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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딩이탐정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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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5 2015-12-09 00:03:46 2
응팔) 개인적으로 가장 기대되는 에피소드 [새창]
2015/12/08 08:18:05
전 의외로 선우가 반대할 것 같다는 생각을 했어요. 너무 완벽하게 행동하는데 한번쯤 터트릴거 같다는...? 택이는 오히려 괜찮다고 그럴거 같구요
654 2015-12-08 18:18:09 0
뷰게 ㄷㄷㄷ [새창]
2015/12/08 16:14:31
삭제하셨네용
653 2015-12-08 17:36:04 1
닉언죄)제리아빠님 사과부탁드립니다. [새창]
2015/12/08 17:27:15
헐....
652 2015-12-08 13:52:17 0
롤 게임중 스크린샷을 찍었는데 (패드립 관련 질문글) [새창]
2015/12/08 13:17:52
아 감사합니다. 일단 스크린샷을 가지고 가야된다고 봐서 .. 일단 경찰서로 가서 이야기 해야겠네요
651 2015-12-08 02:45:35 2
[새창]
저 첫째때랑 같네요.. 저두 밥을 안먹었어요. 뭐라그럴까 역한건 아닌데 넘어가지를 않아서.. 임신전에 48이었는데 만삭때 56이었어요 진짜 배만 나오고 팔 다리는 뼈만 있고 이랬는데 어쩔수가 없더라구요 ㅜ 저도 먹고싶은데 먹는다는 것 자체가 피곤하고 그 시간에 쉬고 싶고 해서 저도 24시간중 17시간을 잤어요. 아마 안먹으니 체력을 위해서 잔거라고 생각은 하는데 진짜 피곤해요.. 그리구 막 성격 변하는건 감정이 오락가락해요; 예를 들면 붕어빵을 사왔는데 갯수가 3개면 제가 1개 남편이 2개를 먹는다고 치면요.. 남편이 한개 더 먹을 수도 있다고 생각은 하는데 막 갑자기 서러워지고 눈물나고 왜 이 남자는 붕어빵 한개를 반으로 나눠먹지 혼자 먹나 막 성질나고 이래요.. ;; 그런데 막상 저도 성질내면서 난 왜 이런걸로 남편한테 화내나 하면서 서러워져서 더 울고... 누님분이 이상이 있거나 한게 아니라 자연스러운 변화라서 이해하세요. 그래도 식사는 많이는 아니더라두 한입씩 자주 드시게 하세요~ 아이 낳고 나면 살 더 빠져요. 그럼 기운없어서 쓰러지고 이러는 경우도 있으니까 조금씩 간식같은거라도 드시게 도와주세요
650 2015-12-08 01:27:27 5
언니가 집에 들어오자마자 하는말 [새창]
2015/12/08 00:44:06
ㅋㅋㅋ저 제목을 언니가 집에 들어오자마자 하는 말 너 맞고 싶냐 로 봤어요.. ㅋㅋㅋ
649 2015-12-07 18:41:33 95
한국육아의 현실 [새창]
2015/12/07 14:43:30
출산 휴가 사용하는게 잘못됐나요...? 임신했다고 그만두면 이래서 여자들은. 출산휴가 육아휴가 사용하고 회사 복귀하겠다며 휴가쓴다고 하면 이래서 여자들은.

좀 이상하다 생각 안하시나요;
648 2015-12-07 10:47:28 0
7개월 아가인데요 이유식 하루 몇번 주는게 적당한가요? [새창]
2015/12/05 14:50:08
아 전 모유수유 했어요.
647 2015-12-07 10:44:30 0
아이 어린이집 입소대기요 ㅠㅠ [새창]
2015/12/07 09:49:31
학생은.. 순위에 없구요 ㅜㅠ 돈에 여유가 있으시면 돌보미? 이건 학생도 신ㅊ청되는 걸로 알고 있어요.. 아니면 가정어린이집 같은 곳은 바로 들어갈 수 있는 곳 있어요.. 시설이 좀 안좋아서 그렇지.. 국공립 어린이집은 기본이 다 200점이라.. ㅜ 맞벌이만 하는 부부도 신청 못해요.. 급하시면 주변 어린이집(국공립제외)에 한번 방문하셔서 상담해보세요.
646 2015-12-06 23:57:38 0
7개월 아가인데요 이유식 하루 몇번 주는게 적당한가요? [새창]
2015/12/05 14:50:08
저는 하루에 2~3번 먹였어요 간식 포함해서.. 치즈는 이유식 시작하면서 같이 시작했구요. 두유는 간식으로 주려했는데 소아과 선생님이 돌전에는 두유는 주지말라고 그래서 패스했어요.
645 2015-12-06 23:53:00 0
[새창]
그냥 어른들 하는 소리인거 같아요~ 펑퍼짐해서 안이쁜 배가 아들배고 볼록하게 예쁜 배가 딸배라는 소리 많이 들었어요 저도 ㅎㅎ 그냥 네네 하고 넘기는게 제일 속편해요.. ㅋㅋ
644 2015-12-05 02:53:27 0
XTM <수.방.사>에서 의뢰인을 모십니다! [새창]
2015/12/04 20:54:08
ㅋㅋㅋㅋㅋㅋㅋ ..... 저희 신랑이 이 글을 못 보길... 젭알... 요 근래 집만 넓었으면 수방사 신청하고 싶다 노래불렀는데.. 두렵네요... 글 볼까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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