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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 2008-03-02 17:42:35 15
진중권 "삼일절,친일절되다" [새창]
2008/03/02 21:06:09
한국 눈치보며 어떻게든 관계갖어볼라고 (셔틀외교 중단에 따른..) 투자를 지속해왔는데 대통령당선되지 마자 기본투자 4조 매년 7조의 투자를 철수한다고 함.
164 2008-03-02 17:20:19 2
이명박대통령 까는거 좋습니다. [새창]
2008/03/02 11:03:16
"니들이 모르는 뭔가가 있어!" 입니까?


163 2008-03-02 17:17:52 2
이명박대통령 까는거 좋습니다. [새창]
2008/03/02 11:03:16
딸기맛담배님도 확실히 빨갱이들처럼 확실히 세뇌가 되어 있습니까?
말해봐야 답이 없습니까?

님의 뇌속은 어떻습니까?

우리는 '근거'라는 논리를 갖고있습니다. 보편타당하다고 생각하는 기본적 상식을 갖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님은 그런것을 설명해주실 수 있나요? 그 보편타당하고 상식적인것이 어디가 어떻게 틀렸는지 설명해주시길.. 그렇다면 님의 말을 믿지요.
그리고 세뇌되었다는 말도 수긍할겁니다.

162 2008-03-02 14:26:03 0
20대가 사라졌다 [새창]
2008/03/02 13:52:07
노령화시대에 걸맞춰서 장년기가 기~~일어지니 20대는 아직 10대를 벗어나지 못한 양상입니다.
아직도 학생이고 아직도 배워야 할게 많은 것이죠.
자기 목소리를 내려면 자기자신이 어떠한지 알아야 할것이고 시대사항을 알아야 할것이지만. 당장 먹고살만한 배움에도 엄청난 돈이 들어가버리니 말입니다.
군제대하고 복학하고 준비하면서 알바로 학비벌고 20대는 훌쩍 넘어가버리죠..
고령화사회가 지속될수록 성장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더 늘어나며 40대 사춘기도 보일테죠.

과거에 고등학교 교복만 입더라도 어른으로 취급해줬지만 요사이 서른 중반을 넘겨야 어른 취급하지요 그정도로 젊게 사는것도 이유가 있지만 말입니다.

과거시대에 험난했던 시대에 맞춰 살라고 하고 싶진 않네요 후세대들 역시 자기들이 책임지고 살아야하니까 책임 질 수 있는지 없는지는 자기들 몫이죠.


161 2008-03-02 14:26:03 2
20대가 사라졌다 [새창]
2008/03/02 14:59:45
노령화시대에 걸맞춰서 장년기가 기~~일어지니 20대는 아직 10대를 벗어나지 못한 양상입니다.
아직도 학생이고 아직도 배워야 할게 많은 것이죠.
자기 목소리를 내려면 자기자신이 어떠한지 알아야 할것이고 시대사항을 알아야 할것이지만. 당장 먹고살만한 배움에도 엄청난 돈이 들어가버리니 말입니다.
군제대하고 복학하고 준비하면서 알바로 학비벌고 20대는 훌쩍 넘어가버리죠..
고령화사회가 지속될수록 성장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더 늘어나며 40대 사춘기도 보일테죠.

과거에 고등학교 교복만 입더라도 어른으로 취급해줬지만 요사이 서른 중반을 넘겨야 어른 취급하지요 그정도로 젊게 사는것도 이유가 있지만 말입니다.

과거시대에 험난했던 시대에 맞춰 살라고 하고 싶진 않네요 후세대들 역시 자기들이 책임지고 살아야하니까 책임 질 수 있는지 없는지는 자기들 몫이죠.


160 2008-03-02 13:31:13 2
[새창]
△그 사람은 매우 진지합니다..

그 아들 어렸을때 나온적 있었는데 완전 최민수 판박이.. ㅋㅋ 무게잡는거 하며.
159 2008-03-02 13:31:13 0
[새창]
△그 사람은 매우 진지합니다..

그 아들 어렸을때 나온적 있었는데 완전 최민수 판박이.. ㅋㅋ 무게잡는거 하며.
158 2008-03-02 12:32:08 5
이명박대통령 까는거 좋습니다. [새창]
2008/03/02 11:03:16
뭐가 잘못된건지. 단정짓게 만드는 그의 행동을 탓하지 말라고?
왜 그런 단정짓개 만드는 행동을 보여주면서 그런 행동들을 탓하지 말라고하지?
계속 같은 말을 하게 하는데
차분히 리플들 다 읽어보길 그래도 자기고집을 버리지 못하겠다면 더이상 말하지 않으리다.

깔걸 까라고. 대통령당선자가 기본소양도 안됐고 그 안된 기본소양때문에 생기는 모든 문제들이 이해할 수 없다는 것으로 이해되는데..

한나라당이 보여준 모습이 그런 모습 아닌가? 우리가 니들보다 잘났으니 찍소리 말고 우리가 하자는 대로 해라. 그리고 우리가 더 잘났으니 밥그릇 하나라도 차이가 나야 한다.

친근하게 보여줄려고 피디가 공익하고 어깨동무하라니까 어깨동무는 친구끼리 하는거지? 너와 내가 친구는 아니지? 그럼 안하련다. 라고 말하는 '지도자'
참 멋집디다..
157 2008-03-02 11:39:50 0
고무고무.. 바쥬카포!! [새창]
2008/03/02 08:29:53
어라라라라... 클났네.. 장난 아닌데..
156 2008-03-02 11:23:54 4
이명박대통령 까는거 좋습니다. [새창]
2008/03/02 11:03:16
방송의 의미가 중요합니까?
방송이 보여준대로 믿고 싶어서 그러십니까?
그렇게 사십시오..

155 2008-03-02 11:21:18 4
이명박대통령 까는거 좋습니다. [새창]
2008/03/02 11:03:16
"재밌는 마냥 낄낄대고? "

낄낄 댈정도로 여유가 있었으면 이런 글도 없습니다.

이명박 정책 하나하나 다 까이고 있습니다 모두가 저런 이명박의 품성 하나 때문에 결정된 것이죠.


154 2008-03-02 11:11:40 4
이명박대통령 까는거 좋습니다. [새창]
2008/03/02 11:03:16
왜 아무것도 아닌 거로 생각하지? 집에서 새는 바가지 밖에서도 샌다고.

기본적인 인간 품성 자체가 그들이 원하는 '지도자'급이 아닌걸..

저런 모습을 보고 따라하라고? 원래 저렇게 해야한다고 가르치고 싶소?
아이들에게?

153 2008-03-02 10:57:01 3
<논평> 균형감각을 잃은 이명박 대통령의 3.1절 기념사 [새창]
2008/03/02 10:19:58
균형감각을 잃은게 아니라 균형감각 자체가 다른거지요..
152 2008-03-02 10:57:01 41
<논평> 균형감각을 잃은 이명박 대통령의 3.1절 기념사 [새창]
2008/03/02 11:18:09
균형감각을 잃은게 아니라 균형감각 자체가 다른거지요..
151 2008-03-02 10:57:01 66
<논평> 균형감각을 잃은 이명박 대통령의 3.1절 기념사 [새창]
2008/03/02 20:46:59
균형감각을 잃은게 아니라 균형감각 자체가 다른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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