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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혓바닥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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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01 2017-01-24 13:21:10 13
남친 집에서 며칠씩 함께 뒹굴다가 우리 집 오면 젤 먼저 하는 것 [새창]
2017/01/24 00:39:04
ㅋㅋㅋㅋ 컨셉보소
6900 2017-01-19 23:08:01 0
[새창]
김털보가 매번 얘기하는거지만 그냥 허허허 하면서 인정을 해라 등신아. 속좁아 터져가지고 진짜
6899 2017-01-17 02:10:58 0
정통 미국식 바베큐를 처음 먹어보는 북한 사람들의 반응 [새창]
2017/01/16 16:12:03
우리도 한때는 북한산 고사리 먹고 살았던 적도 있었는데...
6898 2017-01-16 16:03:22 2
아기를 맘데로 만지고 안는 아줌마에게 한마디... [새창]
2017/01/16 05:39:28
작년 추석에 아이 데리고 서울역가는 전철에서 할머니 두분이 아이 이쁘다고 막 그러시다가 너무 이뻐서 그러는데 애들 도너츠좀 줘도 되냐고 물으시더라고요. 이렇게 되게 상냥하고 매너 좋으신 어르신들도 계시더란.
6897 2017-01-16 15:48:15 9
'국제시장' 정말로 박근혜 말 때문에 만들었다… 외압설 확인 [새창]
2017/01/16 13:59:02
이 영화에 앞서 cj 회장 구속되자 마자 cf로 언급한게 우리 cj는 창조경제를 희망한다 였나? 암튼 문구가 그랬어요. 그거 보다마자 외압이 있었구나 싶었죠.
이명박 정권때는 롯데가 살더니 이 정권 들어서는 죄다 설설기네 ㅋㅋㅋㅋ 삼성만 살아난건가
6896 2017-01-16 15:46:12 18
이재명 시장 착각이 심하네요.. [새창]
2017/01/16 14:14:09
유시민옹이 그러셨잖요. 검증과장이 들어갈거고 그때되면 다 드러난다고.
그 전에는 말들이 많고 그랬어도 딱히 비난하거나 그러지 않았는데 요즘보니 가관이데요.
그래도 딱히 말 안하고 있습니다 문전 대표께서 자중해 달라고 하셨으니 참고 기다릴수 밖에요.
6895 2017-01-14 02:12:37 0
줍는다 vs 버린다 [새창]
2017/01/13 13:58:10
이야 저 천원짜리 보니까 몇년은 된 자료네 근데도 냄새가 느껴져..
6894 2017-01-11 17:50:46 1
쓰레기 같은 고객 [새창]
2017/01/10 22:47:54
이래서 실적배당이 없어져야 하는 겁니다. 물론 고객의 평점으로 업무성과를 체크해야 하는건 맞지만 그걸 100% 적용하는것도 웃긴거죠. 그렇다면 그 기업은 고객을 100%신뢰하고 있다는 얘기인데 그러면 고객이 때써서 멀쩡한 제품을 바꿔달라 그러면 자꿔준답니까?
본인들은 못 그러면서 현장에서 열심히 일하는 사람에겐 왜 그 희생을 강요하는지요?
6893 2017-01-11 01:03:39 9
음주운전 3번인데 꼴랑 벌금 700만원. [새창]
2017/01/09 16:32:12
지도교수님께서 내가 졸업후 음주운전자에게 살해 당하신 후로 음주운전 극혐합니다.
앞으로 음주운전으로 인한 사망자 발생시 가해자를 살인범으로 규정하고 법도 그에 따라 집행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한순간의 실수? 그 실수로 사람이 사망하면 살인자가 아닙니까? 알고서 행동 한거잖아요. 살인자 맞습니다. 엄벌에 쳐해야 합니다.
6892 2017-01-11 01:00:54 64
[새창]
여기 댓글들 남편 보여주세요. 굉장히 꽉막힌 인간이네요.
제 댓글 이력들 보면 제가 남자인건 뻔히 아실거고 결혼한지 이제 9년째에 접어드는 두 아이 아빠 입니다.
제가 말하고자 하는 요점은 총각때의 본가와 결혼하고서의 본가는 구분을 해야한다는 겁니다.
결혼은 곧 본인의 가정을 꾸린것이기 때문에 본가와는 구분지어야 해요. 결국 본인의 가정을 위해서 헌신해야지 본가의 부모님 때문에 본인의 가정에 소홀히 하면 안된다는 얘기 입니다. 여자든 남자든 마찮가지 입니다.
당신 하나만 믿고 결혼한 배우자에게 상처를 주면서까지 본가에 헌신해야 하는 이유가 무엇인가요?
다들 본가와 본인의 가정은 일체라고들 착각하는데 절대 그렇지 않아요. 본인의 가정에 더 충실해야지 본가에 본인의 가정의 불화를 만들면서 까지 나서지 마세요. 그만큼 미련한 행동도 없는겁니다.
6891 2017-01-11 00:33:34 3
더민주 당원 여러분! 정감까페에 서명받고 있습니다. [새창]
2017/01/10 23:51:37
서명운동인 만큼 굳이 회원가입 안해도 서명은 할 수 있는게 나을거 같아요. 그래야 더 많은 사람들이 참여하지 않을까요?
6890 2017-01-10 11:36:04 0
돈까스 먹으러 가는 고양이 [새창]
2017/01/10 00:00:34
ㅋㅋㅋㅋㅋ 완전 작당들 하셨네
6889 2017-01-09 00:33:05 10
난 문재인님 말 들을겁니다 [새창]
2017/01/08 21:43:19
네 그래서 저도 딱히 이재명 시장과 박원순 시장글에 비난이나 이하 댓글을 안달려고 노력 하고 있습니다. 결국 하나의 목적을 이루어야 하니까요
6888 2017-01-08 20:53:57 60
반기문이가 큰 실수를 했군요.... [새창]
2017/01/08 20:18:40
그 발언이 자신의 앞날에 장애가 될지 안될지도 모를 정도로 중대한 사안이 아니라고 생각했다는게 더 소름이네요. 한마디로 공감할 수 있는 감정이 없다는 얘기잖아요.
6887 2017-01-08 19:58:54 0
추미애 당대표 지지 서명을 금일 마감합니다. [새창]
2017/01/08 17:15:26
당원으로서 이런건 널리 퍼트리고 즉각적인 참여를 호소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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