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까 그때 보면서 사고는 삼성이 치고 뒷감당은 국민 했다는게 팩트임. 마치 imf 강만수를 비롯해 대기업들이 사고친걸 국민들이 금모으기로 도와준거 처럼 태안사태가 딱 그짝임. 언론에서는 국민들 호도하고 삼성은 뒷전에서 가만히 지켜보고만 있고. 그거 정부에서 삼성한테 구상권 청구도 안했을걸요?
그 왜 교회 목사랑 한 아줌마랑 애 놓고서 지들은 기도해서 얻을 아이라며 아이를 잉태 했데잖아요. dna 검사 하니까 99.99%로 목사 아들이 맞는데 말이죠. 그런거 보면 종교에 미친게 아니라 과학이란 사실을 부정하더 라고요. 지들이 했는 짓이 무슨 짓인지 일말의 양심도 없이 생각하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