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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혓바닥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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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06 2016-11-09 17:50:18 0
현재 커뮤니티에서 논쟁중인 라면 소동 [새창]
2016/11/09 11:34:19
난 한순간 구석기시대를 얘기한건가 하는 착각을 했시요
6705 2016-11-09 17:47:15 0
1억4천번째 재평가 되는 짤.jpg [새창]
2016/11/09 14:41:47
이짤 졸라 유면해서 누가 오자마랑 이명박도 만들었더란... 웃긴게 그 사진도 짠해보여 ㅋㅋㅋㅋ
6704 2016-11-09 17:46:39 4
1억4천번째 재평가 되는 짤.jpg [새창]
2016/11/09 14:41:47
우리 어느 사이트에서도 인정하는 친노계파 사이트인뎈ㅋㅋㅋㅋㅋ
오유하면 씹선비와 노빠임ㅋㅋㅋㅋ
6703 2016-11-09 08:42:17 0
세계각국의 사이언들...(용량주의) [새창]
2016/11/08 15:44:27
드래곤볼 영화가 이 정도 시각효과만 줬어도....
6702 2016-11-09 01:29:43 0
[새창]
아직은 지켜만 보자고요. 한때 애인만나서 7시간 동안 붕가붕가 한거 아니냐는 설도 있었고 또 다른건 헬기를 타고 진주로 가다가 결국 배가 가라앉는 바람에 다시 되돌아 오느라 7시간 허비했다는 얘기도 있었고요. 헌데 또 얼마전엔 제사지내느라 수장 시켰단 얘기도 있었죠.
아직은 지켜볼때라 생각합니다.
6701 2016-11-09 01:26:30 0
[발암주의]청계광장 앞 대한민국 5프로!!! [새창]
2016/11/08 16:03:35
아유 ㅅㅂ 무식해도 정도껏 해야짘ㅋㅋㅋㅋ 계엄령 선포하면 독재자지 그게 ㅋㅋㅋㅋ 생각좀 해라 진짜
6700 2016-11-09 01:05:09 0
박지원 오늘자 대통령 분석 jpg [새창]
2016/11/08 19:47:41
이 양반은 그냥 민주당에서 고문이나 원로들 처럼 남아 있었어야 했음. 무슨 영광을 누리겠다고 다시 정치에 뛰어든건지 이해불가.
6699 2016-11-09 00:58:02 1
청와대로 행진중이던 신학생 모임 중, 4명이 연행되었다고 합니다. [새창]
2016/11/08 21:23:52
와 경찰들 게겼으면 이번건을 빌미로 큰 사단이 날뻔 했는데 아깝다. 경찰 십새들 최대한 몸쑤구리는거 보소
6698 2016-11-09 00:54:32 2
[새창]
와 진정한 신발덕후 둘이서 만난거넼ㅋㅋㅋㅋㅋ
6697 2016-11-08 10:46:33 38
MC몽한테 평점 0점준 평론가의 팩트 폭력 [새창]
2016/11/08 09:55:31
차라리 DOC 5집 퀄리티 내면서 나왔으면 평론가들도 마지못해 칭찬 했을텐데 그 스타일 똑같나보네. 그러면서 완성도를 올린다며 몇달을 숙성하다 정치권 이슈에 물타기해서 나오려는 속셈이 마치 적당한 날짜를 기다렸다는듯한 늬앙스란거지. 그래서 양아치라고 욕 먹는거고. 앞으로도 계속 욕 쳐먹으면서 얼굴 안봤으면 좋겠는데 또 안그런 사람들도 많나보네. 도덕적 잣대는 항상 똑같이 들이대야 되는데 누군 되고 누군안되고 하면 나중에 어쩔라고 그러지??
6696 2016-11-07 10:11:15 2
유시민의 예언이 다 들어맞기 시작하네요. [새창]
2016/11/06 22:37:34
유시민은 그걸 본듯 합니다. 워낙 여기저기서 안하무인으로 행동한걸 보면 친척들 대하는 것도 딱히 다르지 않았을듯.
게다가 자랑하기 좋아하는 성격까지 겸했으니 오죽했겠어요.
6695 2016-11-07 02:01:18 140
김동성 아재쇼 재평가 받네요 ㅋㅋ [새창]
2016/11/06 23:29:40
이규혁? 얼마전 마리텔에서 나오지 않았나요? 존나 뻔뻔한 새끼네 어색함이 감돌때마다 평창! 이지랄 하면서 외치자 카더니
6694 2016-11-07 01:50:44 30
'삼시세끼', 우리가 느림보 에릭에게 배워야 할 것들 [새창]
2016/11/05 13:25:34
이거 꽤 오래된건데 저 이후로 이지훈, 에릭은 걍 병신취급함. 종교로 비하하고 지랄들임 미친
6693 2016-11-07 01:43:28 0
솔직히 진짜 박근혜뽑은 51퍼 싹다 찾아내서 뺨이라도 한대씩 갈기고싶어요 [새창]
2016/11/06 16:04:44
아... 장인어른 장모님 따귀를 후려칠수도 없고....
6692 2016-11-07 01:37:59 4
광화문 시위 다녀온 만화.jpg [새창]
2016/11/06 19:54:24
2008년 미국산 소고기때 부터 여러번 집회에 가봤지만 언론에 장식된 위험한 사태나 폭력사태는 잘 빗어지지 않습니다.
근데 뉴스만 보고서 주위에서 조심하라느니 폭력시위에 가담하면 안된다느니 하는 소리 들을때 마다 가보고나 저런소리 하지 싶더라고요.
더 많은 사람들이 가서 절대 폭력적이지 않으며 오히려 전경들이 도발을 하거나 물대포를 쏴서 도발을 하거나 사복경찰을 투입시켜 프락치 짓을 일삼거나 하는걸 볼 수 있을 겁니다.
일반 시민들은 평화적으로 할려는데 오히려 경찰이 싸움을 걸어서 사람들을 체포하고 그런식임. 버스로 길목마다 막아서 시위하는 시민이 아닌데도 먼길 돌아가게 만들어 이게 모두 시위대 때문이란 이미지를 만들어 폄하하게 만들고 전철역에서 내려서 집에가는 사람들도 집에 못가게 전철역 출입구를 막아버리고. 이제까지 양아치짓은 죄다 경찰에서 했었는데 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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