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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딩이탐정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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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 2015-02-04 20:12:15 0
[새창]
하.. 저도 궁금해서 추천 드려요.. 저희 애기 20개월인데 그러네요.. 끄떡도 안하고 혼내면 드러눕고
117 2015-02-04 18:40:13 0
[새창]
ㅈㅓ... 저도 ㅜㅜ신청 해봅니다. 입원했는데 너무 먹고싶어요
116 2015-02-04 08:46:20 6
쿠키런) 짱짱설렘 [새창]
2015/02/03 17:45:41
11 똥이 한개섞여있네요
115 2015-02-03 15:15:26 0
21일된 신생아 분유섭취시 울어요. [새창]
2015/02/03 14:00:42
젖병 꼭지 한번 바꿔보세요. 아기가 불편한걸 모르니 ㅜㅜ 분유가 안맞는 건 아닐까요? 아기가 이유모르게 운다니 걱정이 많으시겠어요
114 2015-02-03 15:08:27 23
이 새벽에 한달된 우리 아기 미안하다 ㅠㅠ [새창]
2015/02/03 07:04:59
1 저도 15개월까지 완모 했는데 저희 애기 태어날때 3.2 작게 낳았는데요. 체중 미달이었던 적 한번도 없었어요. 모유 수유아기들이 다 체중이 적다니.. 모유만 먹은 저희 애기 100명중 98등 이랬는데.. 모유 양이 부족 하셔서 아기 체중이 미달이었던거 아닐까요? 그리고 체중 미달이면 소아과에서 모유양 부족하다 혼합수유해라 등의 이야기해줘요.

글쓴님 힘내세요. 셋째라니 얼마나 힘드실지 ㅜㅜ 상상도 안되네요.
112 2015-01-30 14:19:51 11
하고 싶은 일 [새창]
2015/01/30 10:50:42
저는 이틀동안 동면 하고 싶어요..
111 2015-01-30 14:17:26 0
혹시 출산용품이나 중고 아기옷이라도 [새창]
2015/01/30 12:59:08
3번 청바지 탐나네요 ㅎㅎ 19개월 꼬맹이도 입을 수 있다면 줄서고싶어요
110 2015-01-30 14:15:22 102
아기가 오늘 아침 절 깨웠어요 ㅎㅎ [새창]
2015/01/30 13:51:05
저희 아들은 일어나면서 뽀로로! 이러면서 일어나고요 ㅜㅜ 놀다가도 뽀로롱 이러먼서 춤춰요... 할 줄 아는 말이 뽀로로.. 가끔 넘어지면 엄마아 ㅜㅜ 이러구... 얼른 말 했으면 좋겠어요.. 뽀로로 그만찾고 ㅜ
109 2015-01-30 14:09:40 0
백일전후 아기 머리에 누런때 심한아기들. . . [새창]
2015/01/30 13:16:06
바디 로 머리 감기면 생기는 아이도 있더군요 (저희 아들 ) 신생아도 사용가능한 샴푸같은거 찾아서 썼더니 한달뒤엔 머리 깔끔해져서 ㅎㅎ 제 머리가 다 시원했ㅇㅓ요 ㅋㅋ
108 2015-01-30 04:42:57 0
임신 6주인데 거의밥을 못먹는데 괜찮을까요 [새창]
2015/01/29 19:09:23
엄마가 밥을 안먹어도 아기는 자라요. 엄마한테 있는 영양분을 다 가져가니까요. 엄마의 영양분을 아기가 가져가면 엄마는 나중에 골병들어요.. 저 임신 전에 50이었고 막달에 54였어요. 지금 엄청 고생중이예요. 임신중일때 하루에 한끼? 많이 먹어야 그랬는데.. ㅎ 임신중에는 조산기도 있었구요. 몇번 쓰러진 적도 있어요. 몸무게 신경쓰지마시고 식사 조금씩이라도 하세요
107 2015-01-30 04:36:08 0
임신중기 배통증이 너무 심해요 [새창]
2015/01/30 01:55:09
배 뭉침이 일정하게 있으면서 통증이 오면 조산기일 가능성도 있어요. 걱정되시면 꼭 가보세요. 저는 ㅜㅜ 멍청하게 아픈거 참다가 자궁 열리고 있는걸 늦게 알아서 큰일날뻔햇어요.
106 2015-01-30 04:13:19 3
개념 엄마... [새창]
2015/01/29 17:16:11
ㅎㅎ..군대랑 육아랑 왜 비교를 하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군대랑 육아가 동일한 무엇이라도 있습니까? 여자인척 하면서 저런 글 올리고 그걸 개념 엄마라니.. 엄마들은 힘들어도 힘들다 말 하지돝못하겠네요.
105 2015-01-29 07:12:00 0
아동 물품 나눔! [새창]
2015/01/28 22:41:33
가방 줄 서봐요 ㅎㅎ 넘 예쁘네요. 나눔은 추천이니 추천하고 갈께요
104 2015-01-29 04:02:35 30
전업주부에 대한 기사에 꼭 나오는 댓글. [새창]
2015/01/28 18:22:07
남자분들이 생각하는 전업 주부와 현실은 달라요 ..ㅠㅠ 물론 어린이집 보내면 진짜 편해지긴 하겠지만 어린이집 안보내고 집에서 두돌 넘게 끌어안고 돌보시는 어머니들이 정말 대단한거지 어린이집을 보내는 어머니들이 잘못된건 아니예요. 아기 성향 따라서 어린이집을 가야할때도 있고요. (엄청 외향적이여서 또래를 만나는 걸 좋아하는 아이는 어린이집 보내는게 좋다고 하더라구요)

저희 신랑도 전업주부라는 어감때문에 집에서 놀고 먹는 사람으로 오해한적도 잇었는데 ..ㅎ 제가 병원 입원해서 휴가 낸 동안 아이 일주일 보고 저한테 사과할 정도로 .. 말이 안통하는 아이를 본다는 건 진짜 힘든 일이예요.
악마견으로 유명한 비글 보다도 힘들다고 보시면 되요.

비글은 밥이라도 얌전히 먹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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