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 정말 대단하네. [새창]

얼마전 엠비시'오늘아침'에 나오던데. 유재석 결혼식에 모두 다 있는데 빠진게 하나 있다 그건 바로 '광고'
보통 연예인 결혼식은 광고주들이 식장부터 처음부터 끝까지 여자보석 20억자리 등등 그러한 '광고'효과를 보려고 하지만 이 결혼식엔 그것이 없었다는.
유재석 보면 '큰바위얼굴'이 생각남 원래는 안그랬는데 큰바위얼굴을 보며 그사람을 생각하며 스스로 바꿔가는 ... 비슷한 이야기가 한 살인범이 얼굴을 속이려 다른사람처럼 보이는 얼굴로 착하게 살다가 나중에 가면을 벗으니 가면의 얼굴이 실제 자기 얼굴이 되어있더라는..이야기

884 2008-07-10 07:40:22 2

우리나라가 '선진국'이 되지 못한 이유를 알다. [새창]

일본의 정경유착을 본받자고. 차라리 그걸로 통일되면 좋겠는가?
일본인과 한국인을 따로 인간을 구분하는 방법은 뭔지 아는가?
일본은 자기생각보다 타인의 생각을 먼저 존중해준다 그건 자기를 숨긴다는 것이다. 그 이유는 수백년을 칼갖은 자에게 당해왔기 때문이다.
우리나라 조선시대때 외국인이 본 시각으로 시골 농부조차도 당당하게 굽신거리지 않았다. 일본은 높은 사람만나타나면 굽신거리는 것이 보이는 것이다.
무엇이 더 좋아 보이는가?
스스로 자기 자신의 행동을 대입해놓고 생각해보길 바란다.
일본의 경제성장이 부러운가? 그들이 깃발부대로 한사람만 따라가면 뭐든지 편하게 얻는다. 하지만 그에 따르지 않으면 이지메/ 왕따를 당한다. 그 사회에서 살지 못하게 한다.
우리나라도 그렇기 바라는가?.
그것이 자유민주주의의 기치를 갖는 대한민국이 걸어야 할 길인가?
이러한 고민 없이 그저부강한듯 보인다고 무조건 쫏아가야 한다고 생각하는가?
얼마전에 올라온 핀란드는 어떤가?
우리는 '합의'를 원하는 것이지 '통치'를 바라는것이 아니다.

883 2008-07-10 00:06:44 0

씨방새 딱 걸렸어!! [새창]

오늘 에스비에스 생방에 나왔다. 웃고 sbs 부모님 모셔왔더군 안맞을려고..

882 2008-07-09 23:30:18 2

나도 이명박이 싫고, 삼양라면이 좋지만 오유를 보면 [새창]

예로서 20년간 근속근무했다 하지만 정치적이유로 에프티에이가 발효되어 좀더 잘 살아보자며 너는 다른일 하고 그일은 다른 나라에서 해온다.
넌 너 알아서 다시 찾아봐라.
이것이 정치임. 그렇다고 인간이 한가지 일에 파묻혀 살지 않으면 인생은 정말 실패한 것이고 아이엠에프로 타격받았던 아픔은 바로 그런 사람들. 지금도 박봉?(대학교 한학기 학비를 못버는 직장)에 다니는 노동자들이 넘치는 곳이 왜 그런지 인식하지 못하고 그저 돈 많으니까 돈주니까 나에게 뭐 작은거라도 하나 줬으니까. 어른이 찍어라고 하니가 알아보지도 않고 그저 믿고 따르옵니다 하는 사람들..

881 2008-07-09 23:24:40 3

나도 이명박이 싫고, 삼양라면이 좋지만 오유를 보면 [새창]

그리고 사쇠 생활하면서 그 생활의 가장 기본과 기초가 되는 '정치'에 대해서 인식이 너무 부족한 과거 군부정권이나 제왕적 시대에 살았던 그 자신의 의지를 타인에게 맞기고 살아가던 버릇 그것이 모두 같이 다 잘 산다고 인식하며 자신의 모습보다는 다른 사람에게 보이는 모습이 더 중요한 그래서 정치에 관심 갖으면 자신의 일은(자신에게 맞겨진 타율적인 그리고 생명연장적인) 못하고 헛된 이상이나 쫒는 사람으로 취급하지만 정작 정말 자신의 인생을 충싫히 사는 사람들은 새상살이의 기본이 되는 정치에 대해서 스스로 인식하고 어떤식으로 살아갈지 주도적으로 계획해나가는 사람들 ...

오유가 너무 정치적이되었다느 것은 이미 생활에 정치적요소가 너무나 많이 끼어들었음을 인식하는 것이 먼저이지 그 인식을 탓하는건 스스로 인식을 못함을 인정하는 꼴일 뿐.
태평성대에도 우환을 걱정해야 하는 것이 인생의 진리임을 몇천년 전의 사람도 말하는데 .... 왜 눈앞에 벌어지고 있는 상황에서도 현실을 거부하고 있는지.
참 답답함.

880 2008-07-09 23:16:00 5

나도 이명박이 싫고, 삼양라면이 좋지만 오유를 보면 [새창]

가끔 가다 보면 '오유'라는 인격체를 갖는 특정 인물을 지칭하는 듯 싶은 ..
즉 오유는 초딩도 들어오고 초등학생도 들어오고 나처럼 40대도 들어오고 아저씨님처럼 50대도 들어오는 곳이 오유. 인터넷 커뮤니티란 말이고...
이런 곳에서 쏠린다 하는건 어쩔 수 없는 일 오유가 정상적인 성인임이 아님을 인식한다면 이런 말은 초딩에게 대딩의 정신세계를 원하는 꼴
그렇다고 오유가 초딩도 아니고 대딩도 아니고 어르신도 아닌 그냥 커뮤니티라는 개념을 갖는다면 이런 글은 의미없는 글일 뿐임.


쏠린다고 파악되면 쏠린다 고 스스로 인식하고 그 쏠림을 이런 식으로 바로 지적하는 것보다(커뮤니티를 하나의 인격체로 바라보며 어리다고 취급하는 것) 스스로 자신의 의견만 표출하면 되는 일.
쏠린다고 생각하는 것 도 의견이라 표출 한것이라는 말은 스스로의 이 오유커뮤니티의 개념에 대해 부족함을 인지하지 못하고 있다고 자백하는 일임...

879 2008-07-07 02:19:39 6

무한도전 김신영 소핫 [새창]

머라 말할 수 없는 귀여움.. 참..

878 2008-07-05 22:39:23 4

조용히 푹 쉴 수 있는곳 [새창]

내 쉴곳은 단 한 곳 내 집 뿐이리..

877 2008-07-05 22:11:54 0

늙은 인디언 추장의 지혜 [새창]

때에따라 악도 필요합니다. 선만으로 새상이 이뤄진다면 진작 평온한 세상이 되었겠지요.

876 2008-07-05 21:48:27 1

무인도에 3가지만 가져갈 수 있다면 무었을 가져가겠습니까?? [새창]

난 오크도 데려가고..
호랑이도 데려갈레
한우리에 넣어두고 쥐와 오크가 호랑이랑 어떻게 노는지도 제미있을 듯..

875 2008-07-04 23:05:07 0

저희 어머니께서...40년만에 아신일.... [새창]

"니 애비가 나한테 가짜줬드라?"

(니가 물어내라.)
"넵 어머님"

874 2008-07-04 23:00:56 1

그녀의 카리스마 [새창]

저 아주머니 많이 뵙던 분 같은데..

873 2008-07-04 21:01:07 1

[새창]

개쉑 니가 부러운건 첨인다.. 개쉑...

872 2008-07-04 20:57:09 3

알렉스보다 정형돈이 이상형인 신애...응? [새창]

신애.. 볼때마다.....
육덕이라는 단어가 떠오르는건 내가 변태인건가?
신애에게서 풀풀 풍기는 살색아우라는 내 눈을 신애에게서 못때게 하는 마력중에 하나. 그러면서 볼륨감 있는 몸매와.. 그만 하자 내가 차지할 것도 아닌데. 누군 죽겠군... ... ㅋㅋㅋ

871 2008-07-04 20:44:22 0

태안·보령, 누리꾼 '뭇매' 잇따라 [새창]

전 일이 바뻐서 촛불도 주일에 한번 갈까말까 하는데..
못가게 합니다.
내 아래로는 .. 디진다고..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