를 나오지 않아 상세히 설명해드리긴 어렵습니다만 미숙한 실력이나마 풀어볼게요.
지금 몇몇분은 다른 결과를 원하시는가봐요? = 이렇게 끝나길 원치 않으시는 분들이 있으신가봐요? 라고 해석되요. 제 눈에는요.
44 2014-12-22 02:32:30 4/16
논현 무사 글보니까.. [새창]
2014/12/21 20:16:17
Dem0cracy 님..
땅콩회항사건은 관심이 없어 잘 모르는 관계로 다른 답변 드리겠습니다.
"오유" 라는 커뮤니티에 글을 올린 이상 이미 그 글은 너의 의도와는 상관없이 "오유" 의 것이 되었으니
글쓴이가 뭐라하든 "오유"의 소유물을 "오유"인들이 어찌하든 상관마라 라는 말로 Dem0cracy 님의 댓글을 이해했습니다.
제가 이해한대로의 문장으로 말씀하신것 같은데 아니신가요?
위 댓글을 통해 갑질의 시초는 이렇듯 조그마한 사회에서부터 발생 했을수도 있겠구나 하는 답변이었습니다.
43 2014-12-22 02:25:01 12/18
논현 무사 글보니까.. [새창]
2014/12/21 20:16:17
Dem0cracy 님.. 할말이 없네요..
오유에 올라온 이상 당사자들의 문제가 아니다.... 라니...... ㅎㅎ 이게 많은 분들이 말하는 모든 세상의 갑질의 시초가 아닌지 싶습니다.
Radiance 님... 앤XX부님이 두번째로 쓰신 댓글까지 읽어 보시면 좋을 것 같네요.
XXX님
앤XX부님 피드백해줘서 고맙다는 말하시려고 이렇게 일을 만들었나요?
와 결말이 이렇게 나는건가요? 진짜임?

앤XX부님
1아뇨
그럼 제가 어떻게 일을 더 끌고가야하죠?
제가 글을쓴건 기분이나빴고 사장님의 사과와 앞으로 비슷한 일이있어도 그렇게 장사하시면 안된다는 걸 말하고싶었는데
충족은 된거고 지금 몇몇분은 다른 결과를 원하시나봐요
어떻게 하길바라시는지..
라고 적으셨습니다.

본인께서도 불편하신거에요. 제 어떤게 물타기로 보이는지는 잘 모르겠는데요..
이게 용서고 사과고 끝이 아니면 뭐가 끝이고 종결이지요.
그저 지금 끓는 이 불판이 타서 없어질때까지 의미없는 구설수와 반복된 모욕만 남는게 님이 생각하는 제대로 된 끝인가요?
42 2014-12-22 02:08:14 23/45
논현 무사 글보니까.. [새창]
2014/12/21 20:16:17
오유가 이런부분은 참 고쳐야 된다고 생각해요.
당사자들끼리 사과를 했고 사과를 받았음에도 자기들끼리 미주알 고주알 마녀사냥 몰아서 괴롭히다가...
끝난듯 싶으니 구지 가게이름으로 글을 작성해서 계속해서 뒤에서 뒷담화...
이런 사람들 심리가 궁금합니다. 어떤 심리인가요?
문제는 니가 벌려놨고 니가 물어봤고 결국 당사자한테 공개적으로 사과를 받았지만..! 아직 내가 해결됬다고 할때까지 해결은 아니야!... 라는건가...
이런 컨셉이나 문화는 좀 사라져야 하는게 맞다고 보는데 쉽지가 않네요.
분명 그 글을 읽음으로서 본인들도 소비자 감정 이입하여 기분이 나빴던건 맞겠지만
단 한번의 고객응대 실수로 [그것도 의도됬는지 의도되지 않았는지 , 전후의 상황이 어땠는지 , 실제로 한번인지 두번인지 자주 그러는지 등의 고증도 없는채로(물론 서비스업의 특성상 이런 실수는 용납이 되지 않음. 하지만 당사자간의 정당한 사과와 용서가 오갔으며 완만히 해결됨.)]
온종일 인터넷 공간에서 모니터뒤에 숨은 키보드로 또 한명의 피해자가 발생하는건 아닌지 노심초사 하네요.
더군다나 위댓글중 "단타로 매출 확 뿔린다음 권리 왕창 받고 팔 놈들" , "입담마케팅 발언" "멍청함" 같은 댓글들은
순전히 본인의 느낌과 감으로 인격적 모독과 그 사람의 생업 자체를 모욕하는데 제발 그렇게 살지들 말았으면 합니다.
아무리 인터넷이라고는 하지만 너무들 막말 하세요. 옛처럼 사람과 사람 , 정을 나누는 그런 문화는 바라지도 않습니다.
아무래도 사회자체가 척박하고 차가운 사회가 되가고 있으니까요.
다만 단 한번이라도 상대의 입장도 헤아려가며.. 말을 함에 있어 단 한번이라도 더 생각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너무 큰 바램인가요. 제가 너무 쓸데없이 정색하나요.. 아무튼 그렇습니다. 잠이 오지 않아 한자 적고 가봅니다.
41 2014-12-21 23:39:11 2
[새창]
아.... 이 나라 진짜 어떻게 돌아가는지 안타깝습니다.
제가 몇년전부터 생각해봤는데 진짜로 십수년안에 대한민국이라는 나라 처절하게 망할것 같아요.
매일 같은 생각 합니다. 희망이 보이지 않아요.
40 2014-12-21 23:34:55 1
BGM)군대 개짜증들ㅋㅋㅋ 끔찍ㅋㅋ [새창]
2014/12/21 10:35:02
명태순살튀김까지는 튀김맛으로 먹을만한데.............
전 진짜 조!기! 이건 진짜... 어떻게 안되겠더라구요....
짬차고서부턴 급양관님이랑ㅋㅋ 30분전에 취사장가서 계란후라이에 밥비벼먹었지만 일이등병땐 먹는시늉할때 곤욕이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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