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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 2009-04-03 10:08:48 9
나는 솔직히 촛불집회 하는 것들을 [새창]
2009/04/03 10:05:58
아니 그냥 욕쟁이..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님.
그닥 그렇게 쓸모는 없는....
1979 2009-04-03 09:54:16 1
남친없는여자 vs 남친있는여자(엑박수정) [새창]
2009/04/03 09:44:14
그 가산점 폐지로 초등학교는 남자선생은 씨도 찾아볼수 없고 동네 동사무소엔 무조건 여직원이 .. 여자공무원 너무 많음.. 남자들 공부딸린건 어쩔 수 없나봐 흐흐..
1978 2009-04-03 08:18:38 3
아침드라마 애니메이션.ver [새창]
2009/04/03 02:28:01
그러니까 아침드라마의 결론은 안드로메다라는 말을 이렇게 꾸민건가....
1977 2009-04-03 08:14:25 4/4
민영화 이뤄지면 자주겪게 될 장면들 [새창]
2009/04/02 23:48:53
어린노므쉐키 지혼자 잘해서 잘먹고 잘사는줄알아.. 그래서 못사는 사람 멍청해서 게을러서 노력안해서 그렇게 사는줄로만 알지.
너가 한번은 꼭 가서 봐야 하고 해봐야 할것
노량진새벽시장가서 시장사람들이랑 어울려보던가.
일용잡부로라도 하루 인력시장에 나가봐.
좋은것좀 배워 어디 엄한 쓰레기같은 애들만 상대해서 세상이 다 그런줄로만 착각하지 말고.
1976 2009-04-03 08:09:13 4
[새창]
△새로운지식은 전혀듣질 않고 구지식으로만 승부하려는 ....
1975 2009-04-03 08:02:30 2
개솜토방 품 - 조선족이 말하는 북한의 군사력 관련 글 [새창]
2009/04/03 01:05:55
에이브러햄탱크는... 디젤로 움직이지 않아요 제트엔진입니다.
뭐 그닥 상관없는 이야기지만..
뭐 현재 이 정권에서의 위와 같은 '의혹'들 역시도 그닥 상관없는 이야기 같은데요?.
현정권은 미국의 뜻을 따라하기로 마음 굳건히 갖고 열심히 해외에 나가서 노닥거리고 있죠 지금 돈을 얼마나 퍼붇는지 어떻게 하는지 아무도 모를듯..
1974 2009-04-03 07:49:14 0
권상우 "한국싫다" 발언, 왜 구설수에 올랐나? 틀린 말인가?? [새창]
2009/04/03 01:47:52
말은 틀리지 않았지만 상황은 틀렸죠. 사람들의 개몽을 바라지 마세요.
개몽을 바라신다면 그만큼의 사람들의 신뢰를 쌓아야죠..
국회의원이 된다던가 무엇이 되어서 사람들의 신뢰를 쌓아야죠..
하다못해 권상우처럼 인기 연애인이 되어도 됩니다.
그 신뢰를 저버린거죠..
한국에 사는 사람들에게 한국인들은 어느정도 믿음을 갖고 살아요 그 믿음 없으면 정말 다 한국 싫다고 떠나야겠죠. 아니니까 그리고 어느정도 영향력있는 인물이 싫다고 하니 구설수에 오르는건 당연한거죠.
틀린말은 아니나 틀린상황인것이죠. 그 상황에 말역시 틀린말이 된것이고.
1973 2009-04-03 07:16:36 10
곰돌이 알바 [새창]
2009/04/03 01:10:32
역시 여기도 산이였구나.. 어딘지 한참 당황했네... 산이 꼬릿말이였다니.. 내가 늙었나봐..
1972 2009-04-03 07:16:36 22
곰돌이 알바 [새창]
2009/04/05 04:44:30
역시 여기도 산이였구나.. 어딘지 한참 당황했네... 산이 꼬릿말이였다니.. 내가 늙었나봐..
1971 2009-04-03 07:09:44 0
일기장.... [새창]
2004/10/17 20:10:55
피겨스케이터는 오다리일 수 밖에 없는가?

일본애들 저런것도 따라한다고 다리사이에 베게 넣고 자려나? ㅎㅎㅎ

오다리는 행복한거죠.. 다리가 자랄때 누군가의 등에 업혀져 살았다는 거니까.

그런 사람중 애정결핍은 없으니까. (나안 30 후반의 나이인 지금... 몇달전까지 내가 애정결핍인지도 몰랐고 왠지 엄마가 보고 싶지 않았고. 집을 떠나고 싶었고 혼자만 있고 싶었고. 다른 사람의 기대를 일부러 어긋나게 하는게 제미있었고. 재미라는 단어를 알면서도 일부러 나만의 의미라며 꼭 제미 라는 단어를 쓸 뿐이고. 이런게 얼마나 외롭게 하는지 알면서도 외로움을 즐길 뿐이고 그 외로움에 이렇게 뻘소리 하며 산을 탈 뿐이고...)
1970 2009-04-03 06:35:10 5
제 나이 22살, 어제 첫키스를 했습니다. [새창]
2009/04/02 22:52:26
몇년만 있으면 마법사가 될수 있었을텐데.. 키스에 날려버리니 인생 헛산거죠? 그렇쵸? ㅋㅋㅋ
1969 2009-04-03 05:50:20 5
밤에 실수로 잠들어서 10분후에 일어났는데 아침인줄 알고 [새창]
2009/04/02 15:13:16
↑↑그건 무서운게 아니라 병이에요.. 병원에 대려다 치료받아야 해요.
사람이 하루 10시간 이상 계속 자는걸 며칠 지속하면 병원에 가봐야해요..
1968 2009-04-02 22:25:19 8
케서방 인사드려요 [새창]
2009/04/02 22:20:57
케서방.. 한국인 아내때문에 붙여진 별명이죠.
니콜라스케이지 연기는 잘하는데 왜 영화 선택하는 것중에 몇개 빼곤 다 망하는지 안타까움.. 이번 영화를 위해 한국어까지 배웠다니..
1967 2009-04-02 22:07:16 0
신애 시집가기 전 초미니 스커트입고 야구시구 [새창]
2009/04/02 21:55:37
저 아주머니는 신신애 지 신애는 ↑↑↑ 애라구..
1966 2009-04-02 21:38:33 14
친구가 신이 들렸습니다..도와주세요.제발 [새창]
2009/04/02 21:27:25
그 정도라면 정말 방법 없어요.
유명무당 찾아가서 신내림 받는것이 차라리 나아요.
제가 아는 사람중에서도 교회나 천주교에 잘다니다가 괜히 몸아프고 일생기고 힘없이 다니다가 신내림 받은 사람도 있어요. 가족이 반대해봐야 계속 일이 잘 안되고...
저도 못믿었었는데 직접보니 인정안할레야 안할 수 가 없었지요.
저도 그땐 교회에 열심히 다녔었던 충실한 성도였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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