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부럽... 전 커피 반잔 마시면 심장이 빵스빵스 거리고 코랑 인중에서 막 땀이 흘러요..

3042 2019-06-15 07:09:12 0

의족하고 온 친구를 환영해주는 어린이들 [새창]

실천하랴고 노력중이에요 항상.

3041 2019-06-15 06:23:51 1

비싸지도 않은 차에 왜케 돈써요?.jpg [새창]

남성분들이 뽕브라에 속으시는 것 처럼 저도 파이어에그에 속아봤습니다. 겉으로 봐서 엄청 클줄알고 크리스마스 선물상자 여는 느낌으로 두근두근 지퍼를 내렸는데....

3039 2019-06-15 06:14:37 1

미국의 음식 사막 지도 [새창]

한때 돈없고 시간도 없었을때 두달동안 편의점 샌드위치 핫도그 이런것만 먹었던 때가 있었는데요(미국편의점 음식 진짜 구림...) 몸무게도 빠지고 말라가는데 배만 볼록 나오더라구여...

3038 2019-06-15 06:07:09 1

딸에게 공부하란 말을 하지 않는 엄마 [새창]

네다꼰..

3037 2019-06-15 05:54:37 4

[중노주의] 울산에서 여경이 주점 알바하다 정직.jpg [새창]

뭐야 호프집 서빙같은건줄 알았는데 유흥주점....

3036 2019-06-15 05:52:50 1

주말에 쉬고싶은 아빠들을 위한 신박한 아이템 [새창]

헉 문어가 익힌게 아닌데도 빨개여?!

3035 2019-06-15 05:36:56 11

미국의 음식 사막 지도 [새창]

막말로 20대까진 문제 발견 못해도 30년 40년씩 계속 시간이 지나면 매우 차이날거 같네요.
가공식품에 들어가는 첨가물들 방부제들, 특히 미국은 회사들 로비때문에 유럽 한국같은데서 못쓰게 하는 첨가물들이나 호르몬제들 쓸 수 있구여.
특히 햄 소세지 같은 가공육은 발암물질입니다. 진짜..흑흑

3034 2019-06-15 05:29:41 17

미국의 음식 사막 지도 [새창]

1엥 그건 아닌듯..

3033 2019-06-13 22:49:01 0

자식교육 잘 해야하는.EU [새창]

아니씨발 누가 낳아달래?;;

3032 2019-06-13 22:47:24 0

자식교육 잘 해야하는.EU [새창]

팥심팥 콩심콩... 단순히 가난해서 생긴 사단은 아닌듯

3030 2019-06-13 22:03:40 8

여수번식장에서 구조된 7kg 골든 리트리버 [새창]

전 너무 놀래서 제대로 보지도 못하고 너무 맘아파서 스크롤 빠르게 내려버렸어요...
보는데 진짜 믿기지가 않아서...

3029 2019-06-13 21:58:41 0

아치 에너미의 등장 [새창]

채식주자라고 무조건 채식 강요하는것 아니고, 채식주의자가 아니라고 다른사람한테 고기 먹어라 강요 안하는건 아님. "채소만 먹으면 힘 안난다 사람이 고기를 먹어야지" 하는 사람들 있음. 그냥 뭐든 걍요하는 사람이 ㅂㅅ인거지 채식주의자 혹은 육식주의자들이 ㅂㅅ이 아님.

돼지갈비, 소고기 치킨, 살살녹는 업진살 진짜 좋아하지만 개인적인 생각으로 인공 배양육이 나온다면 다시는 절대 육고기 입에도 안댈거 같음.
대신 배양육 나오면 개고기 소고기 물고기 불고기 토끼고기 다먹을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