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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5 2009-03-23 19:49:21 0
오늘 청와대에서 무슨일이 있었나? [새창]
2009/03/23 19:10:29
왜 북한방송보는 느낌이지?..
1724 2009-03-23 19:14:29 21
지금 너무 열받아서 청와대 게시판에 글 남기고 왔습니다 !!! [새창]
2009/03/23 17:10:59
개념이 없다니까..

상식이하의 생각을 다른 생각이라며 존중해달라는건 뭐야..
자기가 병신이니 병신이라고 봐주라는 거야?
제발 상식이라는걸 갖고 살아봐.
상식적으로 그게 말이 되냐고.. 그게 다른의견이랄 수 있을정도로 상식적인거야?

도대체 그 다른의견이라는게 상식으로 통할 수 있는 것이냐고.. 내 상식상으로나 반대날린 사람들에겐 전혀 안통하는 이야기라고..

그게 다른의견으로서 존중받으려면 일본인이어야 한다는 말이된다고 상식적으로.
제발 상식적으로 생각해보게..

한국인이 아니고 일본인이라고 말하면 내가 사과할께 하지만 한국인이라면 제발 책좀 더 읽고 상식좀 갖고 살아..

홍라녀님은 범죄자가 과거의 잘못을 용서받지도 않았으면서 당신의 목숨을 살려줬다고 다른 피해자는 생각도 안하고 그져 감옥에 못가게 만드는 사람일 뿐이야. 내상식으로는 그렇다고. 그것이 피해당한 사람입장에선 얼마나 어처구니없는 일인줄 아냐고 그게 상식으로 통하는 일이냐고..

그게 다른 의견이라고 뭍혔다고 뭐라 말할 사항이냐구...
1723 2009-03-23 17:47:17 1
지금 너무 열받아서 청와대 게시판에 글 남기고 왔습니다 !!! [새창]
2009/03/23 17:10:59
그러게요..
추천 /반대로 하지말고.. 추천 / 악플로 바꿔야 할것같네요...
1722 2009-03-23 17:14:48 0
내가 생각하는것. [새창]
2004/03/15 07:05:33
채시게고야. 니놈은 니놈이 만일 정치인이나 대통령을 욕했단 이유(욕하지도 않았지만)로
집단폭행을 당했다면 그 집단폭행을 가한 폭력배 인간들을 증오하지 않겠니.
나는 예전에 지역감정 전혀 없던 시절에 김대중놈에 대해서 그렇게 나쁜소리도 안했는데
그저 김대중놈을 추종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쓰레기 이하의 전라도 미친개 폭력배들한테
반 죽도록 정말로 개패듯이 얻어맞고 폭행당한일이 있었단다.
채시게고야 혹시 니놈도 나랑 똑같은 상처를 안고 살아가는지 모르겠다.
채시게고 니놈은 니놈이 경상도놈이면서 박정희 대통령 인정안한다고
같은 경상도인들한테 집단폭행을 당한이유로
채시게고 니놈이 경상도놈이면서 같은 경상도인들이 최고로 인정하는 박정희 대통령을 인정안하고
김대중놈하고 노무현놈이 최고의 대통령들이라고 인정하고
그저 과거의 폭행당한 상처때문에 전라도 광주 5.18같이 전라도 폭력배 미친개 악마들이 자국의 군일들을 잔인하게 살해한 사건을
오히려 그당시 피해자였던 계엄군들이 가해자라고 철저히 왜곡하는 전라도 폭력배 미친개 악마들하고 똑같은 소리를 하는건지도 모르지.
채시게고야. 나 고만 좀 괴롭혀라.
그저 김대중놈을 추종하지 않았단 이유로 전라도인들한테 심하게 두들겨맞은 이 상처받은 영혼인 한은경을 더이상 괴롭히지 말란말이다.
정말로 내가 폭행당한 얘기까지 안할려고 했지만은 미친쪼다새끼인 채시게고 니놈이 하도 내과거의 상처를 알고싶어하길래
이렇게 채시게고 너같이 인간같지도 않은놈한테 내 상처를 보여주고 말았단다.
1721 2009-03-23 16:24:11 1
어제 아버지 췌장암에 걸렸다고 글 올린 사람입니다. [새창]
2009/03/23 00:05:52
티비를 보더라도 고혈압에 쓰러진 사람 간경화로 넘어갔던사람 암말기라고 시한부삶을 살던사람등등 꽤나 많은 사람들이 산을 찾고 건강을 찾아 자연으로 돌아가 건강을 회복한 경우가 많이 나옵니다. 그건 실타래를 잘 풀었다는 이야기가 되지요.
암세포가 크다고 다른 곳에 전이되었다고 포기하지 마시고 삶의 의지를 불태우신다면 충분히 가능성은 많다고 생각합니다.
어차피 한번죽을 목숨 그런 모험 한번 못하고 죽는것 안타까운 일 아닙니까?.
살아남아 행복하게 살수도 있는데 말입니다.
인생 정해진거 하나 없습니다..
1720 2009-03-23 15:58:27 0
드디어 저에게도..!! 이제 밥 혼자 먹을일 없겠네요^♡^ [새창]
2009/03/23 09:33:46
식사예절부터 훈련시 삼분안에 해치워야 하는 식사를 하거나 말년병장들이 아침에 식당에 안가고 막내들이 식기들고 병장 모포위에 곱게 놔두는 것을 보면 차라리 혼자 여유롭게 밥먹었던 과거가 부러워 질 듯..
1719 2009-03-23 15:17:26 20
지금 너무 열받아서 청와대 게시판에 글 남기고 왔습니다 !!! [새창]
2009/03/23 17:10:59
그러니까 그분이 직접쓰신 자서전을 완전히 믿고 이야기를 하신다는 말씀이죠?
흠... 게다가 군대에서?..
다른 우리나라 근현대사 책을 조금 더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진심으로 권하는데..
그 사람의 자서전을 읽었다고 그사람의 편을 드는건 자신이 알기 때문이지만 그건 편견을 갖을 수 있는 가장 손쉬운 방법이거든요..
1718 2009-03-23 15:12:52 1
어제 아버지 췌장암에 걸렸다고 글 올린 사람입니다. [새창]
2009/03/23 00:05:52
만약 코미녹스 가 효과가 있다면 다행이겠구요 아니면...

병원에서 가망없다 사망신고 나오면 나오는 것이 현명합니다.
차녕이님의 소개던 아니면 용하다는 한의원이던 찾아가보는 것이 좋습니다.
처음부터 그런 곳에 찾아가는 것은 양의사들의 못견뎌하는 일이지만 자기들이 손을 놓아버린 환자라면 충분히 생을 위해서 모험을 해볼만도 합니다.
한의학은 양의학과는 다른 근본원인을 찾기 때문에 얽힌 실타래를 푸는 방법이 다른 것이죠.. 양의학은 얽힌실타래를 칼로 도려내 새로 잇는 방식이면 한의학이나 2차의학은 도려낼땐 도려내고 실타래를 차례차례푸는 방식인 것입니다.
체력이 딸리면안되니 체력 보강하는것은 그 실타래가 중간에 끊어지지 않도록 하는 것이며 양약에서 체력보강은 단순히 생채수만 넣어 줄 뿐이죠.

제가 하고 싶은말은 양의원에서 이미 사망선고를 받으셨다면 희망이 없다라는 소리를 들으셨다면 나오셔서 삶의의지를 강하게 갖고 다른 길을 찾으면 기적은 찾아올수 있다는 것입니다.
1717 2009-03-23 14:52:47 5
지금 너무 열받아서 청와대 게시판에 글 남기고 왔습니다 !!! [새창]
2009/03/23 17:10:59
물론 국가가 먼저고 민족이 나중이라고 생각한다면... 일본을 부러워 하지 마.
1716 2009-03-23 14:51:58 8
지금 너무 열받아서 청와대 게시판에 글 남기고 왔습니다 !!! [새창]
2009/03/23 17:10:59
박노자의 글을 읽어보길 바라... 서점에 서서 읽어도 두세시간이면 금방 읽어..
전쟁영웅 너무 좋아하지마.. 어차피 우리민족에겐 너무나 큰 상처니까.
우리민족 지금 우리가 살아있는것 ... 우리 민족이 힘이 없어서 그래서 선택한게 우리민족의 자주성이 아닌 타민족의 힘에 기대어 살자는 주의의 인간들이 우리민족의 자주성을 갖자는 사람들을 어떻게 죽였는지 다 나와있으니 찾아보란마리야..
1715 2009-03-23 14:49:54 7
지금 너무 열받아서 청와대 게시판에 글 남기고 왔습니다 !!! [새창]
2009/03/23 17:10:59
한국전쟁영웅의 공적을 새우고 나서 말이야...
그 뒤의 행적은 어떠했는지 아는지 말이야..
과거 만주군관학교 나와서 그것을 후회했느냐 아니면 진정 우리나라의 전통성을 위해서 노력했느냐의 문제지 그가 군관학교 나왔다고 그런건 아니란 말이지.
단지 전쟁을 통해 상대를 이겼을뿐이고 일본과 미국을 위해 국가를 새운다며 민족은 내팽겨쳤을 뿐이고...
라고 알고 있다고..
1714 2009-03-23 12:50:24 0
김연아방해영상에 외국사람들반응 [새창]
2009/03/23 11:59:21
연아 실패해도 돼 부담갖지 말고 그냥 있는대로만 할수 있는데로만 보여줘. 그동안 네가 퍼펙트 못해서 왜그러지?
연습을 안하나? 안돼는건 그만하지 왜 자꾸하지? 하는 의심을 품었었어.

저 잡것들때문에 마음고생 심했겠구나.
우리의 기대를 뻔히 알고도 그런 고문같은 방해받으면서도 웃으며 나올 수 있었다니 너 정말 아직 결혼도 안한 소녀 맞냐?

내가 십년만 젊었어도 너에게 모든걸 올인했을꺼야..

지금은 이렇게 너의 홈피조차도 못가고 오유에 이런 글 남기는것.. 너에게 닿진 않겠지만 이 진실한 마음만은 닿아 네가 왠지 모를 마음의 힘을 더 받아 힘차게 웃으며 나올 수 있기를 바라.

진정 인간에게 감복하고 그를 위해 글을 쓴건 가족 이외엔 너에게 참 오랜만이다 이런 감정 갖게 해준것 역시 감사해.
1713 2009-03-23 11:51:28 7
지금 너무 열받아서 청와대 게시판에 글 남기고 왔습니다 !!! [새창]
2009/03/23 11:35:48
아직 모르시나보구나.. 이미 그런세상이라구요...
그러게 투표좀 잘하지..
1712 2009-03-23 11:51:28 44
지금 너무 열받아서 청와대 게시판에 글 남기고 왔습니다 !!! [새창]
2009/03/23 17:10:59
아직 모르시나보구나.. 이미 그런세상이라구요...
그러게 투표좀 잘하지..
1711 2009-03-23 08:59:17 1
석민어린이에 대한 재밌는 댓글 하나.. [새창]
2009/03/23 01:09:22
아놔... 기아 올해엔 잘되길.. 타선지원 잘받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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