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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28 18:4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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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시 애무의 척도 보다는 직장 때문에 일주일에 한번만 보자 라는게 엄청난 쐬기 같네요.
그 회사 신입사원이면 야근을 매일 한답니까? 아니면 신입이면 외워야할 메뉴얼이 산처럼 쌓였나요? 어차피 신입은 알아야할게 물리적으로 불가능할 정도로 쌓여있어요. 그래서 회사에서도 큰 실수가 아닌 이상 여유있게 내버려 두기도 합니다 회사마다 케바케겠지만... 그리고 정말 힘들면 사랑하는 사람 찾아가서 위로 받고싶은게 일반 적일텐데... 물론 이것도 케바케에요. 암튼 제 개인적인 생각으론 그러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