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답한 유승민, 기회 놓친 이재명 [새창]

뭘 낳아요

533 2016-12-30 08:57:51 2

내가 보는 강아지와 내 친구가 보는 강아지 [새창]

7년전에 친구집 갔을 때, 마당에 묶여있던 진돗개가 미친 듯이 짖더라고요. 친구 말로는 괜찮다는데, 결국 걔 줄 끊고 와서 미친 듯이 물렸어요. ㅎㅎㅎㅎ

532 2016-12-30 08:52:46 26

아기 데리고 자살하는 엄마들.. [새창]

말이 좀 격했다면 죄송합니다. 하지만 주변에 어머니 없는 친구들, 조금의 그리움이나 원망은 있지만, 다들 행복하게 잘 먹고 잘 살고 있습니다들...

애기 데리고 죽고 싶을 정도로 힘들다면, 나 없이 혼자 남는 애기가 그토록 맘에 걸리신다면, 그 힘으로 사셨으면 좋겠습니다. 시간 지나면 분명 나아질거에요.

531 2016-12-30 08:48:35 54

아기 데리고 자살하는 엄마들.. [새창]

살인죄 미화하지마세요... 역겹고 쓰레기같은 살인입니다.
애들한테 물어봐요 죽고 싶은지..

엄마 없어도 잘 크고 잘 사는 애들 많습니다. 혼자 죽기 무서우니까, 애들도 나 없음 죽기보다 힘들꺼야, 같이 죽자 하는 게 말이에요 똥이에요

530 2016-12-29 19:38:33 9

[새창]

일본 온천탕에 가면 일부 유료 락카말고는 없어요. 그래도 지갑 휴대폰 등등 그냥 바구니에 넣고 위에 유카타 얹고 목욕하러들 가시더라고요. 사회 분위기 문화 같은거겠죠.
저런건 훔쳐간 사람을이 미개한 게 맞아요.

529 2016-12-21 15:17:29 3

센스 만점 신상 캐리어. jpg (국뽕주의) [새창]

개취지만 전 아래껀 몰라도 맨 윗껀 색감이 넘 곱네요..!

528 2016-12-20 09:09:40 4

한옥 살림집입니다 [새창]

알아서 하셨겠지요?

527 2016-12-13 00:33:05 18

기름장어 반기문...의문투성이-주갤 펌..ㅋㅋ [새창]

찌라시 같은데요... 반기문이 미워도 근거 없는 자료로 비난은 맙시다. 근거있는 자료들도 많아요.

저런 언론들에선 문재인 처마로도 아방궁이라고 비난들 했었죠..

526 2016-12-12 09:19:17 1/41

쁘락찌 개많네 시벌 [새창]

반말 욕설은 자제 하시죠... 불쾌해요

525 2016-12-09 12:57:02 0/15

지금 이상호기자 국회의사당 생중계 중 트러블, 촬영장비파손 당한 것 같습 [새창]

아무런 증거도 없이 이런 글을 적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524 2016-12-09 09:21:24 4/45

외국인들 와서 36만원어치 사갔다 하루만에 반품한게 멘붕.. [새창]

갑질은 아니죠; 권리죠

523 2016-12-09 09:18:01 7/29

외국인들 와서 36만원어치 사갔다 하루만에 반품한게 멘붕.. [새창]

2015년 제조된거면 이제 슬슬 버릴 때 된거 아니어요?

522 2016-12-05 23:45:09 2/13

안철수의 소름끼치는 행동 [새창]

깨시민 코스프레좀 작작하세요.. 역겨워요 정말.... 왜 님은 똑똑한 사람이고, 남들은 우둔하다고 생각하시나요?

'이미 공공연한 사실 아닙니까?
그래서 새누리당과도 4월 퇴진을 거래하려고 한 거구요.'

이 말 책임지실 수 있어요? 말씀하신 내용 사실 아니면 안철수 앞으로 먹먹문이라도 쓰실래요?
저도 문재인 지지하고, 안철수 그닥이지만서도, 이런 얘기들 하시는 오유분들은 안철수 이하로 보이시네요.

521 2016-12-05 09:27:21 0

합리적 보수 이혜훈 의원님 [새창]

찬성한다고 했습니다.. 아직 표결 하지도 않았는데 역시나는 무슨...

520 2016-12-05 09:26:51 0

합리적 보수 이혜훈 의원님 [새창]

대한항공 타고 오는건 맞나요? 확인되지 않은 정보로 선동하시는건가요?