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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과가또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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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7 2016-08-03 21:05:06 5
작살의 관통력.gif [새창]
2016/08/03 11:34:33
뚜구뚜구뚜구뚜구~~뚜뚱~꼬르륵~탁!
원래는 '두둥탁' 이겠지만
물속이라 소리가 달리 들리는 것을 표현
캬....
336 2016-08-03 21:00:10 20
카페에간 스님 뜻밖의 깨달음 [새창]
2016/08/03 15:44:49
동자승들은 성장때문에 고기를 정기적으로 먹인답니다.
335 2016-07-29 18:03:38 6
[창작] 당신의 아들을 납치하여 참으로 죄송합니다. [새창]
2016/07/29 13:42:42
육성으로까지 욕이 나왔다니깐 칭찬인것 같아 기분이 좋네요~~
감사합니다!
334 2016-07-28 23:21:14 0
[새창]
ㅌㅌㅌ?
333 2016-07-28 20:24:10 0
우리나라 조세제도의 문제점 [새창]
2016/07/28 13:11:16
미인세를 걷으면??
http://m.todayhumor.co.kr/view.php?table=bestofbest&no=248359
332 2016-07-27 20:14:05 67
신개념 쥐덫.gif [새창]
2016/07/27 16:57:54


331 2016-07-27 20:11:46 83
[새창]
의사가 자신의 정체성을 부정하며 히키코모리가 된다...
330 2016-07-26 04:52:24 0
19)여친 사귀고 그날 바로 모텔간썰 [새창]
2016/06/25 08:35:42
이성복 시인의 '그날' 이 생각나네요
....
그 날 시내 술집과 여관은 여전히 붐볐지만
작성자의 웃음 소리를 듣지 못했다
모두 사귀고 있었는데 작성자만 아프지 않았다
329 2016-07-25 13:03:08 2
어두웠던 내 인생에 가족이 되어준 우리 고양이 줍줍한 이야기. [새창]
2016/07/25 09:46:20
방바닥에 쩌억 붙어 뒹굴거려도 귀엽고...
328 2016-07-25 13:02:42 5
어두웠던 내 인생에 가족이 되어준 우리 고양이 줍줍한 이야기. [새창]
2016/07/25 09:46:20
똥을 싸는 뒷태도 귀엽고..
327 2016-07-25 13:01:54 25
어두웠던 내 인생에 가족이 되어준 우리 고양이 줍줍한 이야기. [새창]
2016/07/25 09:46:20
햐 반칙도 이런 반칙이...
뭘 해도 귀엽고 뚱뚱해도 귀엽고 늙어감에도 귀엽고...
뭘 해도 반칙...
326 2016-07-23 00:35:54 0
안녕하십니까? 초4입니다. [새창]
2016/07/22 22:40:29
기여워 ㅜㅠㅠㅠㅠ
근데.... 오유 많이 하면 안생긴다?
325 2016-07-22 14:54:10 0
웹툰사태를 맞이한 루리웹의 팩트폭력 대전 . jpg [새창]
2016/07/22 14:27:42
이런 사태들을 종합적으로 보면 다른 사람들이 이해도 되고, 바보같다라는 마음도 들기도 해서, 참으로 착찹합니다.
324 2016-07-22 14:51:16 66
웹툰사태를 맞이한 루리웹의 팩트폭력 대전 . jpg [새창]
2016/07/22 14:27:42
섬에서 살인사건 강간사건 일어나자, 자기생계 걱정하던 주민들 모습이다.
323 2016-07-21 21:55:32 0
저 오늘 약간 가스파드님 닮은 거 같아요..! [새창]
2016/07/21 16:25:38
우와 몇년을 기르신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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