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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12 16:4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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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 육성으로 욕나오네요. 살인 미수아닌가요? 사람을 해치려고 한건데 깊게 반성하고 있어서 어떻게 될지 모른다니... 나라가 참 잘 돌아가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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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05 21:5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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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드려요.. 자궁 내벽청소하고 왔어요. 요 몇일 신경쓰고 했더니 아가가 불안했나봐요. 너무 우울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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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04 01: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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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아가 나오려고 그러는거 아닐까요? 저희 애기도 100일부터 안자고 계속 울엇ㅅ는데 이가 나기 전에 간질간질한 것때문에 그러더라고요.. 근데 문제는 이가 나면서 아파서 하루종일 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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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04 00:2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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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저희 아가도 후두염이라고 그러던데 담배연기가 안좋기는 한가봐요. 지금 열 39도 이래서 그런가 잠을 안자네요.. 주사 맞을때도 안울던 아기인데 우는 모습 보니 속상해요. 진짜 경찰에 신고했어야됐는데 피할생각만했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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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03 21:3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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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랑 비슷한 경험 하신 분이 있네 하고 들어왔더니 제글이네요. 다행스럽게도 목이 부어서 기침한거라네요 ㅜㅜ.. 그래서 아가 열이 오르락 내리락하긴 하지만 천식될 확률이 낮다고 하니 안심하기로 했어요 ㅜ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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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03 12:5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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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등센서 등이 바닥에 닿으면 움 등에 엄마 다리가 닿아도 움 (날 계속 안아라 내리지마! 이러면서 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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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03 08:0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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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죄송합니다 ㅜㅜ 영어라고는 생각 못하고 반대를.. 죄송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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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03 05:0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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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동네 네네는 양많은데.. ㅜㅜ 파닭 시키면 파를 한 접시 덜어내고 먹어야 일반 파닭 같은 느낌이랄까.. 치킨 양도 꽤 많아서 세명이서 한마리 푸짐하다 느꼈어요. 근데 전에 살던 곳 네네는 진짜 작아서 ㅜㅜ 둘이 먹었는데도 부족했어요. 파닭과 일반 순살의 차이긴 하지만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