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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강적I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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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0 2008-04-27 09:25:20 0
나 좀 귀여운듯.. [새창]
2008/04/27 08:08:20
딱조아 어깨와 허벅지 넓이가 같아..
659 2008-04-27 09:25:20 1
나 좀 귀여운듯.. [새창]
2008/04/27 14:19:01
딱조아 어깨와 허벅지 넓이가 같아..
658 2008-04-27 09:23:49 1
조석님 만화 살포시 올려봅니다 (1탄) [새창]
2008/04/27 09:20:44
불지옥을 즐기고 싶었을 뿐이라고??
657 2008-04-27 09:23:49 4
조석님 만화 살포시 올려봅니다 (1탄) [새창]
2008/04/28 15:15:23
불지옥을 즐기고 싶었을 뿐이라고??
656 2008-04-27 07:38:15 1
2MB의 한민족 몰살 프로젝트 가동~~ [새창]
2008/04/26 21:31:16
학구열 불타는 오유..
655 2008-04-27 00:58:04 0
백상예술대상의 여인들. 누가 제일 좋아요? [새창]
2008/04/26 01:04:38
고아라 아줌마머리..
?? 고품위 옷을 무시하는 얼굴..
김민희 저걸 돈주고 사입는다는 거지? 고구마푸대자루같은 디자인이..
김정은 그리스 여신옷 스타일...바람만 불어다오..
김희애 아줌마 티 내려고 복근을 디자인했나보군.
박시연 가슴에 자국남을 듯
변정수인가? 닛플에 반창고티난다..
손예진 플레쉬때문인가? 번떡거림때문에 웃어도 웃는게 아냐.

정신차리고

정신차리르냐고 지나가고

드러난 허벅지의 두깨가 좀만 더 두꺼웠어도 올인할만도..

떡 벌어진 현영 어깨에 찬미를.. 저정도만 남자들사이에서도 부러움을살만한 어깨 ...
654 2008-04-26 23:08:30 0
우리나라 또 하나의 세계최초 기록!!!!!???? [새창]
2008/04/26 22:09:50
욕 안하게 해라 내가 제일 존경하는 분이다. '천상병'시인..
내 인생의 최대목표는 행복이다 라는 명언을 남기신분이야.
다른 90여개의 국가들이 무조건 개방했는지 조건달고 개방했는지 다 조사했냐?
653 2008-04-26 23:05:12 0
<北의 詩/내 딸을 백원에 팝니다>를 읽고 [새창]
2008/04/26 22:48:29
추가로 이런 시집은 직접 사줘야 하지 않을까요?
이렇게 지적재산권 무시하고 대놓고 자기의 할말을 위해서 공개해도 되는것입니까?
가난하고 못먹었다고 무시하는것입니까?
돈주고 사신다면야 뭐 할말은 없습니다.
652 2008-04-26 23:03:27 2
Daum 아고라 주도 이명박 탄핵서명과 탄핵집회 정리 [새창]
2008/04/26 22:58:24
오유도 별 시큰둥한 반응이였던것 같은데요??
아직 덜익은 감이랍니다. 그대같은 사람이 정말 사태를 직시하고 이런 글을 올리지 않을때가 감이 익을때겟죠.
아뭏든 수고..
651 2008-04-26 23:01:34 0
<北의 詩/내 딸을 백원에 팝니다>를 읽고 [새창]
2008/04/26 22:48:29
절망에 빠진사람에게 더더욱 안좋은 상황을 말해주는건 현상황에 만족하며 살아라 라는 지배자들의 이데올로기 이외엔 없습니다.
언제나 현상황에 만족하며 살아가는 사람들 행복하지만 저런 상황이 같은 민족이라고 비슷한 상황까지 가서도 더 낮은 대를 보라고 하면서 희망을 갖게하고 그대로 살게 하겠죠.

나라를 위해서 무언가 해야할 일이라는건 현상황에 만족하지 않고 욕심을 부리는 것입니다. 내 개인적인 욕심이 아닌 대다수의 사람들을 위해서 말이죠.

대한민국 1%의 사람들이 아닌..

내딸을 백원에 파는 사람이 북한사람이던 외국인이던 그 상황은 눈물흘려 불쌍하게 봐줘야만 합니다만 내가 그 상황전까지 가더라도 그런 사람도 있으니 이상태를 만족하며 살아라는건 말이 안된다는 것이죠..
650 2008-04-26 17:50:55 1
내일(토) MB탄핵 집회 한답니다. [새창]
2008/04/26 17:19:36
덜익은 감
649 2008-04-26 17:09:53 6/6
님이나 허세 부리지 마쇼 [새창]
2008/04/26 14:10:29
흠 모르는건 무식한것 맞다.

삼국지연의의 관우를 말한건지 정사삼국지를 말한건지.
일반사람들은 정사보다 삼국지연의를 삼국지로 알고 인식하고 읽고있다.
그런 소설 다신 없을 것이다. 안그런가?

일반사람들이 삼국지 하면 일반적인 나관중의 삼국지연의를 말한다. 처음부터 정사삼국지라고 말했어야 아는 사람일터이다 아니였다면 일부러 엿먹이려고 작정하고 그냥 삼국지 라고 글 올린것이지.

그러면서 뭘 모르는 ㅄ이라고 욕하고 싶어서 였겠지.

일반적인 삼국지 (소설)의 관우로 다들 인식하는데 뭘 좀 안다고 정사삼국지를 들고나와 그때의 관우랑 비교하는지. 그대가 '정사'라는 말도 빼먹고말이지.
정사의 삼국지에 나온 관우 역시 최민수랑 비교할레야 할 수 없는 인물이다.

정사삼국지를 한문으로 읽은 사람 있나? 그것도 다 번역해놓은 걸 읽은 걸테지.
648 2008-04-26 16:54:06 0
클릭노노 재미 없는거에요 [새창]
2008/04/26 12:45:53
이런것 때문에 자료방 만들었는데..

자료방이 목록에서 사라졌음....
647 2008-04-26 16:54:06 4
클릭노노 재미 없는거에요 [새창]
2008/04/26 17:12:56
이런것 때문에 자료방 만들었는데..

자료방이 목록에서 사라졌음....
646 2008-04-26 16:15:26 5
아놔 좃선 일보 사설페이지에 [새창]
2008/04/26 15:55:20
미련해서 그래.. 국제통상 대학원교수가 저정도로 세상인식 못하고 있으니 제자들 참 답답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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