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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81 2017-12-27 04:28:02 3
우리 아빠는 가수들 이름을 이상하게 기억한다 [새창]
2017/12/26 13:33:10
졸라 안동뮤지션ㅋㅋㅋㅋㅋ 하회마을 태생일거 같은 느낌적인 느낌이여
7680 2017-12-27 04:23:50 26
어느 선배의 조언 [새창]
2017/12/26 23:52:36
가족의 부재가 건강하지 못할때 더 절실히 느끼는건 어쩔수가 없나봐요. 매정하게 떠났던 부모도 죽을병 걸리면 버린 자식 찾아오는거 마냥 인간은 자신이 외로운걸 몸이 아프면 더 느끼나 봅니다.
7679 2017-12-27 04:19:38 1
존맛탱 현실버전 [새창]
2017/12/26 20:41:29
ㅋㅋㅋ 하긴 예전에 또라이짓 하거나 그러면 대구에선 맛갔나? 하던게 있었는데 그러다가 맛탱이 갔나가 어느순간 나왔고.
그러다 이제는 존맛탱이라고 하니 부정적인 뜻으로 알았나봄 ㅋㅋㅋㅋ
7678 2017-12-27 04:15:08 2
매운 고추 먹고 촬영 중 진짜 쓰러진 신동엽 [새창]
2017/12/26 21:55:25
매운걸 먹어서 속이 쓰릴땐 우유를 마시면 가라앉곤 했는데 이게 제대로된 방법인지는 모르겠어요.
7677 2017-12-27 04:10:13 2
아오씨! [새창]
2017/12/26 16:17:10
승질머리냥잌ㅋㅋㅋ
7676 2017-12-22 01:48:12 12
교촌치킨을 배달알바가 빼서 먹었나봐요 (feat.개빡침) [새창]
2017/12/21 23:02:21
근데 닭 빼먹은거 인터넷에 간혹 글이 올라오지 않던가요?? 실제 걸린적도 있었는데. 그게 주작이었다면 내가 더 충격이다.
7675 2017-12-21 22:31:34 5
재생에너지 3020이행계획 = 4대강 × 5 [새창]
2017/12/21 12:26:08
산업부에 따르면 2030년까지 재생에너지 신규 설비 투자에 들 재원은 110조원이다. 공공이 51조원을, 민간이 41조원을 투자하도록 할 방침이며, 정부 예산은 18조원이 쓰일 전망이라고 산업부는 밝혔다. 산업부는 이 같은 신규설비 투자액은 8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반영돼 있으며, 8차 계획에 따라 2030년 전기요금(물가·연료비 미반영)은 10.9% 오르는 데 그칠 것이라고 추산했다.

이 기사만봐도 예산의 쓰임새에 대해서 다루었는데 왜 이 꼭지는 빼놓고 올리는 건가요?
110조로 프레임을 만드는 겁니까?? 아니면 단순히 재생에너지에 대한 기사를 보자마자 4대강과 연결되어 열받아서 글을 쓴건가요?

원문보기:
http://www.hani.co.kr/arti/economy/marketing/824280.html#csidx9f4e4686d3672f4b4ad52ccfcc5f7c9
7674 2017-12-21 22:22:50 1
재생에너지 3020이행계획 = 4대강 × 5 [새창]
2017/12/21 12:26:08
아 제가 착각했군요 죄송합니다.
7673 2017-12-21 22:05:51 4
재생에너지 3020이행계획 = 4대강 × 5 [새창]
2017/12/21 12:26:08
지나가다 어이없어서 글 남깁니다. 신재생 에너지를 육성하는건 전 세계의 흐림이기도 하며 원전의 위험에 따른 비용을 계산한다면 그렇게 큰 금액이 아니라 생각합니다. 뭐 여기엔 개인의 취향도 있기 때문에 넘어가죠.
근데요. 4대강은 5년만에 22조를 쓴 겁니다. 연 추가비용이 몇천억 단위이고요. 강바닥을 6미터를 팠는지 4미터를 팠는지 알수도 없는곳에 예산을 갖다 부은 겁니다. 그렇다고 홍수가 예방됐나요? 식수원이 예방됐나요? 오히려 자연을 훼손하고 말도안되는 곳에 예산을 쏳아부은 4대강 사업과 어떻게 신재생에너지와 비교를 합니까? 차라리 신재생에너지에 대한 부정적인 측면만 이야기 했다면 이런글 쓸 생각이 없었는데 5년간 22조와 22년간 100조를 쓰는게 비교가 되나요? 얼탱이가 없네
7672 2017-12-19 23:17:40 69
다시보는 배운 사람의 조별과제 탈출법 [새창]
2017/12/19 20:11:53
헐 제자들이 대박이네
7671 2017-12-19 23:12:20 0
[새창]
뜬금없지만 진짜 그럴수도 있겠는데요?ㅋㅋㅋㅋㅋ 근데 우리나라 처럼 인구밀집도가 높지 않아서 의외로 깨끗할거 같아요 ㅎ
왜 그게 선비질인지 모르겠네요
7670 2017-12-19 23:07:22 1
MB의 반항을 두려워할 필요가 없는 이유가 있습니다 [새창]
2017/12/19 21:17:25
지금까지 같이 해먹은 사람들이 죄다 권력자들이기 때문에 힘들다고 생각하는 겁니다. 마치 전두환 같다고나 할까요.
전두환이 하도 여기저기 많이 뿌려둬서 그렇게 존경받는다잖아요. 전 비슷한 전철을 밟을까봐 그게 걱정입니다.
특히 가장 거슬리는게 차기 정권이에요. 지금 저렇게 겐세이지기는 것도 차기 정권을 지들이 가져간다는 계산하에 최대한 수사를 늦출려고 하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더 찝찝해요. 포토라인 세웠다고 한들 우병우처럼 구속수사가 안된다거나 구속되었다가 풀려날수도 있는걸 여러차례 봤던지라 마냥 마음이 안놓이네요
7669 2017-12-19 17:43:17 5
내년부터 상용화 된데요!! [새창]
2017/12/19 17:11:11
저도 출퇴근용으로 살려고 소형전기차를 많이 알아봤는데 르노꺼는 최소한의 마진으로 만드는게 컨셉이라 여러 편의장비가 빠져있고 내년부터 출시하는 국내중소기업 차량들은 1~200더주면 에어컨,히터, 윈도우,네비가 들어가는 옵션이 있더라고요. 아마 국내소비자들은 중소기업걸 구매하지 않을까 싶어요. 편의장비가 중요하니까요.
그리고 1회충전으로 150~70km까지 달릴수 있는데 경찰차는 가능한데 택배나 우체국차량은 현실적인 부분에서 힘들듯 하네요. 충전을 위해 와리가리 할 수 도 없고 말이죠. 요즘 마트같은데는 배달이 기본이기 때문에 그런곳에서 더 이상 다마스는 취급하지 않겠네요ㅎㅎ아무튼 좋은 결과가 있으면 좋겠네요
7668 2017-12-19 16:53:05 4
고압 에어건으로 항문 공기주입…동료 장난에 40대 사망 [새창]
2017/12/18 22:18:00
저 나라왕따 심하잖아요. 아마 본인들은 장난이라 말하면서 괴롭힌고겠죠. 단순 장난이면 잠깐하다가 말겠지.
7667 2017-12-18 21:05:19 4/7
문재인정부 홀대론에 대한 오늘자 안희정의 답변 [새창]
2017/12/18 18:36:16
다스뵈이다 보니까 의도적으로 본문을 편집해 안희정을 음해해서 내부분열을 야기한다며 영상을 보여줬거든요. 그거보고서 아 내가 보던게 다가아니구나 싶었습니다. 워딩 전체를 봐야할 듯 해요. 전 좀 더 지켜볼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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