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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25 2009-04-16 11:05:22 1
전설급은 아니지만 레전드급 식당? [새창]
2009/04/16 21:27:20
▲진지라도 먹길... 재미없긴 매한가지..
2324 2009-04-16 09:40:25 10
체시게고님.. 이글좀 봐주시길 바랍니다. [새창]
2009/04/16 08:57:39
아마 지금쯤 후회할듯..

일반사람이 리플 올려놓고 반응기다렸다가 반응하며 리플을 올리는데 채시게고님은 자주 혼자 열폭해서 아무 반응도 없는 3~4개의 리플을 연달아 올려놓는걸 보면 딱 술취한 사람과 같으니까.. 아무 신경쓰지 않는게 상책일 수 도 있어요.

술마시고 열받고 격정적인 리플 올리고 하는거 오래전부터 있었던 일인데..

이렇게 민감하게 사람들이 반응하는것에 흥분해서 더 날뛴듯

아무튼 그냥 '채시게고님 또 취했어요?" 라고 되물어보면 될듯..
2323 2009-04-16 05:38:57 0
뭘 해야될지.. 인생선배님들의 조언을 듣고싶습니다 [새창]
2009/04/15 23:20:56
몸짱되기 4주완성이라는 것도 있어요.. 오늘 16일이니까... 3주하고 며칠..
..
아무튼 부모님 잘 봉양하시고 자기가 집에서 빠지면 어떨까? 생각도 해보시고..
집에나가 혼자생활하면 어떨까?... 가족은 얼마나 보고 싶을까?(이건 경험해봐야 앎.. 군대에서 사내자식들이 괜히 우는게 아님..ㅜ.ㅡ)

할것없으면 군대 준비하는것도 좋아요. 그리고 사내들이 여자애들보다 더 몸짱을 더 선호해요.. 뭐랄까? 몸짱을 더 부러워하고 함부로 대하질 않죠..

2322 2009-04-16 05:28:32 1
선생님 멱살잡는 사진을 봤는데.. [새창]
2009/04/16 00:53:52
무엇때문에 학생들 담배테는걸 막는걸까요?
예의가 없어서?
아님 학생건강을 생각해서?

예의가 없다고 생각하는건 윗분의 말씀대로 집단생활에 잘적응하라는 말이겠죠.

학생건강을 생각해서?.. 오지랖 넓은 생각이겠죠. 담배연기를 간접흡연으로 들이키지 않는 이상 그닥 뭐라 말할 필요가 없을 듯..

예의에 어긋난다 싶었다...
학생을 불러 새우고 '면박, 협박, 폭력성 발언'은 과거 자아가 미숙했으며 어른들의 말을 인정했던 아이들에게 손쉽고 간편하게 '제제'하는 방식..
요사이 아이들은 자기생각철저한애들도 있고 자기 건강문제 모를리 없고 ..
어른들이 어른 취급 받으려면 어른스러운 행동을 해야함 그것이 예의임..
애같은 사람이 쌍욕을 하며 담배핀다고 핀잔주고 그러면 과거처럼 그대로 받아들이질 않음 더 반항하게 되어있고..

차분하고 감정은 건드리지 않으며 담배테는 이유부터 물어보고 그 이유를 들어보고 그에 대해 설명해줘야 함.
물론 처음 예의 갖춰 어른이 말했는데 반항한다면 그 부분에대해 꾸짓고 물리적 폭행을 감행하면 그것을 커버할만한 능력이 있어야 함.
이렇게 처음부터 신경써서 '교육'시키려고 마음먹지 않는 이상 그저 '버릇없다.'라고 단정짓고 욕하고 폭력을 행사하는건 자기 자신도 예의가 없는 사람이며 '교육'시킬 능력이 없는 사람임..

폭력은 폭력의 제제 및 방어에만 쓰이는것이 가장 적절한 대처...
2321 2009-04-16 05:18:21 0
휴...아이템 사기 ㅠ [새창]
2009/04/16 01:16:45
직거래하다가 하도 속여서 베이같은것이 생긴건데..
거길 빠져나오면..
연락처도 가짜였나요?
쳇팅리스트 요구하기도 그렇겠네요.. 불법이니..
2320 2009-04-16 05:08:32 0
[2ch] 어제부터 여동생이 나랑 시선을 마주치지 않는다. [새창]
2009/04/16 04:47:02
완전 작정하고 한듯..
2319 2009-04-16 05:08:32 1
[2ch] 어제부터 여동생이 나랑 시선을 마주치지 않는다. [새창]
2009/04/16 18:09:50
완전 작정하고 한듯..
2318 2009-04-15 19:56:56 0
군대 안간 기자가 쓴 '예비군들, 이제 잠 다잤다' 기사. [새창]
2009/04/15 19:48:45
난 민방위... ㅋㅋㅋ
2317 2009-04-15 19:56:56 4
군대 안간 기자가 쓴 '예비군들, 이제 잠 다잤다' 기사. [새창]
2009/04/15 21:01:58
난 민방위... ㅋㅋㅋ
2316 2009-04-15 19:37:22 2
생각아이, 한은경 쳐 봐라 [새창]
2009/04/16 11:40:57
오유시게 정모는 참고인자격으로 경찰서에서?? ㅋㅋ
2315 2009-04-15 19:07:50 6
소설이랑 현실은 이렇게 다르네요有 [새창]
2009/04/15 17:25:32
△ "심리테스트 하는거야?" 라고 되물어 보면... 보통은..
"그래.. 심리테스트야 한번 해..." 라고 하는데..

"켁"... ㅋㅋㅋ

남친이 님 가지고 놀겠네요.. ㅋㅋㅋ
..
그래도.. 예의가 있으신분 같네요.. '나 바빠요ㅜㅜ'하는걸 보면.. 행복하시겠수다.
2314 2009-04-15 19:01:33 0
낚시질에 당하지말자! [새창]
2009/04/15 18:40:45
잘... 즐 ...
2313 2009-04-15 18:35:32 1
[새창]
지금까지 그래왔음..
집에서 쓰는전기.. 220볼트도 우리나라만 사용하고 있는중..
220볼트라 전력손실이 없어서 좋다. 단 .. 그 이득은 한전만이 보고 있음.
100볼트 이상을 쓰지 않는 이유는 감전사 위험이 높기 때문에 미국이나 다른 국가들은 하지 못하고 있음.

공업용/가정용구분없이 인원수대로 나눠버리면... 수출품이 많은 우리나라는 더 많은 손해를 국민이 보아왔다고 볼 수 있음.

국가를 위해서 이렇게 '헌신'하는 국민을 본적 있는가?..

소비자가 개무시당하는 ... 그래도 국가가 하니까 그냥 믿고 하는..

영화촬영에 제일 편한곳이 우리나라 해외로케가면 해외사람들 단속하질 못함.
우리나라 영화찍는다면 자발적으로 비켜주고 도와주는데 다른 나라는 개인생활침해라며 못찍해 함..


2312 2009-04-15 18:15:47 0
엄마의 우울증, 어떻게 돕죠???(진지답변좀..) [새창]
2009/04/15 17:18:06
종교쪽으로도 관심을 갖어보세요.
요사이 욕먹는 기독교가 뭐 하다면 천주교나 절이나 ..
가족이 지켜주지 못할 것 같다면 ...

2311 2009-04-15 17:47:26 0
결혼식 축가 문제로 고민입니다.. [새창]
2009/04/15 16:46:45
http://todayhumor.paran.com/board/view.php?table=humorbest&no=229485&page=1&keyfield=subject&keyword=결혼&sb=1

이걸 하면 .. 님 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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