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요즘 정말 듣기싫은 말이 팩트/젠더권력입니다. 두 단어는 분명 뜻을 전달하기에 좋은 선택이긴 하나 릴베와웜,메갈들 때문에 오염되었어요. 거짓을 가지고 팩트라며 씨부리는 것들이나 특정성별이 우위에 있다고 그걸 권력이라 지껄이는 것들 때문에 멋도 모르고 막쓰는 인간들이 있어서 듣기조차 짜증남. 상황과 어법에 맞게 좀 쳐쓰던가. 아오
이거 예전에도 공론화 됐던건데 이미 우리들 스스로가 수퍼카보험료는 일부 담당해서 내고있음. 걔네들 차 수리비용을 수천만의 인구가 나눠서 내고 있기 때문에 별 표시가 안나는거지 전문가들은 이 불균형은 오로지 구매자에게만 전가해야한다고 얘기함. 소수의 소유욕구가 다수의 사람들에게 큰 피해로 전가되니 구매자가에게 많은 비용의 보험료를 부담해야 한다고 얘기한적이 있음.
일반 공도에서 차량에 이상이 생기면 트렁크 문을 열고 비상깜박이 켜두는게 일반적입니다. 저건 오토바이 운전자의 실책이 100%인게 블박 차주의 차량과 고장난 차량 두대를 보고서도 속도를 줄이지 않았단 거에요. 저건 훌치기 해서 빠져나갈려고 했거나 전방주시태만이라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