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유머

7531 2017-10-31 11:57:57 7

2017/10/31 11:27:25

마지막으로 구두를 산게 10년전 결혼할때네요. 사촌이 직원으로 근무하던 에스콰이아에서 구매했는데 아마 20여만원 줬을거에뇨. 직원할인에 뭐에 뭐에 해서도 그 정도 가격이었고요. 아마 지금도 별만 다르지 않을듯 한데요.
수제화인데 최소 가격이 이 정도면 살만하다 생각듭니다.
다만 자주 신지도 않을 구두인데 또 사야해서 아마 마누라가 한소리할게 뻔하겠지만... 그래도 참여하고 싶네요.

7530 2017-10-30 11:24:18 1

[새창]

아 님땜에 알아버렸어...

7529 2017-10-30 11:09:02 0

그냥 이 게임광고가 제 기준에서 너무 웃겨서... [새창]

2017/10/29 15:18:34

게임 광고멘트중에지금까지의 게임은 잊어라 초특급 액션” 이 말좀 그만썼으면. 진짜 지겨워죽겠다ㅠ

7528 2017-10-30 11:05:36 0

와...씨 애는 무슨 죄냐 진짜. [새창]

2017/10/29 23:56:49

전 차량내에서 안전벨트 푸는것 조차 못하게 하고 있는데... 너무 안일하네요. 저러다 후방이든 전방이던 추돌사고 나면 아이는 척추나 갈비쪽은 모조리 아직나겠구만은...

7527 2017-10-30 11:03:17 3

최근 계속 올라왔던 가난한 사람이 애 8명 낳은 결과 글의 실체 [새창]

2017/10/30 01:02:33

우리가 어릴때 종종봤던 인간극장 있죠? 예전에도 글 적은적이 있었는데 한번 더 적자면.
아내가 중학교따 동창아이가 무슨 촬영을 하더래요. 그래서 무슨 촬영인가 봤더니 인간극장이라고 알게되었어요. 근데 어이없는건 평소에 잘 안하던 행동을 하고 심지어 집으로 밥먹으로 그더란가죠. 평소엔 매점이서 라면먹거나 도시락 싸서 다니던 애였는데 집으로 그 먼길을 걸어서 밥먹고 오고. 원래 저스타고 다니는 앤뎈ㅋㅋㅋㅋ 그래서 아내는 그 담부터 그런거 안믿는데요. 막상 생각해보면 연출자들은 본인들이 원하는 그림이 나오게끔 촬영을 하는거고 그 틀에서 벗어나면 방송국에선 그 이슈을 다룰 필요가 없겠구나 싶었습니다.

7526 2017-10-30 10:46:20 47

'히틀러, 자살 위장..1955년에도 생존' 美CIA 기밀 보고서 공개 [새창]

2017/10/28 19:52:30

솔직히 저 기밀문서도 추정일뿐 근거는 없네요. 누군가의 증언뿐이라 신빙성도 없고. 요즘같이 DNA나 지문이라도 채집해 뒀다면 모를까 단순히 닮은 사람일수도 있는거고.

7525 2017-10-30 10:43:10 56

[새창]

으아 여자였으면 평생 발가락쪽 오픈된 구두는 상상도 못했는데요

7524 2017-10-29 13:02:49 3

너에게 울 수 있는 여유따위는 주지 않겠다 [새창]

2017/10/29 07:54:09

난 자기 다리에 놓아도 ㅋㅋㅋ

7523 2017-10-29 12:59:25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