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이 확실히 병아리감별을 하면 안 되는 이유를 적어도 10가지는 말할 수가 있지만 1-2가지만 말하자면 병아리를 감별하는 방법 중에 한 손으로 병아리의 목을 잡고 다른 손으로 두 날개를 잡아서 날개 잡은 손으로 1초만에 병아리 날개를 당기면 날개가 벗겨지고 뱃가죽이 벗겨집니다.
날개가 순식간에 뱃가죽과 함께 분리되고 병아리의 내장이 다 보이며 그럼 병아리는 고통과 공포에 두 눈을 돌리며 내장을 보이면서 공포에 떨 때에 다시 1초만에 손가락으로 내장을 통째로 잡아 당겨서 병아리의 내장을 익숙하게 떼어냅니다.
병아리는 생생하게 살아있다 사람의 손가락 기술에 2-3초만에 날개와 뱃가죽과 내장이 분리되고 뱃속에 피를 보이면서 즉사를 하고 실처럼 작은 병아리의 척추를 드러냅니다.
왜 이런 잖인한 짓을 할 까요? 학원에서 개월이 좀 되면 개장용 수컷이 아닌 연습용 암 수로 감별을 연습하는데 판정이 암 수 감별이 애매한 것은 이렇케 죽여서 축추의 모양을 보고 암 수를 판별합니다.
1/cm도 안되는 병아리의 척추를 보려고 ....척추가 가늘면 숫컷 두꺼우면 암컷 저는 병아리감별학원에서 그렇케 수 백마리 병아리를 날개를 찢어서 내장을 파서 죽였습니다.
병아리의 생식기 감별이 애매하면 이렇케 죽여서 확인하고 여러번 개장해 항문이 헐면 자신의 판단을 확인하기 위해서 2-3초만에 병아리의 내장을 손가락으로 파서 척추를 확인해야 합니다.
실력 좀 되시려면 병아리 수 천마리는 날개를 찢고 내장을 파는 과정을 거치셔야 할 겁니다. 그리고 그게 아니더라도 앉아서 연습하며 매일 죽어가는 병아리 기본으로 수 십마리는 앞에서 보고 또 학원에서 병아리 버릴 때 항문이 파열되어 고통받는 ....산 병아리와 이미 죽은 병아리 수 백마리를 함께 비닐에 담아서 쓰래기장에 산체로 버리는 걸 보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당신이 병아리감별사가 되어 당신의 손으로 숫컷으로 분류한 숫컷 병아리들 매달 십만 가까이 기계에 넣어져 가루가 되거나 커다란 쓰래기용 비닐에 넣어져 집단으로 질식사로 숫컷은 그렇케 살처분 될 것입니다.
멘탈이 강하고 병아리 잘 죽이며 피와 내장 쯤 무시하는 분이라면 말리지는 않겠습니다. 학원에 입학한 연구생 숫자 대비 실력이 되서 취업에 하는 숫자의 비율은 초보가 차라리 어렵다는 선물투자로 대박나는 확률 정도로 보시면 됩니다.
90%는 학원에 돈만 내다 그냥 알아서 스스로 사라져 갑니다. 10% 내에서도 소수만이 병아리감별사로 취직해 먹고 살아가고 광고에 나오는 해외 월 보수금액 그거 초보자가 아닌 프로급 경력자들 이야깁니다. 초보자들 해외 월급은 광고와 또 다릅니다.
경험자들 선배의 글들을 찾으면 도움이 되니 침착하게 인터넷으로 적어도 몇 칠은 열심히 병아리감별에 대해서 검색해서 알아보시고 판단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