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살 딸아이가 그림에 관심이 많은데요. 지금은 그냥 내버려두고 있습니다 딱히 참견할 생각도 없지만 지나가면서 인체와 관련된 부분을 얘기해주면 바로 받아들여지고 그래요. 제가 할 수 있는게 뭐가 있을까요? 옆에서 시기적절하게 도와주고 싶어요. 다만 극성맞게 아니라 아이가 그림에 계속 관심을 둘수있게 하고 싶어서요
신DTI를 비롯해 아파트선분양 같은 시스템이 모두 바젤3를 반영한거라고 하더군요. 박근혜 정권이었다면 정말 불안했겠지만 문 정권이라 그나마 안심입니다. 어느정도 충격은 있겠지만 미국발 금융위기와 맞먹을 정도의 충격은 아닐듯 싶어요. 그래서 정권에서도 딱히 알리지 않는게 아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