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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29 00:3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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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이 우리나라를 식민지배를 해오다가
김영삼이 일본을 의식적으로 거부하고
일본은 그 당시 단기 차관을 모조리 빼갔죠. 삼성이 기아차를 가지고 장난 치고
그렇게 우리나라 아이엠에프이전에는 잘나갔죠.
국내에서는 정신적으로는 반일 이지만 실제적으로 일본에 종속되어 식민지 그대로 였죠
그래서 정신 차리라고 아이엠에프의 시대가 오고.
김대중대통령이 집권하면서 신자본주의를 해야 한다고 하면서 카드와 사기업들이 외국자본에 잠식되었죠.
일본 자본 포함.
그 당시 일본 역시 우리나라의 아이엠에프에 일조를하면서 절대적인 이익을 챙겨갔죠.
그래서 그당시를 기억하는 일본애들이 우리나라가 아직도 그 수준인 줄 알고 경제제제를 했죠.
아이엠에프 이후 국내 대기업 위주로 자기자본비율을 어마무시하게 올리고
삼성 이건희 회장은 사장단을 모아다가 '니들보다 더 연봉 많은 기술자들을 데려오라고' 명령했죠.
외계인을 고문해서 핸드폰에 뭐에 초고도 기술집중이 이뤄지게 됐고 현재의 삼성이 세계1위를 차지하며
국민적인 반감과 동시에 국제적 위상이 높아져 할말 없게 만들었죠.
그 와중에 각종 정규직이 비정규직으로 알바로 내 몰리게 됬고.
일본 사금융이 엄청나게 들어와 많은 현금을 수탈해갔죠.
그런 사람들의 피땀이 다 한곳에 몰려 자본의 집중화가 되며 천민자본주의가 횡횡해지며. 급기야.
이명박근혜의 시대가 도래했고.
촛불의 힘으로 정권이 바뀌고.
정권이 바뀌니 삼성을 비롯한 대기업들이 정권에 영향을 받아 이번 코로나19에 지원을 하기 시작했죠.
경제적 집중 비정규직의 피땀이 들어간 삼성 및 대기업의 자본축적이 이뤄낸 성과.
세금으로 환급받고
코로나19 재난 지원금은 당연히 받아야 하는 것이죠.
일본에 지원하자는 건 우리걸 뺏기는 것이구요. 그넘들 줄바에 썩어 문들어지더라도 다시는 수도세 전기세 못내 자살하는 모녀가 없기를 바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