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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12 20:5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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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정집단에 의한 피해 그 피해를 줄이고자 하는 방법 전쟁
전쟁에서의 콜렉티컬데미지는 불가항력.
전쟁사에 대해 많이 봤는데 모두가 한사람의 욕심 그 욕심의 정당화를 통해 타인의 생명을 손상함.
유럽의 1차세계대전 이전의 전쟁의 대부분이 합스부르크가 내의 전쟁임. 한마디로 집안 싸움에 전쟁이 일어남.
그 때 갈려나간 수많은 사람들.. 그래서 내가 기독교도 안믿음.
같은 하나님을 믿으면서 사랑의 하나님이라며 그냥 다 죽임.
그리고. 이삭과 이스마엘 이 두 이복형제의 싸움이 지금까지 이어져 내려옴.
하나님이 자손을 준다고 했으면 끝까지 믿어야지 왜 딴애랑 해가지고 애를 낳아.
그렇게 하나님 말 안듣는 놈 뭐가 이쁘다고 축복도 해줘 .
그리고 지들 땅도 아니면서 준다고 약속했음. 그래서 이스라엘 팔레스타인 전쟁이 남.
이스라엘 애들은 개념이 웃겨. 사랑의 하나님의 사랑을 받았으면 주변도 사랑해줘야 할거아녀.
사랑하기는 커녕 지들은 신에게 선택받은 민족이라면서 백린탄 쏟아붇고 사람 살이 타고 고통속에 몸부림치고 있는걸 관광하듯 봐.
애내들이 넘 웃기는게 토라 라고 모세오경을 자신들의 생활율로 지정해서 배우고 익힘
그런데 모세오경은 진짜 자기 민족 이외엔 생각하지 않는 것임. 이민족을 죽였을때의 보상을 어떻게 하냐를 토론하고 자빠졌음.
지혜의 솔로몬? 지혜가 뛰어나서 건방져져서 하나님이고 뭐고 하지 말라는 짓 다함. 남의 아내를 탐하지 말라는데 탐함.
지혜가 뛰어나도 사랑 없으면 악마임.
뭔 이야기를 이렇게 거창하게 하냐.
돌아와서 기쁜건 기쁜것 저 사람들이 사람을 죽였는지 아닌지 조건에 넣으면 안됨.
논리적으로 죽이고 왔다고 하더라도 그걸 책임지고 받아들이는 건 그들의 몫임.
비난하고 지적하고 하는 건 저들이 아니라
자기들 욕구를 포장해서 모두의 욕구인양 논리비약으로 사람을 죽이게 하는 애들임.
그 애들만 죽이면 끝나는 것.
그렇다고 죽이면 안되니 그런 성향의 사람들은 안태어날 수 도 없음. 세상은 모든 가능성을 가지니까.
그래서 케나다에 하키가 유행하는 이유임.
그런 성향을 없앨 수 없음. 없애면 미침. 우울증에 빠지던지.
저주받은 피지. 평화의 시대엔. ...
욕구의 분출 이건 중요한 사실임.
사이코페스는 가상체험으로 자신의 스트레스를 온전히 풀지 못할지라도 해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