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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05 2020-05-24 13:38:35 1/28
대한민국을 살아가고 있는 장애인들의 삶 [새창]
2020/05/24 12:46:56
장애가 보이는 건 보여서 괜찮음 스스로 인정하고 인식하고 '적응'하며 살면서
장애라고 놀리는 놈 어느 정도 크게 되면 뻐큐를 날릴 수 있으니까.

안 보이는 장애들이 자기가 장애 인줄 모르고 장애 짓 하면서도 모르고 민폐 끼치며 살아 가는 게 문제지.
뭐 알면서도 장애다 하고 자랑스레 살아가는 깡패나 조폭 같은 넘도 있긴 하지만.
5204 2020-05-24 13:26:02 0
조선의 도적 클라쓰 [새창]
2020/05/24 11:32:48
선조수정실록 28권, 선조 27년 12월 1일 갑진 3번째기사 1594년 명 만력(萬曆) 22년호남·영남·기전의 토적을 소탕하다국역원문.원본 보기
호남·영남·기전(畿甸)의 토적(土賊)을 소탕하였다.

병란이 일어난 이후로 토적들이 험지(險地)를 점거하고 도발하여 지리산(智異山)으로부터 남원(南原) 회문산(回文山), 장성(長城) 노령(蘆嶺) 등 수십 개 군(郡)의 산골이 모두 적의 소굴이 되었는데, 적괴(賊魁)인 김희(金希)·강대수(姜大水)·고파(高波) 등이 나누어 점거하고 서로 내응하였으므로 관군(官軍)이 토벌에 나섰으나 이기지 못하였다. 그런데 이때에 와서 제군(諸君)의 병력이 사방에서 모여 수색 토벌하니 적들이 점차 해산하였으며, 관군이 끝까지 추격하여 주살(誅殺)하자 이에 평정되었다.

경기의 경우는 적괴(賊魁) 현몽(玄夢)이 광주(廣州)·이천(利川)의 산골을 근거지로 하고, 이능(李能)이 양주(楊州)의 산골을 근거지로 하여 출몰하면서 노략질을 하였으나 오래도록 평정하지 못했었다. 이에 비변사가 변응성(邊應星)을 방어사(防禦使)로 삼고 성영(成泳)을 이천 부사(利川府使)로 삼은 뒤 서로 죽이고 투항하도록 현상금으로 모집했는데, 이능이 먼저 자기의 무리에게 죽음을 당했다. 현몽이 가장 사나웠는데 그의 무리는 항복하거나 흩어졌지만, 현몽은 도망하여 종적을 알 수 없었다.

【태백산사고본】 7책 28권 16장 B면【국편영인본】 25책 653면
【분류】
사법-치안(治安) / 군사-지방군(地方軍) / 인사-임면(任免)
5203 2020-05-24 07:53:31 0
고소득층의 비밀 [새창]
2020/05/23 18:15:52
서양은 청소년이 자위 안하고 실제하니까. 그런건가?
5202 2020-05-24 01:47:17 0
19세기 어머니들 사이에서 유행한 약 [새창]
2020/05/23 17:27:45
잠 안올때 술 먹고 간댕이 무리가게 해서 잠자는 ..
5201 2020-05-24 00:31:48 0
70년전의 한국어 [새창]
2020/05/23 21:55:01
35년이 넘는 동안 일본어를 쓸 수 밖에 없는 상황이 많았죠.
5200 2020-05-24 00:26:03 0
보이지않는 손 [새창]
2020/05/23 22:55:43
카운터로 들어가서 목돌아가는게 살벌하네.
5199 2020-05-24 00:24:03 0
2020년에도 살아남은 여행 아이템 [새창]
2020/05/23 23:12:24
아직 흑백필름 직접 현상 인화 혼자 집에서 하는 사람들도 있어요.
5198 2020-05-23 19:29:46 0
오빠 전여친의 죽음을 알리지 않은 여동생 [새창]
2020/05/23 09:14:29
오빠도 동생에 대해서 뭐라 하지 않을 것입니다. 왜냐면 정보를 알고 그 정보를 처리하는 당사자는 그 책임을 지면 될 뿐이니까요. 님은 정보를 들었고 그 정보를 처리할 능력이 있습니다. 오빠를 위해서가 아니라 본인을 위해서 본인의 일부인 오빠를 위해서

가족이라는 건 '혈연공동체'입니다.
오빠의 순수한 마음도 알고 너무 마음 아파할 것도 알고 그 아파함을 보고 동생님은 또 고통스럽겠죠.
그 고통을 피할 조건인데 왜 안 피할까요. 당연히 피해야죠. 쓸모 없는 고통이니.

아무튼 잘 하셨다고 봅니다
5197 2020-05-23 18:58:57 1
심심풀이로 볼만한 움짤들 모음 812.GIF [새창]
2020/05/23 18:00:07
저렇게 있다가 기절한 듯 하게 보이면 .. ??
5196 2020-05-23 14:24:43 2
그리고 그렇게, 다신 그를 볼 수 없었다. [새창]
2020/05/23 13:40:54
저렇게 하려고 일부러 나무 위로 올라가 가지치기 다 하고 마감까지 한 뒤에 방향 맞춰 너머간다아아아 소리치며 라스트 한방 찍는 거 아닌가?
5195 2020-05-23 12:53:06 11
90년대 어린이 게임 에러 대처법 [새창]
2020/05/23 12:34:39
분해해서 지우개로 닦고 그랫는데.
5194 2020-05-23 12:29:50 0
요즘 애들은...잘 모르는것.... [새창]
2020/05/23 10:53:41
볼을 스냅으로 굴리는 느낌..
5193 2020-05-23 12:24:16 63
군대에서 맹장 터진 Manhwa [새창]
2020/05/23 12:10:15
이런 .. 조상 신이 도왔다느니 운이 좋다느니 그렇죠.
내장이 터지고 하루가 지나며 움직였고 ...

아무튼 의사에게 진짜 고맙다고 다시 인사 하셔야 할 듯.

대장이 1.7미터 내장이 7미터 정도 되는데 그게 터져서
떵내 지린내 피비린내 진동 내장이 썩는 건지 떵이 썩는건지 모를 세척 다 하고 정리하고 잘라낼 때 잘라내고 꽤 매고 ..
그게 저 청소원 그림 달랑 하나로 표현 될만한 일이 아니란 이야기죠.
5192 2020-05-23 12:07:27 11
내 친구 전복 닦은 것 좀 봐 [새창]
2020/05/23 12: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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