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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2-02 07:5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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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포르노 특히 미국이나 북유럽쪽보면 포르노스타들이 스스로가 예술로 생각한다. 그리고 그들도 그닥..
프렌즈에서 피비의 언니가 포르노도 찍고 조이역시 포르노찍었다고 드라마상에 나옴.
뭐 그정도로 성적문제에 대해서 개방되었고. 그렇다고 강간이나 그런것이 없냐? 그것도 아니지만.
정신문화적으로 성개념은 우리나라가 성숙한 모습을 보이지만 그 성숙을 이루려면 문화자체가 광고되어야 함.
박진영 그 역시도 한국에서 나고 한국에서 자랐지만 홀로선 생각을 갖고있다.
저런모습을 보여줘도 이해할 수 있는 여자를 만난 것일테지. 일반사람 아니 일반 한국사람이라면 아내가 이를 갈수도 있겠지만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