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 보려던 동물짤 [새창]

5864 2020-06-24 15:04:27 1

빛나는 시민의식 [새창]

김성주 이전의 적십자사 회장도 문제가 있었는데 언론에서 찾아가니 '감히 내가 누군줄 알고'라는 문장을 일갈하는 바람에 그 뒤로 절대 안함. 절대 청정하기 전까진 보이콧해야할 적십자.. 그런데 공공이 아님.

5863 2020-06-24 14:59:14 2

*이 만화는 실화를 바탕으로 합니다.Manwha [새창]

5862 2020-06-24 14:52:14 1

순수하게 궁금했다 [새창]

땐가?

5860 2020-06-24 10:42:07 2

친한 친구가 자살 징후를 보였을 때.jpg [새창]

그 나물에 그 밥.

5859 2020-06-24 10:18:57 84

할머니가 문방구를 계속했던 이유 [새창]

한국 사람은 정 때문에 고통스럽고 아프지만 그래서 행복해.

5858 2020-06-24 10:06:05 1

발정난 사람들이 좋아하는 컬러는? [새창]

버버리맨은 보라 섹 인거야?

5857 2020-06-24 00:02:59 1

배우 이시언을 까면 안되는 이유 [새창]

역시 대(기)배우.!!

5856 2020-06-23 20:06:17 0

식당에서 좋아하는 손님 [새창]

밤 늦게 혼자 찾아와 소주 한병 깡으로 마시고 있다면 아무 안주 하나 챙겨주면 말하기 시작함. 위험한 순간

5855 2020-06-23 19:11:35 4

여어~ [새창]

5854 2020-06-23 19:11:05 5

콩콩콩콩 [새창]

5853 2020-06-23 19:06:43 0

심심풀이로 볼만한 움짤들 모음 842.GIF [새창]

아무리 나무 떨어지는걸 못봤어도 저렇게 중심이 딱 맞게 떨어지나? 아니면 뿌리쪽을 중심에 맞춰 자른건가?

5852 2020-06-23 19:05:14 1

심심풀이로 볼만한 움짤들 모음 842.GIF [새창]

아크릴이라면 휘었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