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를 말려주십쇼 [새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506 2017-04-23 19:49:45 0

저를 말려주십쇼 [새창]

회사가 걸리기시작합니다

4505 2017-04-12 00:29:27 0

오랜만에 올리는 책표지 작업물입니다^-^ [새창]

헐 맞바람을 핀다는 건 저거 제가 보는 소설인데!!! 표지작업을 하셨다니!! 대박! 게다가 표지도 완전 제 취향이에요! 싸랑해요 작가님!

4504 2017-04-11 23:58:38 1

BL만화 그리는 (광고)만화.jpg [새창]

4502 2017-04-10 21:49:43 2

우리나라 소방관님들이 처한 상황이 멘붕 [새창]

제가 알고 있는거랑 다른네요
저는 소방관이 장갑이 없다고 푸념한 글을 보고 어떤분이
소방청쪽에 글을 올렸고 소방청쪽은 예산 부족 핑계로
목장갑을 지급했다고 알고 있슴니다

4501 2017-04-09 12:06:14 52

김영애선생님 돌아가셨다네요... [새창]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어린시절부터 쭉 봐오던 드라마에서 익숙하던 어머님의
얼굴들이 사라지는게 상당히 슬프네요.

4500 2017-04-08 12:18:45 1

북스토리 : 응 너 판매 중지 [새창]

그런데 영화시달소는 소설 시달소의 기본개념만 퍼온 전혀다른 소설이라다군요

4499 2017-04-07 18:28:50 0

동생의 아몬드 [새창]

외국인가요? 한자네

4498 2017-04-06 00:25:33 0

같이 일하는 인도사람 냄새가 멘붕 ㅜㅜ [새창]

조심스럽게 얘기를 나누다가 그리고 보니 네 점심은 어딴걸 주로 싸오느냐고 묻고 종류를 대답해주면 혹시 그 음식들에는 향이강한 향신료가 많이들어가나 물어봐요. 그런식의 이야기를 풀어가시며 향얘기를 자주 들추는게 좋으실듯.
아니면 향이 항상 비슷하던데 다른 향 나는 음식이 없냐고 물어보시던가 그런식의 어필을 해주면 어떨까요

4497 2017-04-03 21:14:51 0

[새창]

제가 이제 성인된 사람인데 학창시절에 딱 친하니까 이정도쯤은 괜찮을꺼야 유형이었습니다.
사과도 인사도 이정도야...
직장생활중인데 아니에요. 친한사람일수록 더 챙기고 아껴줘야되는데 라는 생각으로 고치는데.. 저분은..

4496 2017-04-01 13:00:51 5

[새창]

청소년 입니다!

4495 2017-03-31 05:53:03 0

[새창]

....이 분을 실제로 본듯한 기억이 난다...? 아닌가..

4494 2017-03-18 16:25:06 1

편의점 알바들 환청 들리는 곳 [새창]

편의점 해본사람은 아는 ㅋㅋㅋㅋㅋㅋ

4493 2017-03-13 00:41:54 16

이 시각 현재 국민의 마음 [새창]

와... 실시간으로 잘못된 정보의 폐혜를 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