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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딩이탐정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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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2014-12-03 02:54:50 42
아기가 담배연기를 맡고 나서 기침을 자꾸하는데 병원 가봐야 할까요??? [새창]
2014/12/02 23:55:07
1 저도 신랑이 쌈닭이라고 그럴정도로 성격이 괄괄하고 욱하는 편인데 아기 안고 있으니까 피할수밖에 없드라고요 ㅜㅜ 싸운다해도 싸우는 동안 아기는 담배연기에 그대로 노출되는 거잖아요 ㅜㅜ.. 진짜 지금도 속상해서 잠이 안오네요
42 2014-12-03 00:49:25 27
아기가 담배연기를 맡고 나서 기침을 자꾸하는데 병원 가봐야 할까요??? [새창]
2014/12/02 23:55:07
11 멀쩡하게 생긴 사람이 그래서 더 멘붕이었어요;;
1 그렇겠죠?ㅠ 기침을 심하게 하니까 계속 담배 때문 아닌가 이 생각하게 되네요 ㅠㅠ.. 제가 저희 아빠 흡연때문에 천식증상이 나타난거라서 .. 첫아이라 그런가 엄청 유난 떨게 되네요.
40 2014-12-03 00:22:21 0
중기이유식때 외출문제 도와주세요!!!!ㅠㅠㅠㅠ [새창]
2014/12/02 21:01:09
저는 놀러갔을 때 주변에 죽집에서 이유식 샀어요 가서 아기 이유식 할거라고 이야기하고 간 아예 빼주시고 묽게 해주세요 이러면 그렇게 만들어 주시더라고요. 아기가 못먹는것 빼달라고 하면 빼주기도 하고 시판 이유식 구입하실거면 그냥 죽집에 가시는게 좋을것같아요
39 2014-12-03 00:17:35 0
만삭 진통 사람마다 다른가요? [새창]
2014/12/01 18:29:41
저는 이슬 비추고 이틀 있다가 아가 낳았어요 가진통으로 오다가 규칙적으로 아파지는데 한 3분 간격이면 병원 가시면 돼요. 초산일 경우 아기가 나오는게 늦는 편이라고 5분간격이라해도 더 늦게 오라고 그러더라구요
38 2014-12-03 00:13:00 11
여러분 드디어 저 해냈어요ㅠㅁㅠ [새창]
2014/12/02 14:37:54
초밥 많이 드세요 ㅠㅠ 나중에 모유 수유하면 날 음식 못먹어요 ㅋ.ㅋ 진짜 축하드려요 ㅋㅋ 제 얼굴에 미소가 안떠나네요 축복해요!!
37 2014-12-03 00:02:25 30
아기가 담배연기를 맡고 나서 기침을 자꾸하는데 병원 가봐야 할까요??? [새창]
2014/12/02 23:55:07
1 ㅠㅠ 유난떠는거 같긴한데 제가 천식이 있다보니까 아기도 천식 있을까 노심초사하게 되네요 ㅠㅠ ...
36 2014-12-01 01:43:47 5
[새창]
진짜 심쿵.. 냥이 눈에 아이라인이 있는거 같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
35 2014-11-27 17:38:42 1
베오베 토스트 맞은 이야기 보고 쓰는 본인의 경험 [새창]
2014/11/24 13:06:09
저는 도서대여 알바를 했는데요. 어떤 손님이 제 얼굴에 책 던졌어요. 책 반납이 한권 안돼있어서 한권이 안들어왔네요. 내일부터 연체료 붙어요. 이렇게 이야기했는데 자기는 책 반납을 다 했는데 왜 연체료 붙냐고 책을 던지고 욕하고 나감. 얼굴에 맞지는 않았는데 진짜 ㅎㅏ루종일 눈물났는데 다음날 연체료 붙은 책 들고 옴. 차에 떨어져 있었다고... ㅋㅋㅋㅋ 자기가 술마셔서 욱했다고 사과하는데 진심 딥빡..
31 2014-11-20 22:41:10 48
왜 이렇게 서럽죠? [새창]
2014/11/20 20:40:46
저는 아기가 등에 센서가 있었어요. 진짜. 내려놓으면 귀신같이 알고 우는데 정말... 아마 100일에서 돌 가는 쯤일거예요. 아기가 두달내내 안아줘도 울고 내려놔도 울고 밥도 안먹고 저녁만 되면 그래요. 아침엔 안그러는데.. 거의 일주일 총해서 5시간 정도? 하루에 30분도 못자는 생활하다가 친구들끼리만 여행가면 안되냐는 신랑말에 터져서 국그릇 던졌어요. 지금 생각하면 그냥 안된다고 하면 되는 거였는데 갑자기.. ㅋㅋ 그 다음날 아기 얼굴도 안보고 혼자 이불 싸매고 있는데 울던 아기가 조용해서 보니 웃어주더라구요. 진짜 꺄르륵 소리 내면서 웃는데 내가 너무 한심해서 꼭 안아주고 사과했어요. 아기 키우면 진짜 고비인 때가 오는거 같아요. 작성자님은 엄마니까. 10달동안 고생했으면서도 포기안한 진짜 자랑스러운 엄마니까 힘내요.
30 2014-11-20 22:30:24 5
임신한 마눌님이 준 퀘스트: 전복을 잡아서 죽을 끓입니당. [새창]
2014/11/20 19:03:12
허... 부럽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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