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끓인 왕만두국 [새창]

소금 좀 더 넣으면 단짠의 조합.

4304 2020-03-10 20:53:19 1

전혀 어울리지 않는 세 식품을 파는 곳 [새창]

푸드유통 ... 사와서 파는데. 만들어 팔진 않음.

4303 2020-03-10 20:41:24 2

머리에 뭐가 걸린거 같다 [새창]

정비소에서 타이어에 에어를 넘 빵빵하게 넣어줬나봄.

4302 2020-03-10 20:40:22 7

옷가게 직원 참사 [새창]

컨셉

4301 2020-03-10 19:09:51 35

고양이가 영물인 이유 [새창]

공동육아...

4300 2020-03-10 17:45:30 2

[새창]

대구... 강렬함 . 그 강렬함 속에 가려져 안보이는 연약함 .. 그 연약함이 의지할 수 있는 건 .
우리가 남이가 . 하며 상대를 깔아뭉게도 날 깔아 뭉게도 우리가 남이가.
이겨내고 말 할 수 있는 사람들은 큰소리로 사내자식이 하며 자기가 아는것이 최고고
말한마디 지는 것이 약한 것이며 약한 것은 말할 수 없는 ..
그래서 더 더 약한건 죄가 되고 죄지은 건 말 할 수 없고 속은 타고 의지할건 ....

4299 2020-03-10 08:14:20 3

흑형 피지컬 다 구라였음 [새창]

그런의미에서 시골 할매들 밭매는건 수퍼맨 급임.

4298 2020-03-10 08:14:02 2

흑형 피지컬 다 구라였음 [새창]

동감.. 허리를 못 편다는 것 자체가 힘든 일.

4297 2020-03-09 21:58:54 0

밥먹은 후의 나 [새창]

아무리 세수도 못하고 다닌다고 하더라도 양심은 챙겨 요사이에 양심 안챙기다가 골로가는 애들 많더라

4296 2020-03-09 19:41:57 11

구겨진 봉투에 기초생활수급자가 담은 성금 100만원 [새창]

진짜 천국 가실분

4295 2020-03-09 14:06:03 5

[새창]

일반적인 교육을 받고 살아온 사람들은 역겨움을 표현하죠.
하지만 세상이 모두가 다 건전하고 밝고 맑은게 아니죠.
타고난 악마는 없어요 자기 살다보니 악마가 되는 것이지.
사회하라는 과정이 학교에서 이뤄져야 하는데 제대로 된 사회화 과정이 없죠.
뭐 선생이라는 사람들도 인간이 덜 됐는데 누가 누굴 가르친다고 .
기본적인 선생에 대한 예의를 먼저 지켜달라 요구하기 전에
선생으로서의 기품을 풍긴다면 손쉽게 바뀌지 않죠.

자기가 하늘로 받은 능력 이상의 것을 하려면 그만큼 처절한 노력과 고통을 감내해야하는데.
능력이상의 것을 해내야 생존 할 수 있는 사회라면 능력이상의 스트레스 해소방법 조차 마련되어야 하죠.

4294 2020-03-09 14:00:05 10

정말 예쁜 비누모음 [새창]

쥐 이빨이 저정도 크다면 도망가야 함.

4293 2020-03-09 10:33:53 5

이세돌 근황.jpg [새창]

천진난만의 표본이네.

4292 2020-03-09 10:31:56 7

[나의 군대이야기]화생방 정화통 썰 [새창]

하도 시가전을 많이 해서 최루탄 면역된 상태에서 군대 갔어서.
화생방 무난할 줄 알았더니
내가 어느정도 견디는 걸 보더니 내 방독면에 가루 문데서 얼굴에 뒤집어 씌워주더라.
그때 생긴 착색이 지금도 흐릿하게 보인다
써글넘의 조교새끼 내가 눈썰미만 좋았어도 난 교도소에 있었을 거야. 살인범으로

4291 2020-03-09 08:27:03 4

전효성과 같이 샤워한 차오루 [새창]

강호동도 장동건 목욕탕에 만나서 스스로 자기 자신에게 죄인이 된 듯 한 느낌을 받았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