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전업주부, 어린이집 종일반 못 보낸다 에 대한 댓글.... [새창]

네이버 네이트 댓글 보지마세요.. 저도 옛날에 그 댓글 보고 상처받아서 글 썼는데.. ㅜㅜ 저긴 여혐종자(1베충) 같은 얘들이 많아서 여자에 관한 기사만 뜨면 악플이 엄청나요.

462 2015-09-12 01:31:38 14

그래도 나 걱정해 주는 건 마눌님뿐임.jpg [새창]

ㅋ 의혹 있던데요 이러면 끝인가요?? 근거를 가져오세요. 몰아가지말구욥

461 2015-09-12 01:06:37 0

아가씨 소리 들었어요 [새창]

흐흣 감사합니다 ㅋㅋㅋ 아가씨라고 해주시니까 ㅋㅋ 저 임산부예요 를 하기 싫어서 ㅋㅋㅋㅋ 그냥 헤벌레 해서 다녔어요 ㅋㅋ

460 2015-09-11 12:54:41 0

나눔당첨자 실종으로 재나눔 합니다 [새창]

ㄴㄴㅇㅊㅊ

459 2015-09-11 12:22:57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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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유 먹은 아이들은 유두 혼동? 와서 잘 못빤다고 하더라구요 ㅜㅠ..

저는 젖이 넘쳐서 흐르고(하루에 옷 세벌 갈아입을정도) 유두도 완전 튀어나와있는데 신생아실에서 처음부터 젖병을 물려주고 저한테 수유하라는 소리를 안해서 처음에 너무 힘들었ㅇㅓ요.. 결국 젖몸살나서 앓아누웠더니 그 때서야 모유수유해보실래요? 해서 모유수유 시작했어요.퇴원하기 직전에요.. 진짜 일주일정도 유두혼동땜에 아기잡는줄 알았네요...

458 2015-09-10 21:29:55 0

우리모두뷰게를통해이뻐지려나~눔 당첨(글수정이안되서새로팟어요ㅠ) [새창]

축하 축하 보시라고 추천 남기고 가욥

457 2015-09-10 21:29:20 0

우리 모두 뷰게를 통해 이뻐지려나~~~~~ [새창]

축하드려욥 !

456 2015-09-10 18:09:26 0

우리 모두 뷰게를 통해 이뻐지려나~~~~~ [새창]

저도 1번 신청해볼게요!

455 2015-09-09 02:27:41 1

탈영완료 [새창]

부들부들

454 2015-09-08 19:47:22 1

(데이터주의/나눔후기)신경꺼주세요 님의 나눔+메이크업 3종 조공합니다:D [새창]

으어.. 눈 진짜 이쁘시네요. 화장도 넘 이쁘고

453 2015-09-08 13:25:37 2

라면 먹고 끝자락에 이렇게 해먹으니 맛있어여 ㄷㄷㄷ [새창]

전 고춧가루 조금 넣어요 ㅋㅋ 진짜 꿀맛! 그런데 신랑이 이렇게 먹는걸 싫어해요... 살찐다고ㅜㅠ 맛있음 살안찌는데 살찐다는 소리를 하다니.. ㅜㅜ

452 2015-09-08 13:15:16 0

빌라에서 현관문 열고 개키우는 집 때문에 미치겠어요. [새창]

감사합니다 ㅜㅜ

451 2015-09-08 13:14:02 0

빌라에서 현관문 열고 개키우는 집 때문에 미치겠어요. [새창]

다행(?)인지 저희 집이 제일 윗집이라 저랑 저희 아기 그리고 3층 할아버지 말고는 당한 적이 없네요 ㅜㅜ 걱정인게 아기랑 같이 나갈 때 개가 아기 물까봐 더 걱정이에요.

450 2015-09-08 12:09:23 0

빌라에서 현관문 열고 개키우는 집 때문에 미치겠어요. [새창]

개가 영리한지.. 따라 내려오지는 않더라구요. 따라서 올라오긴 하는데..남의 집에는 안들어오구요. 또 남자한테는 안덤벼요 ㅜㅠ..

449 2015-09-06 21:50:28 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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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아닌거 같은데요..? 왜 데리고 나오냐니 좀 그렇네요. 그럼 아이를 방에 가둬두고 자제력 생길 때까지 두라는 소리인가요? 그리고 시외버스는 친정이나 시댁 아이와 둘이 갈 때 이용해도 되는거 아니었나요? 시외버스는 어른만 이용해야됩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