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륙의 성형사실 공개증명 클라스 [새창]

우리나라에도 유명한 사건이 있었잖아요. 이지혜 가슴성형 사건.
그때 x레이 사진까지 찍고 난리도 아니었음ㅋㅋㅋㅋㅋ

7710 2018-01-22 00:57:17 1

분노조절장애 전담 경찰.jpg [새창]

예전에 같이 일하셨던 팀장님이 몸이 좋았어요. 딱 보기에도 벌크가 되어 있는 몸매셨는데 그분이 직장을 다니면서 편의점을 운영하셨었거든요. 낮에는 사모께서 하시고 야간은 알바, 그리고 주말엔 팀장님 이렇게요.
어느날 같이 운동하다가 어쩌다가 몸을 만드실 생각을 하셨냐니까 편의점에서 일하다보니 만만하게 보는 인간들이 너무 많아서 몸을 키웠더니 그 다음부터 시비터는 놈들이 사라지더라 그러더라고요. 참 씁쓸했습니다.

7709 2018-01-22 00:37:20 0

셀프.....앞머리 자르기.....gif [새창]

여성분들 앞머리 자를때 머리띠를 마빡에 씌우시고 자르시면 이쁘게 자를수 있습니다.

7708 2018-01-22 00:36:23 18

그 도시에 자해공갈단이 없는 EU.gif [새창]

어휴 말마세요. 한번은 제가 스마트국민제보로 사람건너는 건널목을 차가 같이 건너길래 동영상을 촬영해서 신고했더니 신고날짜와 시각이 영상에 안나타나있다고 신고 거절 당했습니다.
휴대폰으로 촬영했으니 당연히 없죠. 또 하나는 블박으로 신고하려면 7일 이내에 신고해야 합니다.
왜냐고요? 위반자의 변론권을 보장하기 위함이래요. 명확하게 위반한 사실을 신고한건데 7일 이내에만 위반으로 인정이 되고 8일부터는 인정이 안되는 겁니다. 우리나라 좋은나라 법이 참 좋아요

7707 2018-01-19 04:54:01 3

패스트푸드 전문가 서장훈 [새창]

ㅋㅋㅋ그래서 초반에 희철이 드립 칠때마다 표정관리 안되고 그랬는데 ㅋㅋㅋ

7706 2018-01-19 04:49:24 0

유느님 인터뷰 대참사.jpg [새창]

예전에 연극을 보러 갔었어요. 연극에서 한번씩 관객들하고 소통하려고 시킨단 말이죠.
그러면서 당부하는게 꼭 이렇게만 하셔야 합니다. 욕심내시면 나도 책임을 못져요 하면서 두번 세번 당부하곤 해요 ㅋㅋㅋ
첫번째 아저씨보니까 왜 그렇게 당부하고 또 당부했는지 알겠네욬ㅋㅋ

7705 2018-01-12 17:41:29 1

[새창]

현실 아이템이 되버렸네요

7704 2018-01-12 17:39:11 2/49

현재 커뮤니티 3가지 반응 [새창]

뭐 저도 어디까지나 뇌피셜일 뿐이라 증언을 할 수 없지만 혹시라도 들어가 보신다면 제가 왜 이런식으로 글을 남겼는지 이해 되실겁니다. 뭐 제가 오바해서 이렇게 생각한건가 싶기도 하지만 그래도 만일이란게 있으니 예의주시 할 필요는 있다고 생각해요.

7703 2018-01-12 14:51:25 10/148

현재 커뮤니티 3가지 반응 [새창]

전 오히려 의심들 들던데요. 이미 사회란에 글도 남겼지만. 지금 정부에 대한 비난,비판이 엄청납니다. 물론 책임이 없다고는 할 수 없으나 법무부 장관이 독단적으로 했다는건 명백해 보이지 않나요? 그동안의 행보를 봐도 간보기를 한다거나 폐쇄를 강제적으로 이행할 정부가아닌데 이때다 싶은지 이번 선거때 민주당 보이콧을 한다던디 문재인지지릉 철회한다돈디 빨갱이라느니 하면서 여론이 엄청납니다. 일배가 코인을 안할리도 없는데다 워낙 꼼꼼한 애들이라 그런곳에서 여론전을 펴치지 않을리도 없다고 생각들고요. 선거는 다가오는데 참 걱정이네요. 이건 뭐 접무주에서 제대로 똥볼찬거라고 밖이 해석이 안되요...

7702 2018-01-12 14:46:56 6

이세돌 근황.jpg [새창]

일반 사이어인이었던 오공이 프리더를 만나 초사이어인이 되었듯 특정층을 초월한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총 5판을 했으니 이세돌이 머물러있는 그 기도원은 아마 대체적으로 레벨이 올랐을듯 한데... 뇌피셜입니다 ㅋㅋㅋ

7701 2018-01-12 14:42:30 57

이세돌 근황.jpg [새창]

테스트당시에도 그런말이 있었어요. 알파고를 본 사람이 인간들의 바둑을 새로이 짜여할지도 모른다. 정확한 워딩은 아니고요.

7700 2018-01-12 14:39:10 28

키즈카페 알바의 서러움 [새창]

전 우리 아이들한테 절대 저런식으로 안가르치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부디 우리 아이들이
저런 부모를둔 친구를 곁에 두지않기를 바랍니다ㅠ

7699 2018-01-12 12:07:52 70

호불호 갈리는 스킨십 .gif [새창]

ㅋㅋㅋㅋ 명치가 뚫릴기세

7698 2018-01-10 13:59:11 9

노 키즈존은 애들을 막는게 아니다 [새창]

맞습니다. 정확한 근거없이 썰을 풀었으니 주작일수도 있죠. 허나 많은 사람들이 기독교의 만행 때문에 교인들이 아무리 비도덕적 종교인을보고 일부라고 해도 이미 많은 대중들은 일부가 아니라고 인식하듯 비상식적인 엄마들 역시 비슷하게 인식된겁니다.
게다가 인간은 무리에 있으면 본인의 힘이 그 무리와 같다고 여기기 때문에 저정도의 일은 흔히 일어날 수준입니다. 비록 증거사진 한장있는것도 아니긴 하나 이야기 전체를 보면 충분히 일어날만한 사안이긴 해요. 전 오히려 아빠들의 반응을 보고서 주작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했습ㄴ디ㅏㅋㅋㅋㅋ

7697 2018-01-10 00:42:15 0

야 재가 너보고 개같이 생겼대 [새창]

누런 고양이 도와줄라는거 아닌가요? 전 그렇게 보이는뎈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