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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12 16: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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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잘 하고 있습니다.
그들을 재대로 봐야죠.
절대 대다수를 위한 정부가 아닙니다.
상위 1프로 물가나 새상살아가는데 더이상 돈이 문제되지 않는 사람들 그들의 세상을 위해서죠.
외국 비리대통령과 같아요 국민은 쌀한줌에 목매는데 영부인은 기천만원 기억원어치 신발을 신고 다니는 곳과 다를 바없습니다.
내전이 일어나고 정부가 몰락하더라도 그들의 이익을 위해서 별짓 다하는 사람들이죠. 정권을 잡기위해 경제를 흔들어야 한다는 말하는 사람들입니다.
그것을 자기 자신도 모를겁니다 흘겨지나가는 시장 사람들이 사람들로 보였을까요? 자기 주변의 사람들은 밥그릇이 좋아야하고 주중에라도 홋카이도 갈 수 있으면 가느 사람들 가고 싶은 곳은 기자신분으로속여 갔다오는 그런사람들이 시장사람들이 어떻게 느껴졌을까요? 한갓 동물원 원숭이보다 못한 존재라 느꼈을겁니다. 그들이 한 손을 붙잡으며 서민경제 살려달랄때 정작 과거에 편했다가 지금 힘들어진 곳은 서울과 경상도쪽이고 다른지방들은 고속도로 팍팍늘어나고 살기 편한곳으로 바뀌었지요.
그 1프로의 여파는 여러사람들에게 떡고물 받기가 좋을테죠 조중동을 포함해서 ..
인터넷의 발달로 이런 '윗사람'들의 이야기들이 다 보여서 거짓말하는것(조선일보일년전논조를 기억하는 사람은 별로 없지요. 인터넷에 떠있으니 가볍게 찾아볼 수 있게되어서)죠. 비단 이런 것 뿐만 아니라 여러가지가 터저나오구 봉합되어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