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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2-03 14: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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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오입을 기치로한 지식인의 배알없음이 우리사회에 팽배하고 물질적인 부문만 성장했지 어린아이들에게 바보소리 들으며 힘없는 어른 이라 놀림 받지요
위에서 시키는데로 아이들을 키우고자 하고 아이들을 더 높은 사람으로 만들기 위해 공부시키지만 교육은 그러했지만 아이들이 받아들이는 건 어른들이 모르는 부분까지 배우게 되었지요.
그래서 사회는 무서운곳이라고 그렇고 니들은 사회를 몰라 약육강식의 사회 그 사회에서 우리 아버님들은 우산으로 가족을 돌봤으니 우리 역시 그 우산이 되어 가족을 돌봐야 한다. ...
왜 꼭 그래야 하냐 정정당당하고 바르고 올바르게 사시는 부모님들이 왜 더러운 사회에 아이들만은 순수하게 깨끗하게 자라도록 만들었을까?
아이들이 순수하고 아이들이 거울이고 아이들을 모범을 삼아 배워야 하는 세태는 어찌 설명할 것이고..
존경받는 사람은 존경받고 아닌 사람은 약육강식의 사회에서 그토록 빼앗기고만 사는 걸까?..
우리에게 영웅으로 다가오는 사람들을 따라하면 굶어 죽고 힘든 세상을 살지만 ...
이건 다 대가리들이 윗물이 더러워서다 아랫물이 아무리 설쳐봐야 뭘 하는가?
현실은 시궁창. 현실이란 지금 눈앞에서 보이는것 그 현실을 만드는건 상위계층이다. 지식인이 그러하며 정책을 입안하는 정치가들이 그러한 물을 만들어야 한다.
자기들끼리만 잘먹고 잘사려고 지식을 이용하고 철학없는 삶을 강요하며 지식인이 지식인이며 항상 부귀영화를 대대손손 누리려고만 한다. 이미 갖고 있는 권익을 자식에게 물려주로고 발버둥을 치며 일반인들 수천명을 살릴 수 있는 재력 경제력 그것을 그들이 진정으로 벌었는가?
아뭏든 어딘가에 고정되어 있는 사람들은 이미 밀쳐진다고 하는데 밀쳐진 놈들이 다른 사람까지 밀쳐지게 만들어 놓는다 지금까지 진보할때까지 도와줬던 것은 내버려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