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757
2020-06-19 22:32:18
18
숨어 살면서 자기 부인의 아이큐가 자신의 아이큐하고 돌고래 아이큐 사이에 돌고래 아이큐에 더 가까워 스스로 아이큐 낮추는 약을 먹게끔 병을 조작한 에피소드가 있던 닥터하우스가 생각나네요.
너무 드라마틱해서 드라마가 생각났네요.
정말 천재들은 드라마틱한 일이 이슈화 되네요.
아이큐테스트 170인 어떤 아저씨는 저능아 취급 받으며 살았고 스스로도 저능아 인줄 알고 살았었으나
환경이 바뀌고 자신의 아이큐가 남들보다 더 높다고 인정되고 사회에서도 인정 받은 실존 인물도 있다고 .
어렴풋이 기억나네요.
정말 친구를 보면 그 사람을 안다는 것 .. 진실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