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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0 2008-10-07 22:39:15 0
우리 바보님 체면 좀 세워줍시다. [새창]
2008/10/07 04:23:22
이건 로또보다 더 긴장돼.. 1/500이잖아.. 내가 당첨될 확률이..
이 손에 나는 땀..
내일 주가지수를 근 육개월만에 처음 처다보고 있겠군..
1229 2008-10-07 22:39:15 3
우리 바보님 체면 좀 세워줍시다. [새창]
2008/10/07 23:01:08
이건 로또보다 더 긴장돼.. 1/500이잖아.. 내가 당첨될 확률이..
이 손에 나는 땀..
내일 주가지수를 근 육개월만에 처음 처다보고 있겠군..
1228 2008-10-07 22:08:18 6
자동차 몰고 촛불집회참가 했던 사람들에게 운전면허 취소... [새창]
2008/10/07 22:07:29
이거뜨리 운전면허학원에서 얼마나 받아 처먹겄가니 면허취소는 왜햐..
1227 2008-10-07 22:07:55 0
자동차 몰고 촛불집회참가 했던 사람들에게 운전면허 취소... [새창]
2008/10/07 17:29:16
이거뜨리 운전면허학원에서 얼마나 받아 처먹겄가니 면허취소는 왜햐..
1226 2008-10-07 21:00:31 0
근래 창조론이니 진화론이니 하는 글에 비추어 [새창]
2008/10/07 15:04:04
이제 2천년전에 이뤄졋던 철학을 넘어서고 몇십년전의 철학을 과학의 발전처럼 넘어서야 한다고 생각하며 지금이 바로 그 "따로 한참을 이야기 해야할때"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위에서도 리플을 달았지만 지금의 과학은 지구상에선 발전할대로 발전했고 발견할만큼 발견했으며 그 응용이 중요한 시기라고 생각합니다. 그 응용이 단지 인간만을 위한것이 아닌 모든 것을 위한 것이라는 철학이 이뤄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과학과 철학이 합해져서 과학의 다른분야가 다 합해져야 한다고 봅니다. 디자인의 과학 빈민을 위한 과학 등등은 철학의 부재에선 이뤄질 수 없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너무나 간단하게 외울 수 있는 구구단 역시 과거 과학의 산물입니다. 그 원리를 처음부터 배워야 할 필요는 없지요 물론 전문적으로 하려면 기본적으로 알아야 하지만 말입니다.
1225 2008-10-07 20:50:45 0
근래 창조론이니 진화론이니 하는 글에 비추어 [새창]
2008/10/07 15:04:04
그 결과물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라는것이죠.
인식론이전의 형이상학의 철학이 없었다는 것이 제일 큰 문제점이라고 보지요.
무얼 말씀하시는지 알고 있지요. 그렇지만 그 말씀이 그렇게 끝나는것 (즉 결과물이 차이를 가져오고 그것이 선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그것이 나았다) 이 마음에 들지 않았지요. 제 글이 악플이였다면 죄송합니다.
1224 2008-10-07 20:42:23 7
술 마시고 난 다음날...깨어나 보니.. [새창]
2008/10/07 20:09:00
얼굴에 먹이(토사물)이 있었을꺼야 안그러면 닭둘기가 저렇게 놀라지 않지.

먹이가 눈을 뜨다니말야..
1223 2008-10-07 20:26:59 0
근래 창조론이니 진화론이니 하는 글에 비추어 [새창]
2008/10/07 15:04:04
오늘날의 결과물이 과학의 차이라고하면서 과학의 발전이 모든 선이라고 말하지 않습니다. 과학이 발전해서 서양이 지금 저런 현상이 일어납니까?.
이런 상태로 지속적으로 나가면 세상은 멸망할 수 밖에 없습니다. 왜냐면 철학이 없는 과학은 과학이 아니기때문이죠. 그저 인간 이기심에 의해 이뤄지는 핍박하는 기계일 뿐이니까요.

이기론은 이런 과학이라는 것과 차원을 달리합니다.

철학과 과학은 .... 지금 과학으로서 철학을 이야기하시는 것이고 이것은 위에서도 설명했듯이 서양의 인간을 인간으로만 보는 단순한 시각에 의한 해석일 수 밖에 없습니다.

아인슈타인박사는 원래 유신론자 였고 '신은 주사위놀이를 하지 않는다'라는 유명한 말을 남겼지요. 그는 신이 모든것을 만들어 냈고 분명히 원리원칙이 있을 것이며 그 근본을 알고자 노력했지요. 아인슈타인이 어떠한 종교를 갖는지가 중요한게 아닙니다.

디지털화시키려고 수많은 노력을 경주하고 수십킬로미터의 전기장을 만들어 양성자를 깨서 그 근원을 '측정'하고자 하지만 제 생각엔 절대 측정하지 못합니다. 그래도 도전하겠지요. 신의 원리가 밝혀질때까지 노력하겠지요.
하지만 그것이 다가 아닙니다. 그리고 이미 과학은 발전할대로 발전해서 이제 분야별로 융합하는 과학이 발전하게 될겁니다.

공장에 가보면 세상에 못만드는 기게는 없습니다. 자동화시스템이라는 것도 마찬가지구요.. 일반적 지구상에서의 과학은 거의 발전하다시피해서 우주로 나가면서 우주과학이 현실에 적용해나오는 분야가 있지요..

위에도 말했지만 과학이 늦어졌다고 우리가 지금 늦은건 아니라고 봅니다.
집에 티비가 들어오고 티비와 컴퓨터가 하나가되고 집의 가전제품들이 모두 하나로 조절할 수 있게 되고 그렇게 되지요.
에너지 축적이 더 효율적이 되는 것을 개발해내고 있고 그로 인해서 전기자동차가 상용화되고 그런 응용과학적분야에서 우리나라는 지금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지요..

지금 문제는 사람의 정신적인 면이지 과학적인 면이 부족한게 아니다 이겁니다.
1222 2008-10-07 18:17:15 0
근래 창조론이니 진화론이니 하는 글에 비추어 [새창]
2008/10/07 15:04:04
그 칠정의 절정이 바로 현정권의 수장이죠...
1221 2008-10-07 18:14:32 0
근래 창조론이니 진화론이니 하는 글에 비추어 [새창]
2008/10/07 15:04:04
인간은 이기심을 조절해야 한다. 그 대표적인것이 이기론중 사단이다.
칠정(희노애락애욕오)은 인간의 기본 마음이고 사단은 그 마음을 표현하는데 의 단서죠.. 사단(인의예지)는 타인에 대해 자기가 보여주는 것이죠.
현정권엔 인의예지를 찾을 수 있습니까?..
아니 현 세태에 인의예지를 말할 수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인의예지를 말하면 바보가 될뿐이죠 인의예지는 짧게보면 자기 손해보는 것인데 말입니다.

희노애락애욕오는 많죠.
1220 2008-10-07 17:49:42 0
근래 창조론이니 진화론이니 하는 글에 비추어 [새창]
2008/10/07 15:04:04
이기론의 한계가 과학(실학)의 제제라고 생각하는건 오해. 성리학과 실학이 대립된 것은 성리학이 관료주의의 탈을 쓰면서 생긴문제 실학자 모두가 성리학을 거부한것이 아니였다고 생각합니다.
과학이 발전과 인간의 행복과는 거리가 있음을 우리가 현시대에서도 확인할 수 있음. 과학의 산물을 영위하는 것 그로 인해서 생명이 연장되었지만 그 연장된 생명 시간을 주체하지 못하여 소모적인 곳에 많이 쓰여지는 현상황과 그 수명연장에 따른 노령인구의 증가 연장된 수명만큼 느려진 출산 그러므로 해서 생기는 각종 사회적 병패들 즐기는 세상 보단 자기를 먼저 생각하는 칠정의 사람들 천직을 받지 못해서 남은시간에 칠정으로만 점철되는 사람들...
이기론 자체의 문제점이 아닌 인간의 문제점임. 과학이 왜 발전해야 하는지 그 목적성도 잊어버리는 칠정에 치우친 과학은 인간에게 오히려 피해를 준다고 생각합니다.
1219 2008-10-07 17:06:39 0
근래 창조론이니 진화론이니 하는 글에 비추어 [새창]
2008/10/07 15:04:04
이기론.. 이기 일원론과 이기 이원론으로 나뉘어 생각되어지며 논리적으로 이기일원론이 우세인듯 싶으나 모든 사람이 인간이 아닌 이상 이기이원론이 상태적으로 맞는다고 생각하고 있음.
서양은 모든 사람은 그냥 사람이라고 인간이라는 개념 자체가 없다.
단지 신과 인간과의 관계 즉 초반엔 신에 관한 철학만이 존재했으며 그시절의 인간은 단지 지식이 있거나 힘있는자는 사람이였고 그렇지 않은 자들은 동물(노예)였다. 중세라는 암흑기(기독교로 통일된 유럽/그시절에 미국은 없엇음)를 거치며 더더욱 노예의인간들을 다루며 살았음 그 후예가 바로 미국의 흑인 노예로 나타남... 머나먼 후에 칸트의 순수이성비판으로 인간을 탐구하기 시작하기 시작하였으나 유물론적입장에서만은 막스의 이론이 서구세계를 지배하며 모든 사람은 동물이다 라는 개념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음. 그러므로 해서 모든 사람은 평등하다 라고 외치고있으며 구별하지 못하는데서 오는 괴리감을 몸소 받아들이며 수많은 사상자 범법자 사이코페스를 생산하고 있음.

조선후기까지 살아있던 우리의 이기론이 사라지고 강점기와 전쟁을 격으며 모든 문화정신이 사라지고 물질만능의 서구문화가 유입되어오고 군부정권 및 북한 군부에서도 이용했던 우리네 기본적 철학이 서구문화의 개방에 따라 모두 사라지며 딸깍발이가 욕먹는 세상이 되었음.

문화적으로 고급스러운 것이 언젠가는 세상을 차지할 것이다. 문화는 예술보다 더 긴 생명력을 갖고 있으니까.

우리는 작금의 현실을 크게 개선해야 할 필요가 있지만 힘있는자들은 언제나 인간을 사람으로 탈바꿈시킨다. 먹거리로 재물로 .....

앞으로 전세계가 지구가 하나로 통일되어 더 이상 전쟁이 없이 서로 소통이 된다면 그때가서야 인간적인 성숙함이 나타날테지만 아프리카의 난민이 존재하며 거대한 살인무기상인과 인간시장이 실존하는 현 세계에선 가당치도 않은 일이다.

인간이길 포기하고 사람으로 자기 욕심부리며 사단보단 칠정에 충실하며 살아가는 것이 현시대에 맞는 삶이다.

이러한 현시대에 칠정보다 사단을 앞세웠던 내 자신이 이미 생의 반을 차지해왔으며 그 괴리감속에 난 스스로를 자멸시키고 있다.
1218 2008-10-07 14:55:20 0
손담비 헐리웃 진출 [새창]
2008/10/07 14:37:36
하드웨어 최강 '손담비' 속은 아직 비었음... 많이 채워야 할듯
1217 2008-10-07 14:53:45 1
이순신 장군님 같은분 다시 안나오시나.. [새창]
2008/10/07 14:17:17
건국 60년이다 선조따윈 없는거다.
1216 2008-10-07 09:05:30 1
최진실,조성민의 사주궁합은 찰떡궁합이었다? [새창]
2008/10/07 08:03:24
그리고 기독교는 절대 '융합'이라는 단어와 어울리지 않죠. 하지만 사람들은 '융합'해버리죠 그래서 우리나라에 기독교는 '기복'이 많이 깔려있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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