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가는 이재용 부회장이 묵묵부답이었던 이유.gif [새창]

재용아 재입고 가즈아~

7875 2018-09-13 12:45:23 1

정동영 "통 큰 초당적 협력 필요"..현안해결 촉구 [새창]

나도 뭐 정동영 좋아하는 입장은 아니지만 그래도 자유당과 바당이 존재하는한 같은 배를 타고갈 수 밖에 없는 상황이라 생각해요.
차떼고 포떼고나면 도움바랄 사람도 옆에 없는게 정치판이니. 더러워도 잠깐 손잡고 나가는거죠.
지난 시절 진보정당이 지금의 정의당처럼 쪼그라지게 된것도 다 순결주의 때문이거든요. 사람들이 그런거에 환멸을 느껴서 진보정당을 지지철회하는 경우도 많았습니다.

7874 2018-09-13 12:42:36 4/7

법무부 엘리엇 감사청원 한클릭씩 부탁드려요^^ [새창]

삼성에서 엄청난게 신경쓰고 있데요. 그래서 엘리엇 청원을 반대하는 여론을 만들고 있어서 쉽지 않나봐요

7873 2018-09-13 11:28:00 1/8

지지자와 싸우는 멍청한 민주당 전략 파트. [새창]

이제는 구좌파 신좌파로 편가르기 하나요? ㅋㅋㅋ 대단들하다

7872 2018-09-13 11:26:45 9

文 발언 순서 막고 "간담회면 들어야죠" 외친 어머니 사연 [새창]

근데 이해합니다. 그동안 서슬퍼런 정권에서 숨죽이고 있었다고 해서 문통한테도 그래야 하는건 아니니까요. 저런 얘기도 다 들어주실거 같아서 우리들이 뽑은거잖아요

7871 2018-09-13 11:25:28 4

김부선 변호사 선임 … '도도맘 스캔들' 강용석이 변호 맡아 [새창]

손가혁하고 싸울때만 해도 김부선에 대해서 부정하기 싫었는데 이제는 뭐 손절안할 수 가 없겠네요

7870 2018-09-13 11:24:28 0

졸라~ 유쾌 상쾌 통쾌한 한 방에 총수!!! [새창]

그리고 저 위에 "무슨 수사를 촉구함?" 이 언행이 수사를 부정적으로 말하는거 아닌가요? 그리고 삼성에 대해서는 이미 훠~얼씬 전부터 관심 가졌으니 님이 가졌네마네할 문제는 아니라고 봐요. 김어준 논리가 틀리다고 하셨고 이유도 설명하셨어요 내가 100% 이해는 안가지만. 그러면 님은 왜 이재용이 저런 무리수를 두면서 인수합병을 하고 했는지 설명해 보세요. 님 말대로 어떤 지랄발광을 해도 삼전을 못 먹는데 굳이 제일모직 몸집을 불려야 했고 바이오로직스 주가뻥튀기를 해야 했으며 에버랜드 땅값을 치솟게 했는지를요.

7869 2018-09-13 11:12:18 0

졸라~ 유쾌 상쾌 통쾌한 한 방에 총수!!! [새창]

결국 님은 돈아낄려고 한게 아니다 라는건데 그럼 뭣땜에 바이오로직스 주가 뻥튀기에 평가보고서 조작의혹까지 풍기면서 했다고 보는건가요?
돈을 아끼는게 목적이 아니면 왜 저런 무리수를 둔건지요?

7868 2018-09-12 20:30:21 5

문재인 대통령 "발달장애 관련 예산 3배 확대" [새창]

이런걸 퍼날라야 할 판국에 내부총질하면서 쳐 싸우고 앉았으니 에효...

7867 2018-09-12 20:00:49 1

[새창]

도급에서는 매출이 늘었다고 합니다. 해석하자면 온라인 판매율이 높아지면서 오프라인 판매고가 하락하게 되고 심지어 편의점을 비롯해 각종 프렌차이즈들은 거리규제에 상관없이 여기저기 생기다보니 나눠먹기가 된거죠.

7866 2018-09-12 19:59:04 1

사람사는 세상 소식지 [새창]

엥?? 노무현 재단하고 혜경궁하고 무슨 상관인가요?? 재단에서 무슨 말 했나요?

7865 2018-09-12 19:57:11 8

靑 "문재인 대통령, 5당 원내대표 초청 때 방북 희망 의사 밝혔다" [새창]

줜나 개양아치들 진짜. 뉴스공장에 하태경 나와서 하는 얘기가 제대로된 예우를 안해서 안간데요 ㅋㅋㅋㅋ 꽃가마를 보냈어야 되는거구나 그런거구나

7864 2018-09-12 19:55:55 2

경제파탄이 문통때문이라는글의 반박 [새창]

이런 글에는 댓글하나도 안달리네 ㅋㅋㅋ 아오 징글징글하다

7863 2018-09-12 19:52:23 1

토지공개념 국토기본세로 국가적 갈등이 올수 있을듯,, [새창]

아니 한정당의 도지사에요. 경기도정을 맡고 있는 도지사요. 그런 사람을 뭘 근거로 무시하나요? 정치가 무슨 애들 장난도 아니고 모든이들의 이익과 사상과 이념들이 넘쳐나는 세상에서 너 나쁜놈이야 하면서 팽놓나요? 말 같은 소릴하세요.
이재명이 지금부터 아무리 좋은 모습을 보여도 이미 까발려진 모습들이 있어요. 그걸봤던 사람들은 절대 그쪽으로 봐라보지 않습니다.
솔까 오유에서 박영선 믿는 사람있어요? 박영선이 대선 경선에 나오면찍어 줄 사람있나요? 아니면 문통 대표시절때 뒤에서 쥐고흔들었던 인사중에 최고위원이니 뭐니 출마하면 찍어줄건가요? 아니잖아요 이미 낙인찍힌 사람들이고 두번다시 건널수 없는 강을 건넌 사람들이에요.
박원순도 지난 경선에서 손절했지만 박원순 보다 김경수 아닙니까? 변수가 아무리 많다지만 기본적인 골자는 이미 정해져있어요 당원들 마음에.

7862 2018-09-12 09:54:26 1

작년 2017년 9월 8일 현 이해찬 당대표님 트윗 [새창]

아니 그러니까 당대표된지 이제 얼마나 되었다고 야당이랑 협치를 못했다며 까고 있냐고요. 이제 갖 입학한 아이에게 전교 5등안에 못들었네 하는것과 뭐가 다릅니까? 당연히 주인의식이 있기 때문에 현당대표를 내부에서 총질하지 말자고 하는건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